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평균적인 방법이 없다. 누구나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이 되는 삶의 패턴이 있다.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평균적인 사람이 되는것이다. ECG ( Electrocardiogragh ) 공부를 하려고 Protocol 을 펼치다 첫 Slide 에 나와있는 그림을 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심장의 ECG는 과연 어떤 형태일까? 아무런 굴곡없이 등전선 ( Isoelectric Line ) 가까이, 그렇게 죽은 자의 심장과 같은건 아닐까?"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또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삶이 점점 무미건조해 지고 있다. 이것저것 생각할수 있는 시간도 이젠 허락되지 않고, 하고싶은 일을 하기엔, 해야만 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움직일 수 있는 시간보다는 앉아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고,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 그들은 내곁에서 점점 멀어져간다. 나는 그렇게, 등전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평균이 되기는 싫다. 등전선 위에서 남들과 같은 인생을 살기에는, 내게 주어진 인생이 너무나 짧고 소중하다. QRS wave 의 가장 높은 곳. 심장이 터져버리기 직전의 Tachycardia. 나는 그것을 동경한다. 1
Don't Stand on Isoelectric Line。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평균적인 방법이 없다.
누구나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이 되는 삶의 패턴이 있다.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평균적인 사람이 되는것이다.
ECG ( Electrocardiogragh ) 공부를 하려고
Protocol 을 펼치다 첫 Slide 에 나와있는 그림을 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심장의 ECG는 과연 어떤 형태일까?
아무런 굴곡없이 등전선 ( Isoelectric Line ) 가까이,
그렇게 죽은 자의 심장과 같은건 아닐까?"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또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삶이 점점 무미건조해 지고 있다.
이것저것 생각할수 있는 시간도 이젠 허락되지 않고,
하고싶은 일을 하기엔, 해야만 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움직일 수 있는 시간보다는 앉아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고,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
그들은 내곁에서 점점 멀어져간다.
나는 그렇게, 등전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평균이 되기는 싫다.
등전선 위에서 남들과 같은 인생을 살기에는,
내게 주어진 인생이 너무나 짧고 소중하다.
QRS wave 의 가장 높은 곳.
심장이 터져버리기 직전의 Tachycardia.
나는 그것을 동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