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 듯 아가서의 말이 생각나는 날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따뜻해서 좋은 봄 날 그래도 아직은 꽃샘추위로 차갑지만 이미 봄은 느낌으로, 색깔로, 다정함으로 출렁이는 물결을 이루고 강을 이루어 바다가 되었다. 추운 겨울동안 독거노인 김치담기가 잠시 방학이었는데 오늘부터 개학을 했다. 아름다운 공동체가 있는 한 이 성광 동산은 이제 막 봉우리를 짓는 목련이처럼 긴 겨울 잠에서 깨어 다시 기지개를 켤 것이다. 구석구석에서 섬겨지는 아름다운 일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여 지는 것이라면 일만만파가 되어 진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다. 오늘은 이 귀한 분들 틈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에 잠기게 한다. 발 갛게 버무려진 김치만큼이나 상큼했던 분들에게 이 밤 한량없는 축복있기를~ ^^*
상큼~
불현 듯 아가서의 말이 생각나는 날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따뜻해서 좋은 봄 날 그래도 아직은
꽃샘추위로 차갑지만 이미 봄은 느낌으로, 색깔로,
다정함으로 출렁이는 물결을 이루고
강을 이루어 바다가 되었다.
추운 겨울동안 독거노인 김치담기가
잠시 방학이었는데 오늘부터 개학을 했다.
아름다운 공동체가 있는 한 이 성광 동산은
이제 막 봉우리를 짓는 목련이처럼
긴 겨울 잠에서 깨어 다시 기지개를 켤 것이다.
구석구석에서 섬겨지는 아름다운 일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여 지는 것이라면
일만만파가 되어 진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다.
오늘은 이 귀한 분들 틈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에 잠기게 한다.
발 갛게 버무려진 김치만큼이나 상큼했던 분들에게
이 밤 한량없는 축복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