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치의 유태인 학살의 참혹함과 그 비극의 한복판을 걸어나온 유태인의 고통스런 삶을 그린 만화이다. 유태인을 쥐로, 나치를 고양이로 상징한 이 만화는 나치의 광기어린 인종주의, 살아야 한다는 본능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했던 유태인들, 그 역사의 그림자가 빚어낸 후유증을 세밀히 묘사한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 작품을, 만화 외의 어떤 매체로도 묘사할 수 없었고 성취할 수 없었던 엄숙하리만큼 감동적인 예술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 책은...
실제로 아트 슈피겔만은 유태인으로 나치의 광기어린 시대를 겪은 아버지를 두었다. 만화를 소재로 삼기는 했으나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7년 전, 작품성이 있는 만화책을 수집중에 우연히 만났다. 아트슈피겔만의 이 책은 전체적으로 빼곡하여 답답함을 주지만 내용과 삽화에서 느껴지는 공들임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아니, 어떻게 지루할 수 있을까. 나에게 이 책은 나치의 잔혹함이 어느정도였는지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다.
아트슈피겔만 [쥐]
저자 : 아트 슈피겔만
책소개: 나치의 유태인 학살의 참혹함과 그 비극의 한복판을 걸어나온 유태인의 고통스런 삶을 그린 만화이다. 유태인을 쥐로, 나치를 고양이로 상징한 이 만화는 나치의 광기어린 인종주의, 살아야 한다는 본능으로 인간이기를 포기했던 유태인들, 그 역사의 그림자가 빚어낸 후유증을 세밀히 묘사한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 작품을, 만화 외의 어떤 매체로도 묘사할 수 없었고 성취할 수 없었던 엄숙하리만큼 감동적인 예술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 책은...
실제로 아트 슈피겔만은 유태인으로 나치의 광기어린 시대를 겪은 아버지를 두었다. 만화를 소재로 삼기는 했으나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7년 전, 작품성이 있는 만화책을 수집중에 우연히 만났다. 아트슈피겔만의 이 책은 전체적으로 빼곡하여 답답함을 주지만 내용과 삽화에서 느껴지는 공들임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아니, 어떻게 지루할 수 있을까. 나에게 이 책은 나치의 잔혹함이 어느정도였는지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