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뭐 맨날 우리부부 유치하게 지내고 있어서 별로 쓸 긁도 없지만. 어제 있었던 이야기 간략하게 해드릴게요. 회사에서 간단히 저녁먹자고해서 우리팀만 별도로 저녁을 먹었어요. 메뉴는 바로 등~~심이라고 왠만해서 잘 못먹는 등~심을 먹는다기에 애기를 생각해서 빠지지 않고 생각했어요 근데...신랑이 자꾸 눈에 밟히는 겁니다. 신랑은 자기 걱정말고 많이 먹고오라고 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저의맘 여기 신방님들도 아실거에요.. 어쨋든 입덧때문인지 비싼등심도 눈으로만 맛보고 먹지도 못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자기양~!! 나왔엉 어~!! 우리자기 왔어?? (제가 입덧이 심한지라 된장이랑 비스끄리한 냄새만 맡아도 바로 구토를 합니다. 근데 어째 된장이라 비스꾸리한 냄새가 나는거 있죠? 신부: (코를잡고, 숨을 참으면서)윽~!! 근데 자기야.. 이게 몬 냄새양? 자기! 된장찌게 끓여 먹은거야? 혀노: 아닝, 라면 끓여 먹었엉. 신부: 윽! 얼렁, 얼렁 향기 뿌려요.. (향기란: 며칠전 롯데마트에산 산 공기청정제라고 냄새날때 없에주는거 있죠? 그걸 말하는건데요..저희는 화장실에다 놓고 쓰거든요, 화장실냄새가 더 많이 나는지라..) 혀노: 엉..알았어..자기야 (그러면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근데. 신랑이 화장실 문턱에서 뒷모습만 보인체 그대로 서있는겁니당.. 전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자기야 왜그래?? 왜그래요? 이말이 떨어지는동시에..세~상~에~나 푸~~우~~~슈~~웅.. 방귀를 귀차게 뀌는겁니다.. 다른데는 조용히 피식~! 핑~! 뀌던방구를 오늘은 거하게 껴댑니다... 윽~!! 저 또한번 냄새때문에 기절할뻔 했습니당... 다행히 방구냄새때문에 된장비스꾸리한 냄새가 덮혔지만요... 오~~마~~이~~갓.. 신랑은 그래도 좋다고 &^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웃고 뒤돌아 봅니당. 그래도 화장실에 갔다 공기청정제 살살 뿌리고 마누라 진정시켜놓고 쇼파에 앉습니당. 그러면서 하는말. 마누라~! 내 방구가 향기보다 더 좋지?? 신방여러분~!! 이런말 들으면 뭐라 대답하겠습니까?? 저... 신혼이라 그런지.그 독한 . 방구냄새까지도 제 코엔 향기같습니당.. 신부 : 그래요..자기 방구는 향기나는 방구네.. 내방구는 냄새나는 방구구.. 혀노: 자기 방구냄새도 사랑해, 그러니까 자기 방구껴도 내가 옆에 꼭 붙어있징.ㅋㅋㅋ 아이고.. 어젠 정말 방구소리, 방구냄새에 입덧이 날아갔습니당....
자기 방구 냄새는 향기나는 냄새??
안녕하십니까.? 뭐 맨날 우리부부 유치하게 지내고 있어서 별로 쓸 긁도 없지만.
어제 있었던 이야기 간략하게 해드릴게요.
회사에서 간단히 저녁먹자고해서 우리팀만 별도로 저녁을 먹었어요. 메뉴는 바로 등~~심이라고
왠만해서 잘 못먹는 등~심을 먹는다기에 애기를 생각해서 빠지지 않고 생각했어요
근데...신랑이 자꾸 눈에 밟히는 겁니다. 신랑은 자기 걱정말고 많이 먹고오라고 하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저의맘 여기 신방님들도 아실거에요..
어쨋든 입덧때문인지 비싼등심도 눈으로만 맛보고 먹지도 못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자기양~!! 나왔엉
어~!! 우리자기 왔어??
(제가 입덧이 심한지라 된장이랑 비스끄리한 냄새만 맡아도 바로 구토를 합니다. 근데 어째 된장이라 비스꾸리한 냄새가 나는거 있죠?
신부: (코를잡고, 숨을 참으면서)윽~!! 근데 자기야.. 이게 몬 냄새양?
자기! 된장찌게 끓여 먹은거야?
혀노: 아닝, 라면 끓여 먹었엉.
신부: 윽! 얼렁, 얼렁 향기 뿌려요..
(향기란: 며칠전 롯데마트에산 산 공기청정제라고 냄새날때 없에주는거 있죠? 그걸 말하는건데요..저희는 화장실에다 놓고 쓰거든요, 화장실냄새가 더 많이 나는지라..)
혀노: 엉..알았어..자기야 (그러면서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근데. 신랑이 화장실 문턱에서 뒷모습만 보인체 그대로 서있는겁니당..
전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자기야 왜그래?? 왜그래요? 이말이 떨어지는동시에..세~상~에~나
푸~~우~~~슈~~웅.. 방귀를 귀차게 뀌는겁니다.. 다른데는 조용히 피식~! 핑~! 뀌던방구를
오늘은 거하게 껴댑니다...
윽~!! 저 또한번 냄새때문에 기절할뻔 했습니당... 다행히 방구냄새때문에 된장비스꾸리한 냄새가 덮혔지만요... 오~~마~~이~~갓..
신랑은 그래도 좋다고 &^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웃고 뒤돌아 봅니당.
그래도 화장실에 갔다 공기청정제 살살 뿌리고 마누라 진정시켜놓고 쇼파에 앉습니당.
그러면서 하는말. 마누라~! 내 방구가 향기보다 더 좋지??
신방여러분~!! 이런말 들으면 뭐라 대답하겠습니까??
저... 신혼이라 그런지.그 독한 . 방구냄새까지도 제 코엔 향기같습니당..
신부 : 그래요..자기 방구는 향기나는 방구네..
내방구는 냄새나는 방구구..
혀노: 자기 방구냄새도 사랑해, 그러니까 자기 방구껴도 내가 옆에 꼭 붙어있징.ㅋㅋㅋ
아이고.. 어젠 정말 방구소리, 방구냄새에 입덧이 날아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