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본초,약초의 위기

이원섭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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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본초의 위기)



1. 정의(定義) : 근래 토종약초가 중국기타 각국에서 수입한 값싼 약재의 범람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아 약초채취하는 생업에 종사하는 약거지(藥居止)의 하산(下山)으로 현재 약재의 70%이상이 수입 초재, 약재에 의존하는 경향이 생겼다. 특히 중국에서 수입되는 약재는 심산유곡에서 자연생으로 자란 것을 거둔것보다 일반 농가의 밭에서 대량재배하는 경우가 허다하매 산삼이 밭삼이 되듯, 따라서 약효의 미약성이 들어나고 있는 실태이다.뿐만아니라, 건조시키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살충제, 성형제 같은 화학물질이 방부목적으로 남용되매 어떤 경우 약초라기보다 독성물질로 변질되는 현상을 우려한다. 이를 전부 일러 한방 본초의 위기라고 정의하는 바이다.



2. 대책 : 원래 국산 약초에는 한반도의 토질이 고생대토질인데다가 희토류에서 자 란 미량원소(미네랄)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니만큼 두륜산, 오대산, 지리산 일대를 약초의 성역으로 선포하며 토종약초의 자연생을 보호하고 약초꾼들의 생계를 국가에서 구휼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책이다.약거지란 산속에 거주하면서 약초만을 캐서 조선왕실 내국소용 약초를 공납하던 약초꾼들의 별명이다.해서 가급적 국산 토종 약초 약제로서 방제 조제되어야 약초본래의 효력을 기대할 수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한편 수입 약초의 생산지에 약업관계 전문가가 파견되어 재배, 수확, 보관상태를 철저하게 검수해야 마땅하다. 농약, 살충제, 방부제의 남용은 철저하게 경계해야 되며, 가격이 다소 외제 약초보다 비싼 한이 있더라 도 국산이 가능한 제대로된 약초를 한방임상가들이 채택해야 마땅하다.

3. 조선조 왕실 내국 약제중

그 내용이 실전되거나 몇몇 누대에 계승된 비방으로만 남아있는 양명6기설에 입각한 방제용 약제는 별도로 비방을 모아 계통화 시스템화 하는 한편 임진왜란시 왜적이 강탈해간 조선조의 뛰어난 의서, 처방집, 그리고 침략자가 가져가 그들의 가보로서 전승된 현재 일본의 명약들을 다시 우리나라에 복원시키는 작업이 절대 필요하다. 약 3천여종의 조선조 각종 희귀의서가 일본 왕립도서실에 엄중보관되고 있음도 상기하며, 병인양요 때 빼앗긴 궁중의궤 같은 문서 복원 차원에서 일본 왕립 도서실 비장본의 원본은 물론 사본까지 수복을 해야만 마땅하다.

필자는 고의서(古醫書)문헌을 되찾을 의도하에서 주로 일본 도쿄 간다의 신보정의 간다고서 센터등에 나와있는 고의서와 필사본, 향토지, 미속 고고학 관계 문헌 두루마리 같은 것을 답사해 보았으며, 도쿄역 뒤의 고서점가 오사까역 뒤의 고서점가 그리고 임진왜란시 조선침략의 지휘부가 있었던 명호옥(풍신수길 지휘소)을 중심으로한 북구주시와 국립규슈대학 본부와 교양학부 부근 고서점을 차례로 답사하여 고의서의 필사본까지 찾아 하꼬자끼일대의 고서점을 뒤졌는데, 아과관계 문헌과 사본이 눈에 띄었으나, 너무 고가여서 개인의 재력으로 매입하기가 어려워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특히, 신주꾸와세다 고서점가 와세다통 약 2km의 양쪽의 고서점가에 들러 고의서와 문헌을 뒤졌으나 이쪽엔 찾는 고의서가 눈에 띄지 않았다.

도쿄 문경구 천대전구일대의 이자와서림, 이노우에서점, 기무라서점, 봉문사 서점에 의학과 본초관계 서적이 더러 있으나 필사본의 경우 엄청나게 고가여서 매입할 엄두를 내지 못한채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서점 주인이 필자가 짚은 책마다 작정이나 한 듯이 의외의 고가를 호가하매 호주머니 사정이 허락되지 않은채 였다.



4. 필자의 스승 이재우(1884∼1963)선생은 조선조 고종황제의 말기 지밀내관으로 이재우 스승의 양부와 양조부는 함께 궁중 약주, 의약 관리 중책을 맡았던 분으로 이재우 스승의 양부 김덕화 내관은 약용술 담구기등에 매우 소상하여 소위 식의학(食醫學), 영양의학 체계의 내용이 소상하여 이를 대물림한 이재우 스승이 필자에게 전해준 궁정의학 관련 방제술과 내국납약의 내용을 필자가 많이 전수받았다.

대개 청나라, 원나라의 궁정의술이 교착한 내용들이지만 동의보감, 본초강목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방(古方)이 허다하다.

필자는 이재우 스승의 자(字)호인 경화(景和)를 본따 경화방집주(集註)라는 책을 집필중이다. 이런 방면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한방의학도와 한방임상가 등에게는 특별전수절차를 받은 몇몇 임상가에게 「경화방집주」의 일부 내용을 전수해준바 있다.

필자가 소망하는 조선조궁정의학 문헌의 일본으로부터의 복귀라는 방대한 사업을 일부라도 완수하기 위해서는 소요자금을 특별제자 전수료로서 충당할 일이 불가피하게 되어 학문의 정도는 아니나 그런 방편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궁정 내국비방)

예방의학적 망진법(望診法) 「의학용 관상술」은 도하의 주간지에 6회째 칼럼으로 게재하고 있는 형편이다.

조선조 궁정의학의 특징이라면 인체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물질의 약제화에 뛰어났고, 독풀이용 해독제 분야에서 동물방(動物方)이 광범했으며,

「향료」약제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명·청의학 중 황제들의 의학이 조선조에 많이 도입된 기색이 완연하다. 금후 대체의학 시대를 맞아 활용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동방 고유 한의학의 한류붐이 [왕실양명술]비방에서 꽃피고 열매 맺을것이다.

수많은 한의사들이 이런특수비방 전습특강을 다녀갔다.

우리한방의 "사물탕"은 한방 방제의 훤더멘탈로서

100여년에 우리나라에 나타났던 선각자 <강일순>선생은 왼만한 병은 <사물탕> 여러첩이면 개선 된다고 예언한바 있다.



2006년 4월 10일

한국대표22인의 건강전도사
조선조궁정의학사연구가
<황토건강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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