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의 가슴에만 있는 것.

이주호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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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쓰리고 아픈 눈물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그 것으로 지어낸 아름답고 따듯한

미소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

 

정제되지 않은 눈물은

그저 고통이고 아픔일뿐이지만.

마음속에서부터 여러번 곱씹어 숙성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같이 자신을 빛나게 하겠지.

 

그렇게 성숙되기 전까지는

함부로 아무에게나 보여서도 안되는거야.

기억. 추억. 이런것들은 드러날 수록 빛을 잃는 것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