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과 의미(해외)

mentor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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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과 의미(해외)



          

외국자동차 제작사의 경우 창업자의 이름을 회사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동차명도 우리나라처럼 별도로 만들지 않고 회사명과 모델명을 조합하여 만드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벤츠의 S,E,C 클래스와 BMW의 7,5,3 시리즈의 경우와 같이 회사명을 앞에 적고 뒤에는 각사가 별도로 정하여둔 숫자코드나 배기량을 표시하는 숫자를 조합하여 이름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동일한 차명이라도 생산된 연도에 따라서 형상이 완전히 틀린 차량이 되기도 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우연하게 붙여진 별명이 그 차의 공식 차명과는 더 유명하게 불려 지기도 한다. 그 예로는 비틀(딱정벌레), 친퀘첸토(생쥐) 등이 있다.


          

차 명
차명의 의미


AUDI
(아우디)

【차명의 어원】회사명(창립자의 유사 이름,라틴어)
【회사명의 유래】아우디의 창업자인 호르히 박사는 자기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회렌'이라는 단어를 회사이름으로 쓰기로 하였는데 회렌은 "듣다"라는 뜻으로, 라틴어로는 '아우디'가 된다. 우리가 흔히 쓰는 영어의 오디오라는 말도 이 아우디에서 나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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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7
(오스틴 세븐)

【차명의 어원】제작자의 이름
【차명의 유래】자동차의 대중화를 위해 태어난 오스틴7은 당시 엔진 출력으로 부과되던 자동차 세금제도에 따라 10마력의 힘에 해당하는 7파운드의 세금을 내 '세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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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LE
(비틀)

【제작사】폴크스바겐
【차명의 어원】영어로 "딱정벌레,풍뎅이"란 뜻
【차명의 유래】비틀의 원래 차명은 폴크스바겐 (독일어로 국민차란 뜻)이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에 참가했던 미군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값이 싸면서 실용적인 독일의 국민차 폴크스바겐을 전리품 겸 선물로 구입하게 되었고, 이들 차들이 미국에서 눈에 띄게 되면서 그 생긴 모양이 딱정벌레와 같이 생겼다하여 비틀로 불려지게 되었다. 이 후 미국에 수출되는 폴크스바겐은 차명을 비틀로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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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
(벤츠)

【회사명의 어원】창업자의 이름
【모델명의 구분】클래스로 구분
- S 클래스 : 고급 세단형(1991년)
- E 클래스 : 우화한 세단을 지향한 중형차 (1995년)
- C 클래스 : 콤팩트함을 강조한 소형차 (1993년)
기존의 190시리즈 W201의 후속명인 W202시리즈로 소개된 이 소형승용차는 콤팩트의 머리글자에서 "C"자를 따서 일명 "C 클라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 A 클래스 : 경.소형차
- M 클래스 : 오프로드 SUV차
이밖에 '벤츠 770 그로서'는 배기량이 7655cc라고 해서 붙여진 차명으로 "위대한 770"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떠 SL 시리즈는 300SL의 전통을 잇는 스포츠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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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비엠더블유)

【차명의 어원】회사명
【회사명의 어원】1916년 바이에른의 중심지 뮌헨에서 탄생한 바바리아 모터 주식회사(Bayerische Motoren Werke AG)의 약어. 항공기 엔진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1923년 오토바이크, 1929년에는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되었다.  
【모델명의 구분】시리즈로 구분.
- 3 시리즈 : 스포티 세단형
- 5 시리즈 : 어퍼 미들 설룬
- 7 시리즈 : 대형 프레스티지카
- 8 시리즈 : 고급 스포츠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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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ATTI
(부가티)

【차명의 어원】회사명(창업자의 이름)
【모델명의 구분】고유번호로 구분.
부가티의 최후 모델은 콜롬보가 설계한 그랑프리 T251 이지만 마지막으로 시판된 모델로는 에토레 부가티가 세상을 타계한후 생산된 T101 이다.  부가티의 이름을 가진 모든차는 그것이 어린이용 전기자동차라 해도 반드시 스타일 번호를 가지고 있다.
왕실 귀족의 어린이용으로 만들어진 베이비 부가티인 T52도 바로 이런류의 일종이다.  단 6대만이 완성차로 탄생된 르와이알은 T41로 분류되었다.  스타일 넘버는 13이라는 숫자에서 시작되어 후반부에는 59, 64, 68, 73, 101, 251처럼 일정한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흐름으로 볼 때 새로 제작되기 시작한 부가티 모델명이 110으로 시작된 것은 최초의 시판 모델인 101로 부터의 연속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B110과 EB112는 물론 에토레 부가티가 태어난 1881년을 기점으로 하여 각각 110년과 112년 뒤에 발표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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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ILLAC
(캐딜락)

【차명의 어원】회사명(사람의 이름)
【유래】 캐딜락 자동차 회사를 세운 사람은 헨리 릴랜드라는 사람인데, 그는 1902년에 디트로이트 자동차 회사를 인수하여 캐딜락 자동차 회사를 세웠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회사들이 창업자의 이름을 회사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던 릴랜드는,1701년에 디트로이트를 발견한 프랑스의 탐험가 앙트완느 드 모드 캐딜락 장군의 이름을 따서 회사 이름을 캐딜락이라고 하고 이후 차명으로 사용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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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OKEE
(체로키)

【제작사】지프
【차명의 어원】미국 인디언부족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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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QUECENTO
(친퀘첸토)  

【제작사】피아트
【모델명】FIAT 500
【차명의 어원】이태리어로 "생쥐"란 뜻
【차명의 유래】엄청나게 작아 보이는 이 차가 처음으로 등장한 1936년, 생긴 모습때문에 생쥐(이태리어로 '친퀘첸토')라고 불리었다. 이 차는 이탈리아의 국민들을 위한 차로 모든 이탈리아를 누볐고, 이탈리아인들이 차를 연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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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ACH
(카운타크)

【제작사】람보르기니
【차명의 어원】이태리어로 "감염,전염"이란 뜻
【차명의 유래】197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기 위해 람보르기니의 수석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의 손에 의해 초 전위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70년 12월 제작 장소였던 베르토네 스튜디오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공개 되었는데 이 자리에서 누군가 '쿤타치(Countach)' 라고 소리쳤다. 이 말은 이탈리아 토리노 지방의 사투리로 '감염' 또는 '전염'이라는 뜻으로 이 차의 전위적인 스타일에 놀라 소리친 이 말이 바로 이 차의 이름으로 붙여졌다.  초기에 제작된 LP112는 1971년 4월 11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LP500 Countach'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고 이것이 바로 카운타크 전설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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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디아블로)

【제작사】람보르기니
【차명의 어원】이태리어로 "악마"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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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IA
(란치아)

【차명의 어원】회사명(창업자의 이름)
【모델명의 구분】란치아의 첫 모델인 알파는 1908년에 처음   등장했고 이후 란치아의 자동차들은 그리이스어의 알파벳으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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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ANG
(머스탱)

【제작사】포드
【차명의 어원】영어로 "미국의 서남부 평원에 사는 반(半)   야생마"를 가르키는 말로 우리말로는 "무스탕" 이라고 번역한다.
【차명의 유래】1964년 포드 관계자들은 2천400달러 짜리 쿠페 한   대를 놓고 이름을 짓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아반티,   아벤투라, 알레그로Ⅱ, 토리노, 투리노, 쿠거, 브롱코, 치타, 퓨마,   콜트, 선더버드Ⅱ, 스페셜 팰컨 등등. 그때 이태리계 간부 한   사람이 자신 있게 나섰다. "머스탱이야 말로 가장 미국적인   이름이다." 라고 외쳤으며 이것이 이 차의 이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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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TRO
(콰트로)

【제작사】아우디
【차명의 어원】콰트로는 라틴어로 "4"란 의미
【차명의 유래】 아우디라는 회사 이름이 그렇듯 4륜구동 방식을 뜻하는 명칭 역시 이탈리아어에서 빌려왔던 것이다. 콰트로의 성공을 위한 길은 1977 아우디 기술자들에 의해서다. 아우디는 그때 최고 기술자인 페르디난트 피에히(Dr.Ferdinand Piech, 오늘날 폴크스바겐의 회장)가 아우디 80의 플로어 팬을 이용해 고성능 스포츠카를 만들자는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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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ER
(바이퍼)

【제작사】닷지
【차명의 어원】영어로 "살무사,독사"라는 의미로 강력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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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NGLER
(랭글러)  

【제작사】지프
【차명의 어원】영어로 '서부목장의 말을 모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편안함보다는 정통 4WD의 스파르탄적인 멋을 가진차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