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눈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기본적 눈물' 이다. 이 눈물은 안구표면의 눈물층을 따라 쉴 새없이 흐러 내리면서 코의 비루관을 통해 빠져나간다. 극소량이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눈을 4~5초에 한번씩 깜박인다면, 기본적 눈믈은 이 간격마다 배출되면서 눈물을 고르게 펴주고 촉촉한 눈 상태를 유지하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즉시 반응하는 '반사적 눈물' 이다. 양파를 깔때, 최루탄등 자극성 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티끌이나 먼지가 눈에 접촉할 때 등 눈이 자극을 받을 경우 눈물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된다. 언제 겪게 될 지 모를 외부의 자극에 대해 눈물이라는 매개체가 항균 작용을 강화하는 즉각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눈을 보호한다.
셋째, 사람에게만 있는 '정서적 눈물' 이다. 희로애락 등 감정의 상태에 따라 흘러나오는 이 눈물은 동물에게서 찾아볼수 없는 것으로, 인간만의 특권이다. 즉 감정에 의해 흘리는 눈물은 수준 높은 인간의 뇌 동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감정에 의해 흘리는 정서적 눈물 중 슬플때는 기쁠때, 또는 화가 났을 때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흘리는 눈물의 농도나 성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엄밀히 말하면 그 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견해다. 다만 농도에는 차이가 있다. 분노에 차있을 때 흘리는 눈믈은 일반적인 감정에서 흘러나온 눈믈에 비해 더욱 짜다. 화가 극도에 달했을 때는 교감 경이 흥분해 수분은 적고 염화나트륨은 많은 눈믈이 나오기 때문이다.
의식적인 인지나 노력 없이 내부기관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신경계의 일부인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흥분 상태가 되면, 눈을 평소보다 크게 뜨고 깜박임 현상이 줄어 눈물이 포함하는 수분의 증발량이 많아진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는 화가 났을 때의 상항을 떠올려본다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런 맥락에서 비춰보면 화가 났을 때 흘리는 눈물이 평상시에 흘리는 눈물보다 더 짜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정에 따라 눈물 농도 다르다
감정에 따라 눈믈 농도 다르다.
눈물의 형태를 좀더 자세히 파헤쳐보자. 눈물은 크게 세가지 형태로 구분할수 있다.
첫째, 눈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기본적 눈물' 이다. 이 눈물은 안구표면의 눈물층을 따라 쉴 새없이 흐러 내리면서 코의 비루관을 통해 빠져나간다. 극소량이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눈을 4~5초에 한번씩 깜박인다면, 기본적 눈믈은 이 간격마다 배출되면서 눈물을 고르게 펴주고 촉촉한 눈 상태를 유지하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둘째,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즉시 반응하는 '반사적 눈물' 이다. 양파를 깔때, 최루탄등 자극성 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티끌이나 먼지가 눈에 접촉할 때 등 눈이 자극을 받을 경우 눈물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된다. 언제 겪게 될 지 모를 외부의 자극에 대해 눈물이라는 매개체가 항균 작용을 강화하는 즉각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눈을 보호한다.
셋째, 사람에게만 있는 '정서적 눈물' 이다. 희로애락 등 감정의 상태에 따라 흘러나오는 이 눈물은 동물에게서 찾아볼수 없는 것으로, 인간만의 특권이다. 즉 감정에 의해 흘리는 눈물은 수준 높은 인간의 뇌 동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감정에 의해 흘리는 정서적 눈물 중 슬플때는 기쁠때, 또는 화가 났을 때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흘리는 눈물의 농도나 성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엄밀히 말하면 그 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견해다. 다만 농도에는 차이가 있다. 분노에 차있을 때 흘리는 눈믈은 일반적인 감정에서 흘러나온 눈믈에 비해 더욱 짜다. 화가 극도에 달했을 때는 교감 경이 흥분해 수분은 적고 염화나트륨은 많은 눈믈이 나오기 때문이다.
의식적인 인지나 노력 없이 내부기관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신경계의 일부인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흥분 상태가 되면, 눈을 평소보다 크게 뜨고 깜박임 현상이 줄어 눈물이 포함하는 수분의 증발량이 많아진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는 화가 났을 때의 상항을 떠올려본다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런 맥락에서 비춰보면 화가 났을 때 흘리는 눈물이 평상시에 흘리는 눈물보다 더 짜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눈물이 인간만의 특권이래 ^^
눈물 너무 미워하지 말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