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들이 계속 분열을 하고. 새살이 돋고 우리몸은 자라고 늙고 머리카락도 자라고. 손톱 발톱도 자라고. 수염은 무섭게 자라고 ㅎ. 상처. 몸에 생긴 상처. 머리속에 남은 상처. 마음속에 남은 상처. 다친 곳에도. 새살이 돋고. 망각의 동물인 덕분에 다친 기억도 잊지만. 그 자리엔 상처가 남는다. 다쳤을때만큼 아프진 않지만 그떄 그 느낌 그 기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그 상처를 보며 아 그랬었지... 라고 생각할수 있다. 가끔. 잠이 오지 않을때. 오랜만에 듣는 음악에. 장소에 분위기에 느낌에. 맘속에 머리속에 상처들이 보이고. 다시금 그때의 아픔이 찾아오곤 한다. 다행히 그떄처럼 아프진 않다. 내 무릎에는 상처가 있다. 내 턱에도 상처가 있고. 내 눈썹에도 상처가 있다. 팔꿈치에도 있다. 무릎상처는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전 롤러스케이트 탈때. 어릴때 많이 넘어져서 생겼고 턱에 상처는 옥상에서 술래잡기 하다가 넘어져서 찢어졌다. 눈썹에 상처는 수두 앓을때 긁어서 생겼고 팔꿈치는 인라인 타고 장난치다가 넘어져서 생겼다. ㅋ 그리고 최근에 수술한 덕분에 배에 구멍이 세개 있는데 이것들도 곧 상처가 될것 같다. 다치고 아물땐 그곳이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문다. 그때 그곳을 계속 건드리면 상처는 더 커지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덜 커진다. ㅎ 내 맘에든 멍과 내 머리에 남은 상처는 어떻게 가만히 내버려 둘까... 가만히 내버려 두면 그 상처들도 작아질까? 무심코 끄적이는 이 글은 왠일인지 매끄럽게 끝맺을수가 없네. (라고 말하며 끝을 맺겠다.) ---------------------------------------- 요즘 아무곳에나 점을 찍는다. 이렇게. ㅋ. 마치 말을 끊어서 말하는듯. 재밌다. ㅋ.ㅋ.ㅋ.
상처.
세포들이 계속 분열을 하고.
새살이 돋고
우리몸은 자라고 늙고
머리카락도 자라고.
손톱 발톱도 자라고.
수염은 무섭게 자라고 ㅎ.
상처.
몸에 생긴 상처. 머리속에 남은 상처. 마음속에 남은 상처.
다친 곳에도. 새살이 돋고.
망각의 동물인 덕분에 다친 기억도 잊지만.
그 자리엔 상처가 남는다.
다쳤을때만큼 아프진 않지만
그떄 그 느낌 그 기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그 상처를 보며 아 그랬었지... 라고 생각할수 있다.
가끔. 잠이 오지 않을때. 오랜만에 듣는 음악에.
장소에 분위기에 느낌에.
맘속에 머리속에 상처들이 보이고.
다시금 그때의 아픔이 찾아오곤 한다.
다행히 그떄처럼 아프진 않다.
내 무릎에는 상처가 있다. 내 턱에도 상처가 있고. 내 눈썹에도 상처가 있다. 팔꿈치에도 있다.
무릎상처는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전 롤러스케이트 탈때. 어릴때 많이 넘어져서 생겼고
턱에 상처는 옥상에서 술래잡기 하다가 넘어져서 찢어졌다.
눈썹에 상처는 수두 앓을때 긁어서 생겼고
팔꿈치는 인라인 타고 장난치다가 넘어져서 생겼다. ㅋ
그리고 최근에 수술한 덕분에 배에 구멍이 세개 있는데
이것들도 곧 상처가 될것 같다.
다치고 아물땐 그곳이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문다.
그때 그곳을 계속 건드리면 상처는 더 커지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덜 커진다. ㅎ
내 맘에든 멍과 내 머리에 남은 상처는
어떻게 가만히 내버려 둘까...
가만히 내버려 두면 그 상처들도 작아질까?
무심코 끄적이는 이 글은
왠일인지 매끄럽게 끝맺을수가 없네.
(라고 말하며 끝을 맺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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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곳에나 점을 찍는다.
이렇게. ㅋ.
마치 말을 끊어서 말하는듯.
재밌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