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모르듯이.. 그도 나를 모른다.. 내가 그를 모르듯이, 그도 나를 알 수가 없다. 어찌 아니 그렇겠는가.. 누구도 나 아닌 그 어떤 사람도 다 알 수가 없다. 나도 나를 모르는 경우도 허다한데 남을 안다 할 수가 없다. "내가 너를 모르니?" "니가 나를 모르니?" 대답은 "응!!!" 내가 어떻게 당신을 압니까? 당신이 나를 어떻게 압니까? 가장 가까운 가족,친구,애인 기타 등등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모른다. 절대로 평생을 잊지 않아야 하는 진실. 내가 아파서 죽을 것만 같아도 나를 바라보는 이는 그저 많이 아프겠거니 바라보기가 안타깝고 애처롭고 때로는 그의 가슴의 고통이 나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클지라도 그는 내가 어떻게 아픈건지 정확하게 얼만큼 아픈건지는 절대로 모른다. 내가 그를 위해서 어떤 희생을 했었는지 조용히 입다물고 바라보고만 있으면 그는 절대로 알지 못한다. 어떻게 알 수 가 있느냐구~도대체가 말이다. 그런데 가끔 착각이 들 때가 있다. 상대방이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것처럼 아는 체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동감'하는 거다. 자기 자신에게도 그와 비슷한 감정이 있으니까 꼭 같은 감정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그것은 '믿음'이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를 믿는 것이다. 내가 아는 그이는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이를 너무 잘 알아서가 아니라 그이를 믿기 때문에 변호하는 것이다. 여튼, 누가 나를 몰라준다고 섭섭해하면 안된다. 그가 나를 믿지 못함이 섭섭할 수는 있어도 나를 몰라주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면 안된다. 음.. 알면서도 항상 당하는 일이다. 나의 한없는 따뜻한 마음을 그들이 알아줄 줄 알았는데 몰라주는 일 같은 것들. 믿음에 배반되어서 속이 상하는 일들. 그럴 때는 그냥 생색을 내는 게 어떨까 생각든다. 아무한테나는 말고, 아주 가까운 이들에게는 그래도 될 듯하다. 1. 그냥 알아주겠거니 하는 경우 김:아이~ 가방이 너무 무거워~ 나눠서 들어줄래? 박:(사실은 테니스하다가 손목을 다쳤다)..음..그래. 김:어머 왜 표정이 좋지가 않니? 들어주기 싫은거구나. 박:(손목이아파서표정이좋지않다) 아니.. 들어줄게.. 김:아냐, 됐어! 친구사이에 이런것 가지고 치사하게 흥! ---박양은 손목이 아픈데도 말없이 친구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김양은 손목을 다친 박양의 속사정을 알 수가 없기에 화가 난다. 그들의 우정에 금이감.. 2. 박양이 깨달음을 얻었을 경우 김:아이~ 가방이 너무 무거워~ 나눠서 들어줄래? 박:정말 무겁겠다. 그런데 어쩌지? 어제저녁에 테니스를 하다가 손목을 다쳤어. (손목을 보여주며)여기 아직도 부은것 보이지? 김:어머, 진작 말하지 그랬어! 응급처치는 제대로 했니? 냉찜질하면 도움이 된대. 집에 가자마자 꼭 해~ 내가 집까지 데려다줄까? 박:아냐. 너도 짐이 많잖니. ---샘솟는 우정. 이건, 너무 유치한 예이지만 이해를 돕는데에 충분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상대가 알아주기만 바라지 말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도 나를 모릅니다.
내가 그를 모르듯이.. 그도 나를 모른다..
내가 그를 모르듯이, 그도 나를 알 수가 없다.
어찌 아니 그렇겠는가..
누구도 나 아닌 그 어떤 사람도 다 알 수가 없다.
나도 나를 모르는 경우도 허다한데 남을 안다 할 수가 없다.
"내가 너를 모르니?"
"니가 나를 모르니?"
대답은
"응!!!"
내가 어떻게 당신을 압니까?
당신이 나를 어떻게 압니까?
가장 가까운 가족,친구,애인 기타 등등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모른다.
절대로 평생을 잊지 않아야 하는 진실.
내가 아파서 죽을 것만 같아도 나를 바라보는 이는 그저 많이 아프겠거니 바라보기가 안타깝고 애처롭고 때로는 그의 가슴의 고통이 나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클지라도 그는 내가 어떻게 아픈건지 정확하게 얼만큼 아픈건지는 절대로 모른다.
내가 그를 위해서 어떤 희생을 했었는지 조용히 입다물고 바라보고만 있으면 그는 절대로 알지 못한다.
어떻게 알 수 가 있느냐구~도대체가 말이다.
그런데 가끔 착각이 들 때가 있다.
상대방이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것처럼 아는 체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동감'하는 거다.
자기 자신에게도 그와 비슷한 감정이 있으니까 꼭 같은 감정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그것은 '믿음'이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를 믿는 것이다.
내가 아는 그이는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이를 너무 잘 알아서가 아니라 그이를 믿기 때문에 변호하는 것이다.
여튼,
누가 나를 몰라준다고 섭섭해하면 안된다.
그가 나를 믿지 못함이 섭섭할 수는 있어도 나를 몰라주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면 안된다.
음..
알면서도 항상 당하는 일이다.
나의 한없는 따뜻한 마음을 그들이 알아줄 줄 알았는데 몰라주는 일 같은 것들.
믿음에 배반되어서 속이 상하는 일들.
그럴 때는 그냥 생색을 내는 게 어떨까 생각든다.
아무한테나는 말고, 아주 가까운 이들에게는 그래도 될 듯하다.
1. 그냥 알아주겠거니 하는 경우
김:아이~ 가방이 너무 무거워~ 나눠서 들어줄래?
박:(사실은 테니스하다가 손목을 다쳤다)..음..그래.
김:어머 왜 표정이 좋지가 않니? 들어주기 싫은거구나.
박:(손목이아파서표정이좋지않다) 아니.. 들어줄게..
김:아냐, 됐어! 친구사이에 이런것 가지고 치사하게 흥!
---박양은 손목이 아픈데도 말없이 친구를 도와주려고 했는데 김양은 손목을 다친 박양의 속사정을 알 수가 없기에 화가 난다. 그들의 우정에 금이감..
2. 박양이 깨달음을 얻었을 경우
김:아이~ 가방이 너무 무거워~ 나눠서 들어줄래?
박:정말 무겁겠다. 그런데 어쩌지? 어제저녁에 테니스를 하다가 손목을 다쳤어. (손목을 보여주며)여기 아직도 부은것 보이지?
김:어머, 진작 말하지 그랬어! 응급처치는 제대로 했니? 냉찜질하면 도움이 된대. 집에 가자마자 꼭 해~ 내가 집까지 데려다줄까?
박:아냐. 너도 짐이 많잖니.
---샘솟는 우정.
이건, 너무 유치한 예이지만 이해를 돕는데에 충분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상대가 알아주기만 바라지 말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