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 때와 채울 때

장유진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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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가을에는 잎을 떨구어 자신을 비우지만,

봄에는 잎을 돋우며 자신을 채웁니다. 비우기와 채우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킵니다.

 

날씨가 추우면 낙엽이 떨어지듯이 우리도 삶이 괴롭고 힘든 때는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양보하고 희생하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삶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운이 솟고 마음이 열정이 일어날 때는 채우야 합니다. 배우고 도전하고 열매 맺어야 합니다.

 

채움으로써 자라는 때가 있고 멈춤으로써 비울 때가 있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