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2층버스 운영 [서울시]

류소향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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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일부터 시범운영후 금년 하반기 본격운행 예정

           - 1일 5회 청계천 전구간 순회 운행

 

■ 서울시는 청계천이 새로운 서울의 관광명소가 됨에 따라 청계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5월초부터 청계천순환 관광용 2층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도입하는 독일 네오플랜사의 스카이라이너 모델(1대)은 7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차안에서 청계천 물길을 조망할 수 있다.

 

  ○ 국내 처음 운행하는 2층버스 도입을 위해서는 사전에 도로환경이나 안전성, 시민들의 호응도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어 5월초부터 시험운행을 먼저 실시하고  

 

  ○ 금년 하반기에는 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에서 2층버스 2대를 도입하여 본격 운행할 계획이다

 

■ 청계천순환 2층버스는 1일 5회 운행할 예정이며 10개의 정류장에서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하여 탑승객들이 버스관광과 도보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아울러 전문 관광안내 가이드 2명이 탑승하여 유익하고 재미있는 청계천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차내 비디오 시스템으로 청계천 영상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며, 요금 및 운영방법등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서울시에서는 자동차안전기준규칙을 개정하기 위해 건설교통부와 수차례 협의하여 2층버스 도입모델 결정 후 이에 맞추어 개정키로 협의하고 독일 네오플랜사의 스카이라이너 2층버스 도입 결정에 따라, 건설교통부에서 자동차안전기준 규칙을 개정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 자동차안전기준규칙 개정내용 ]
      - 차실높이 : 1.8m → 1.68m(2층)
      - 차 너비 : 2.5m → 2.55m
      - 최대안전경사각 : 35도 → 30도

청계천을 운행할 2층 버스사진 청계천 2층버스 운영 [서울시]

 



첨부파일 : 청계천2층버스운영계획_서울시.문화국.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