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국정홍보처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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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KTV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 현장을 가다   “방청객 여러분, 주목해 주세요. 오늘 주제는 노인수발보험제도입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의견도 말씀하시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 진행할께요.”
현장진행을 맡은 조연출자가 방청객에게 주의사항을 알려 주면서 녹화를 앞둔 촬영스태프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PD :“오디오, 조명, 카메라 테스트~ 오케이~ 좋아 갑시다!”
조연출 :“녹화 10초전.”
PD : “VCR 큐!, 카메라 스텐바이~ 스타트.”
미리 준비한 비디오 화면이 모니터로 보인다.
조연출 : “5초 남았습니다.”
PD : “정재환 씨. 준비하시고 하이~큐!”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는 정책.‘아하! 그렇군요’의 정재환입니다.”
분주했던 스튜디오는 정재환 씨의 깔끔한 시작 멘트로 방송이 시작됐다.

“국민 눈높이 맞춘 정책 프로그램”
방송인 정재환 씨가 ‘알기 쉬운 정책 도우미’로 나섰다. 지난 3월부터 KTV 정책 프로그램 ‘정재환의 아하!그렇군요’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매주 목 ·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정책방송이 국민생활과 밀착된 연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어려운 정책 설명 그만… 이젠 쉽고 편하게” 방송인 정재환 씨는 편안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정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있다.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 녹화 장면.

정 씨는 “이제 정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은 버릴 때”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프로그램과 어울릴까 걱정을 했죠. 하지만 시청자나 주위 분들이 ‘프로그램을 보기 편하다, 어렵지 않다’등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힘내고 있습니다. 국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고 바르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정책과 진행 모두에서 ‘아하!그렇군요’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정 씨는 편안하고 차분한 이미지와 해박한 지식으로 오락적 요소를 더한 진행방식으로 정책정보는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있다.

서민과 밀접한 정책 쉽게 전달
‘아하! 그렇군요’는 서민생활과 관련된 정책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민의견과 질문 등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된 정책 당국자와 전문가가 정책에 대한 해답을 쉽고 편하게 전해준다.

특히 취재하며 만난 국민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해 정부당국자에게 직접 상담토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라운드 방식의 퀴즈도 풀면서 정책을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재미있게 이해하키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병용 프로듀서는 “정보와 시청자가 끊임없이 변하는 것처럼 정부정책도 국민 입맛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한다”며 “변화의 흐름에 맞게 장수하는 프로그램, 국민과 정책을 이어주는 교두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백창훈 (dandy100@news.go.kr) | 등록일 :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