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 브런치...

박민우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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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브런치...

 

 

 

우아한티와 함께 하는 선데이 브런치, 살 드 마티네

국내에서 손꼽힐 만큼 다양한 차 종류를 취급하고있는 티룸이자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가벼운 프랑스 요리와 차 한잔을 곁들인 주말 브런치를 먹기에 좋은 곳이다.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전면과 측면 벽 가득 차통(茶筒)이 진열되어 있는데, 통마다 "압키파산의 퍼스트 플래쉬 다즐링"을 비롯한 명차들이 담겨져 있다. 좋은 경치는 아니지만 테라스쪽으로 한가롭게 바깥풍경을 즐기면 식사할 수 있어서 좋다. 주말에만 선보이는 이곳의 브런치는 뷔페 형식으로 차려져 있어서 그린샐러드, 자몽, 오렌지 쥬스, 크로아상 등 빵과 잼은 자유롭게 가져다 먹는다. 메인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오믈렛 등 서너 가지가 매주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가지를 고르면 된다.

문의 : 02-3444-2673
(청담동 학동사거리 영동고등학교 맞은편 골목)
이용시간 : 오전11시00~오후2시
메뉴가격 : 샐러드, 음료, 빵 부페 + 메인1개 선택 22,000원 / VAT 10% 별도


인기만점 비스트로풍 브런치, 르생떽스

국내 대표적인 프렌치 비스트로로 오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 프랑스인 셰프가 매주 다르게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와 다소 투박한 느낌의 프랑스 디저트로도 유명하다. 한 접시에 그날의 계란요리와 감자, 쨈을 곁들인 토스트와 그린 샐러드, 베이컨이 함께 나오는 브런치 플뮌鉗??커피나 홍차를 비롯한 민트티가 포함된다. 보다 제대로 갖춘 식사를 하고 싶다면 브런치 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오늘의 스프와 전체요리 중 하나를 선택하고, 여기에 메인요리 한가지와 직접 고른 디저트가 포함된다. 평소에도 내국인은 물론이고 고향의 맛이 그리운 프랑스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니 브런치를 즐기려면 미리 예약을 하는 편이 좋다.

문의 795-2465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뒷편)
이용시간 : 매주 토, 일요일 정오~오후3시
메뉴가격 : 브런치 프레이트 15,000원, 브렌치 세트 20,000원 / VAT 10% 별도


스페인식 타파스 브런치, 라플란차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스페인식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도마에 올려두고 직접 썰어 먹는 다양한 그릴요리가 주 메뉴다. 주간에는 저녁에만 문을 열지만 주말 낮에는 스페인식 타파스 브런치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런치 세트는 전체요리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소시지나 파엘리아(스페인식 전통 볶음밥의 일종. 밥과 해산물, 닭고기와 야채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되어있다. 스페인식으로 요리한 감자와 계란요리에 샐러드와 토스트를 곁들이는 브런치 플레이트는 좀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미국이나 프랑스 스타일과는 다른 이색적인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 02-790-0063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뒷편/르생텍스 바로 옆)
이용시간 : 매주 토, 일요일 정오~오후3시
메뉴가격 : 브런치 세트 18,000원, 브런치 플레이트 16,000원, 파엘리아 세트 9,000원 / VAT 10% 별도



가지각색 브런치 뷔페, 스토브(STOVE)

도산공원 사거리에 따끈한 빵과 신선한 샐러드, 여유로운 주말 햇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이글, 와플, 팬 케이크, 시리얼과 따끈한 수프, 갖가지 제철 야채로 준비한 샐러드, 수제 요구르트,가벼운 고기요리 까지 아메리칸 블래퍼스트에 어울리는 메뉴들은 골고루 갖추고 있다. 시즌에 맞는 다양한 과일과 디저트, 음료 들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브런치를 간단한 뷔페형식으로 차려내므로 취향과 양에 맞게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메뉴는 매주 신선한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예정이다.

문의·02-518-7596
위치 : 도산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방면으로 왼편에 위치
이용시간 :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4시까지 입장 가능
메뉴가격 : 어른 19,000원, 12세 미만의 어린이 12,000원/ VAT 10% 별도




영국풍 밥집의 소박한 브런치, 수지스

뉴욕에서 10년 넘게 거주한 박수지 사장이 미국 음식을, 스코틀랜드 출신의 맥킨지 셰프가 영국 음식을 선보인다. 이태원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으로 음식 스타일은 심플하게 조리한 가정식 음식. 즉, 미국과 영국의 백반집이다. 정통 조리법대로 깐깐하게 만든 ‘로스트 비프’와 영국인들이 즐겨 먹는 빵인 ‘요크셔 푸딩’, 생선의 육즙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피시&칩스’가 인기메뉴. 주말에만 선보이는 브런치도 인기다. 가장 기본이 되는 브런치 오믈렛을 주문하면, 토스트와 직접 만들어 튀긴 감자요리가 함께 나온다. 취향에 따라 토마토, 베이컨, 소시지, 베이크드빈, 프라이드 토마토 앤 머슈룸 등을 추가해서 주문할 수 있다. 블루베리와 과일이 올려진 팬케이크도 인기다.



문의 : 02-797-3698(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 호텔 오른편)
이용시간 : 토요일, 일요일 오전9시~오후4시
메뉴가격 : 브런치 오믈렛(계란, 토스트, 홈프라이즈) 7,500원, 베지터블 오믈렛 11,500원, 블루베리 팬케이크 12,500원,


미식가들이 선택한 브런치, 파크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주말 브런치"

코너스톤의 주말 브런치뷔페는 감각적인 세팅 스타일과 세심한 개별 서비스가 돋보인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요리는 오픈 키친 사이로 먹음직스럽게 진열이 되고, 방금 조리한 음식을 셰프들이 가져와서 권하기도 한다. 다양한 음료나 와인, 샴페인 중 1잔이 메뉴에 포함되며, 홈메이드 요거트, 와플, 계절 과일 샐러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외에도, 화려한 에피타이저와 참나무 화덕에서 구워 테이블로 서빙되는 그릴요리가 포함된다. 크레페 수플레, 발로나 초콜릿 무스 등 갖가지 디저트가 눈을 즐겁게 하는데, 그 맛의 수준 또한 탁월하다. 군더더기 없이 알찬 메뉴구성과 바로 만들어 주는 따뜻한 음식, 좋은 재료로 호텔 브런치 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문의: (02) 2016-1220~1(파크 하얏트 서울 2층 레스토랑 ‘코너스톤’)
이용시간 :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11:00 ~ 15:00
메뉴 가격: 성인 55,000원/12세 미만 아동 20,000원/VAT 10%, 봉사료 는 없음



최고가 럭셔리 브런치 뷔페 W호텔 키친의 ‘버블리 선데이 (Bubbly Sunday)’

럭셔리 브런치 붐을 시작한 곳이라 할 수 있다. 고급 샴페인인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가 곁들이는 브런치 뷔패로, 플라워 샐러드, 타조와 송아지 고기요리, 스페인식 리조또, 태국식 쌀국수 등 이국적인 메뉴들로 구성된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고 숲이 있는 언덕으로 둘러싸여 멋진 경관을 역시 자랑거리. 샴페인은 무제한이지만 가격은 상당히 고가이므로 방문 전 가격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

문의: 02-2022-0111, kitchen.wseoul@whotels.com
이용시간: 일요일 오전11:00~오후3:30
메뉴 가격: 성인 95,000원/VAT 10%, 봉사료 10% 별도



그릴요리가 맛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s 그릴 "샴페인 브런치 부페"

다양한 종류의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피자, 파스타, 육류 및 생선 요리, 디저트 등과 함께 샴페인 한 잔이 제공된다. 스시, 사시미, 새우 칵테일, 이탈리안 안티 파스토 등의 특선 애피타이저를 비롯하여 신선한 샐러드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계란 요리는 오픈 키친에서 즉석으로 요리해 준다. 메인으로는 양갈비, 쇠고기안심 및 립아이, 오리 가슴살 구이, 점보 프라운, 연어 요리 등의 준비된다. 그릴요리가 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가족단위로 풍성한 브런치를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다.

문의: 02-6282-6759(JW 메리어트 서울 호텔 2층JW’s 그릴)
이용시간: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11시~오후2시 30분
가격: 어른/41,000원(샴페인 한잔 포함),어린이/27,000원(5~12세 미만 어린이에 한함)/VAT 10%, 봉사료 10% 별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브런치, 그랜드 하얏트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

가볍고 상큼한 에피타이저로 식사를 시작하고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낸 빵과 다양한 씨리얼과 무슬리, 바로 만들어 주는 오믈렛으로 배를 채운 후에는 12가지 고기류와 신선한 해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참숯 그릴요리가 이어진다. 식사의 마지막은 명성자자한 디저트 스테이션에서 취향에 맞는 디저트들을 고르면된다. 브런치에는 고급 샴페인 한 잔이 포함되어 나온다. 조용한 분위기와 세련된 분위기, 군더더기 없는 메뉴 구성으로 오랜 단골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문의 : 02-799-8161(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지하 1층)
이용시간 : 오전10시 30분~ 오후2시 30분까지
메뉴 가격 : 어른 46,000원, 어린이 29,000원/VAT 10%, 봉사료 10% 별도




가족끼리 즐기는 브런치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의 ‘선데이 브런치 뷔페’

남산의 아침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23층에서 즐기는 선데이 브런치. 20여가지가 넘는 전채요리를 비롯하여 총 50~60여 가지의 다양한 양식메뉴를 선보인다. 유기농 야채 샐러드와 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각종 디저트로 건강식 관심을 둔 메뉴구성이 돋보인다. 양갈비구이, 비프 로스트, 소금구이 생선요리 등 그릴요리도 인기가 많다.. 남산의 풍경이 한 눈에 내다 보이는 시원한 전망이 이곳의 최대 매력. 테이블과 좌석의 공간이 여유롭게 때문에 가족단위로 주말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문의 : 02- 2230-3369(신라호텔 23층 콘티넨탈)
이용 시간 : 일요일 오전10시~오후12시30분까지(1부), 오후 1시~2시 30분(2부)
메뉴 가격은 : 성인 45,000원, 어린이(4~7세) 35,000원/VAT 10%, 봉사료 10% 별도



홍콩스타일 브런치, 롯데호텔 도림 "딤섬 브런치"

25경력의 홍콩인 엽진위 조리장이 선보이는 딤섬이 유명하다. 호텔 내 레스토랑이다 보니 재료도 최고급이며 다양하다. 상어지느러미와 새우 만두, 시금치 금붕어형 만두, 해산물 만두찜, 게알찜 만두, 연잎으로 싼 찹쌀밥 등 총 14종이 있다. 중국차 전문 서버인 티소믈리에가 구비한 30여종의 중국 명차 중 딤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차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문의 : 02-317-7101/2(롯데호텔서울 37층 도림)
이용 시간 : 주말과 공휴일 오전11시 ~ 오후 3시
메뉴 가격 : 9가지 딤섬 \32,000원, 11가지 딤섬 \37,000원, 13가지 딤섬 \42,000원.(1종류 당 2개의 딤섬이 제공됨)/VAT 10%, 봉사료 10% 별도



웨스틴 조선 컴파스로즈 ‘선데이 브런치’

웨스틴 조선의 로비라운지 컴파스로즈는 선데이 브런치 뷔페를 매주 일요일 준비한다. 시원하게 보이는 통유리를 통해 정원의 전경을 보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유럽 스타일과 오리엔탈 퓨전의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문의 : 02-317-0365
가격 : 어른 42,000원 / 어린이 29,000원 / 세금, 봉사료 포함가
시간 : 일요일 오전 10시30분 ~ 오후 2시




밀레니엄 서울힐튼 ‘건강식 일요 브런치’

조리장이 즉석에서 준비해 드리는 바비큐 립스, 캘리포니아 롤, 달걀 시금치 요리, 갓 구워낸 빵과 패스트리 등 가볍고 신선한 메뉴를 위주로 구성된다. 브런치는 켈리포니안 레스토랑 ‘실란트로’와 영국풍의 바 ‘오크룸’에서 준비된다.
문의 : 실란트로(02) 317-3062
이용시간 :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30분
가격 : 어른 37,000원 / 어린이 18,500(5~7세) 22,200원(8~13세) / VAT 10%, 봉사료 10% 별도
문의 : 오크룸 02-317-3234 / 밀레니엄힐튼 호텔 지하 1층
이용 시간 : 일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가격 : 어른 33,000원 / 어린이 16,500(5~7세) 19,800원(8~13세) / VAT 10%, 봉사료 10% 별도



메이필드호텔 라페스타 ‘Sunday Brunch’

넓은 정원과 조경이 아름다운 메이필드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도 일요일 브런치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 양갈비, 안심스테이크, 광어구이, 왕새우구이 등의 메인요리, 디저트 등 70여 종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문의: 02-6090-5600
이용시간: 일요일 오전10시30분~오후3시
메뉴 가격: 어른 38,000원, 어린이 25,000원 / VAT 10%, 봉사료 10%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