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면서는 못느끼다가, 한국에 잠깐 다니러가면 뭔가 정리안된 느낌을 받곤한다. 어찌생각하면 그게 더 인간적일 수도 있으나, 또 다른 면으로 보면, 거기엔 이기주의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 한 예가 건물들에 닥지닥지 붙어있는 간판이다. 일정규칙을 정하여, 그 룰을 따르면 좋을 것을 누군가가 정해놓은 룰을 깨고 좀 더 크고 튀는.. 손님의 눈에 들어오는 자극적인 간판을 내건다. 그러면 다른사람들은 그에 질세라 더욱 튀고 자극적인것으로 바꿔달고.. 이런식으로 가다가 건물전체가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뭐 이런 것의 악순환이 아닐까?? 지난번 분당에 갔다가 본 건물은 그 벽면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간판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심지어는 창문까지도...으으 도시전체의 건물이 이 지경이니, 왠지 정리된 것 같지 않고 어수선해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사회적 질서는 서로가 지키면 편하고 아름다운 것을..48
한국과 일본의 건물간판들 차이점
일본에 살면서는 못느끼다가, 한국에 잠깐 다니러가면 뭔가 정리안된 느낌을 받곤한다.
어찌생각하면 그게 더 인간적일 수도 있으나, 또 다른 면으로 보면, 거기엔 이기주의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다.
한 예가 건물들에 닥지닥지 붙어있는 간판이다.
일정규칙을 정하여, 그 룰을 따르면 좋을 것을 누군가가 정해놓은 룰을 깨고
좀 더 크고 튀는.. 손님의 눈에 들어오는 자극적인 간판을 내건다.
그러면 다른사람들은 그에 질세라 더욱 튀고 자극적인것으로 바꿔달고..
이런식으로 가다가 건물전체가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뭐 이런 것의 악순환이 아닐까??
지난번 분당에 갔다가 본 건물은 그 벽면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간판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심지어는 창문까지도...으으 도시전체의 건물이 이 지경이니, 왠지 정리된 것 같지 않고
어수선해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사회적 질서는 서로가 지키면 편하고 아름다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