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출근길.. 매일 지나는 길바닥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심어놓은 하트모양조각의 돌덩이.. 매번 지나칠때마다 찍어야지 했는데 비로소 오늘찍었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내가 밟든.누가 밟든. 늘상 같은 모습으로 짱하게 박혀있다. 누군가.. 새로운 사랑을 하려면.. 저 돌덩이같이.. 변하지말기를... 설령. 의도적으로 시작된 사랑이라해도..1
의도적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