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서...

최철희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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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 신군.. 지금 끝난거야?

 

신 : 아니.. 좀 전에...

 

채경 : 어떻게 됐어?

 

신 :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한 어떻게 못할꺼야..

 

채경 : 어후.. 다행이다.. 그래서 그거 이야기 해주려고 이 새벽에

       온거야? 내가 묻잖아.. 그거 이야기해주려고 온거냐구...

 

신 : 보고..싶어서.. 지금 안보면.. 숨을 못쉴것 같아서..

 

채경 : 한번만 더 말해줘...

 

신 : 보고 싶어서... 보고 있어도 늘 니가 보고싶어..

 

채경 : 그랬어야지..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어야지...

       앞으론 매사에 매 순간마다 니 진심을 말해줘.. 그거면 돼...

 

궁 23회..



첨부파일 : 궁.Ep23.MBC.060329.XviD-ASH.avi_002359626(9643)_0400x022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