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진딧물제거방법과 가지치기

최미라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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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진딧물제거방법과 가지치기


 

 

 

병충해방지

1) 진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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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딧물 방제는 약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법(새순이 자라나오면 연한 갈색의 진딧물이 발생한다. 메타시스톡스를 1,000배로 희석해서 살포한다)과 유묘기에 망사나 비닐 등을 이용하여 진딧물을 차단하는 방법, 포장 주위에 키가 큰 작물을 심어 진딧물이 밭으로 날아드는 것을 줄이는 방법, 진딧물이 싫어하는 백색이나 청색테이프를 밭 주위에 쳐놓고 진딧물의 비래를 줄이는 방법, 진딧물의 전염원을 제거해 발생을 줄이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진딧물은 번식력이 매우 왕성하므로 발생초기에 방제를 소흘히 할 경우 큰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딧물은 더운 날씨에 많이 발생하고 습기를 싫어 합니다.
위의 방법외에도 물을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단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한낮에 물을 뿌리면 잎이 타들어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깍지벌레(개각충)

통풍이 불량하면 발생을 잘 한다. 잘 살펴서 헌칫솔로 긁어 내든지 수프라사이드 1,000배액을 살포한다. 또 가을에 석회유황합제 20배액을 살포하면 깍지벌레의 살충과 예방을 겸할 수 있다. 줄기와 가지에 너무 많이 발생해 있으면 석회유황합제 5~10배액을 붓으로 발라준다.

3) 응애

장마철을 지나 더워지면 잎에 응애가 잘 발생한다. 잎의 색깔이 변하면 캘센 등을 살포한다.

4) 흰가루병

그늘에 두거나 통풍이 나쁘면 5월경 잎에 발생하는데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보기 싫고 잎이나 가지의 형태가 이상해지므로 다이센 수화제를 살포한다.

5) 그을음병

진딧물과 깍지벌레의 발생이 심하면 발생하는 데 먼저 이 두 해충을 구제해야 한다. 발생한 경우 석회유황합제나 벤레이트를 살포해서 구제한다.

가지치기

낙엽이 지고 나면 나무의 골격을 잘 파악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 그런데 문제는 가지치기를 한 후 가지 끝에서 나오는 수액(樹掖)이다.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낙엽 후 5~7일 이내에, 또는 낙엽 후 바로 자르면 나오는 것, 일주일 이상 지나서 잘라도 수액이 나오지 않는 것이 있다. 낙엽 후의 가지치기는 5~7일 이내에 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므로 잔가지를 잘라보아 수액이 나오는지의 여부에 따라 가지치기 작업을 하도록 한다. 가지를 자를 때 주의할 것은 너무 눈 가까이에서 자르지 말고 4~5㎜의 여유를 두고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