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는 이렇게 하느거야 !!! 2

조남중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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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종류

【 eye kiss 】
눈에 하는 키스는 부드럽고 낭만적이다.
키스를 하다가 우연히 눈을 떠서 상대의 얼굴에 아주 달콤한 표정이 깃들여 있다면,
입술이나 뺨보다도 속눈썹이 얌전히 감겨 있는 눈에 키스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 듯.
헤밍웨이의 에는 프레드릭이 연인의 눈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 데
이는 일상적인 키스에서 시작해 감겨 있는 그녀의 사랑스런 눈을 보며 키스를 하게 된 것 .
상대의 눈이 감겨 있으면 한쪽 눈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다른 한쪽 눈에 마저 키스한다.

【 ear kiss 】
귀에 하는 키스는 독특한 즐거운을 준다.
귀에 키스 할 때는 자신의 숨소리나 도중에 발생되는 여러거지 소리들이 상대를 더욱 흥분시킬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뒷바퀴를 입술처럼 빨거나 깨물어 본다.
입술과 이로 잡아당기듯 귓속으로 살며시 혀를 넣고 귓가와 귓구멍을 가법게 핥아 준다.
가끔씩 내는 소리는 상대를 더욱 흥분시킬 듯.

【 nose kiss 】
코에 하는 키스는 사랑스럽고 깜찍하다.
이상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코는 성적으로 민감한 부위중의 하나이므로 색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다.
상대의 코에 입술을 대고 코를 따라 눈사이 부분에서 콧구멍이 있는 곳까지 키스한다.
만일 상대의 코가 사랑스럽고 깜찍하다면 코속에 혀를 넣어도 좋다.
이 코에 한 키스는 입술에 하는 키스 중간중간에 하는 것이 좋다.

【 neck kiss 】
목에 하는 키스는 무지하게 감미롭다.
여성이나 남성의 가장민감한 신체 부위중의 하나가 바로 목이다.
입술에 몇번 키스를 한후 목주위에 키스한다. 반드시 부드럽게!
머리를 숙이면 턱이 닿게 되는 목의 오목한 부분에 살며시 키스하고 , 다시 뭔가 마시기라도 하듯 살며시 핥는다.
상대의 목위에 키스자국을 남기기라도 하려는 듯 따뜻한 숨결을 내뿜는다.

【 bitting kiss 】
깨무는 키스는 다음날에도 생각이 날 만큼 인상적이다.
이 키스는 매우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즐거운 동시에 진지하다. 앞니로 상대를 살며시 물어 약간 앞으로 당긴다.
물었던 것을 놓아 이 사이에서 살며시 빠져 나가도록 한후에 다시 때빨리 움직여서 한 번 더 살짝 물어 준다.

【 candy kiss 】
달콤한 사탕키스. 이 키스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서 미각적 민감성과 사탕이나 음식. 음료수 등을
받아먹는 것에 대한 역겨움같은 것을 이겨내는 의지력을 필요로 한다.
상대가 입으로전해 주는 음식을 아주 맛깔스런 음식인 양 여기며 받아먹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초콜릿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사탕을 조금 빨다가 상대의 입으로 전해 주기만 하면 된다.

【 long kiss 】
긴 키스는 짧은 키스보다 감각적이다.
상대의 입술 정면에서 키스하며, 상대의 입이 완전히 맞닿도록 세게 접촉시킨다.
이 행동은 서로의 입에 폴칠을 한 듯한 느낌을 줄 듯, 숨쉬기가 곤란해질 때까지 계속하는데,
이키스의 즐거움은 숨쉬기가 곤란하다고 느껴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 underwater kiss 】
물속헤서 하는 키스는 특별하다. 우선 숨을 깊이 들이마신 다음 숨을 멈추고 물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서로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입을 맞춘다. 키스하는 도중 때로 숨을 내뿜거나 물을 뱉어낸다.
키스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입을 다물고 숨을 쉬기 위해 떠올랐다가 다시 위의 것을 반복하면서 숨을 멈추는 것을
잊지 말도록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으로서는 상대의 입술,
특히 아랫입술을 자신의 입술이나 혀로 가볍게 핥거나 빨아주면 상대방이 아주 좋아한다.
모든 키스는 호흡(숨쉬기)이 중요하다 서로 호흡을 잘맞추어야지 느낌이 배가된다.

【 bird kiss 】
굳나잇 키스로 사랑 하는 사람과의 인사정도로, 잠들기 전에 혹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헤어질 때 하는
가벼운 인사 정도로 한다. 키스라고 하기보다는 가벼운 입맞춤 정도로 보면 될 겁니다.
왜 가끔 영화같은데 보면 나오잖아요. 친한 친구간에 스스럼없이 하는 키스
또는 연인들이 헤어질때 가볍게 하는 키스...
요즘은 길거리나 공원등에서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가볍게 하곤하죠..
세상 많이 좋아졌군...

【 cross kiss 】
입술을 살짝 다문 채 교차시켜 닿게 하는 방법. 우아하고 소프트한 느낌.
버드 키스보다는 접촉면이 크지만 본격적인 것은 아니다.
이 키스의 바로 다음 단계가 상대의 입술을 부드럽게 누르면서 가볍게 빨아들이는 '레드 크로스 키스'입니다.
이 키스는 서로 천천히 상대의 입술의 접촉을 충분히 맛보는 기분으로 나누는 겁니다.
키스 안해본 사람들.. 첫 키스는 이렇게 하는거야.. 하~

【 hamburger kiss 】
자극적인 흥분을 느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딥키스로 옮아가게 된다.
우선은 입술을 열고 상대의 위 아래 입술을 사이에 끼워문다.
입술을 촉촉히 해서 입술 끝을 사용하든가 해서 서로 입술을 좌우로 비벼본다.
여기에 상대의 반응을 보면서 포근히 안아주는 정도의 '스킨십'소스를 뿌려주면 맛있는 햄버거 키스가 됩니다.
사실 여기서 부터 딥키스가 시작되죠... 크로스 키스가 싫증날 때 한번 써먹어 봅시다.

【 air cleaning kiss 】
상대의 입안에 공기를 넣어 부풀려서 자신의 체내로 옮겨 오는 것으로 성적인 의미는 더욱 강해진다.
에어? 아하~ 공기! 키스를 하면서 상대의 입안에 공기를 불어넣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그 공기를 받은 상대가 다시 나에게 그 공기를 되돌려 주는 거죠.
단 이때 주의할 것은 이 키스는 상당히 간지럽다는 거. 웃음을 참아야 하죠. 왜냐면 어렵게 잡은 분위기가 깨지기 쉽상이거든요.
물론 식사때 삼겹살에 마늘을 먹었다면 이 키스는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박상민의 '무기라도 됐으면' 이라는 노래 가사에도 있더라구요.. 첫키스를 했는데 삼겹살에 마늘 때문에 채였다구.

【 sliding kiss 】
위 아래 입술을 밀착시키고 누르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입술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일은 없지만 순애도가 높은 키스로 불리고 입술 감각은 상당히 자극되고 쾌감을 느낀다.

【 inside kiss 】
슬라이딩 키스로 차츰차츰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이다가 숨이 가빠지면서 입술이 열리게 되고
상대를 받아들이듯이 입술과 혀를 받아들이는 키스.
숨을 쉬기 위해 입을 열면 입술 끝에 있던 상대의 혀가 내 입속으로 살며시 들어옵니다.
이때 중요한 거. 절대로 '오버'하지 말 것!
갑작스런 행동은 오히려 상대에게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
섹스를 연상시키는 키스이다.

【 wrestler kiss 】
서로의 혀와 혀를 입안에 함께 가져간다.
입술만이 아닌 혀 와 혀의 감촉이 전신을 마찰하는 듯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 tongue training kiss 】
상대의 입술을 벗겨내는 기분으로 애무를 하다가 혀의 접촉이 시작되면 혀를 상하 좌우로 얽으면서
서로의 혀를 빨아 들이거나 밀고 당기면서 입의 위아래 점막이 자극되어 서로 흥분이 고조됨을 느낄 수 있는 키스.
타액의 교환도 이루어 지며 깊은 포옹과 함께 본격적인 섹스를 암시한다.

【 french kiss 】
입술을 벌린 체 혀만 장난치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키스.
이 키스와 함께 손으로 상대의 볼을 감싸거나 몸을 강하게 끌어 당겨 꼭 껴안거나 하는 애무를 겸하면 더욱 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맥라이언 주연의 영화 때문에 국내에 더 잘 알려진 키스방법이죠.. 왜? 프랜치 키스냐구요?
낭만적인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이라는 군요.
하지만 이 이름은 미국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고 실제로 프랑스 사람들은 이 키스를 아메리칸 키스라고 한답니다.

【 eating kiss 】
주로 여성이 남성에게 하는 것으로 침입(?)해 온 상대의 혀를 가볍게 깨물기도 하는 사이에 가볍게 당기듯이 한다.
섹스를 묘사하고 있으나 그 외에도 혀에 대한 자극도 강하고 여성스러움이 표현되어 있다.
단, 주의할 점은 키스에 너무 열중 하다가 잘못해서 세게 깨물면 큰일 납니다. 밥먹다가 혀 깨물어 본적 있죠?
눈물이 찍(ㅜ.ㅜ) 나옵니다. 남자의 혀도 세게 깨물면 아프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 wide space kiss 】
주로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것으로 상대의 입술 전체를 덮는다.
남성다운 표현으로...
물론 입술이 작은 남자라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거죠..
어쨋든 남성미는 팍팍나는 변강쇠가 주로하던 키스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