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t pork

김영미2006.04.16
조회51

3월 30일.날씨 넘 화창한날..그리고.....

갑자기 도야지 땡기는날....roast pork

 

넘 하기 쉬운데 뭐 열심히 한것같아 보이는 메뉴.

그래서 자주 해먹는 메뉴..ㅋㅋ

그냥 오븐에 넣어 놓고 오빠 퇴근할때 까지

컴퓨터 하고 놀다가,나중에 쓱~ 꺼내놓으면...

"우와~맛있는거 했네.." 하며 좋아라 한다..ㅋㅋ

 

 

방금 해먹고 

빵빵해진 배를 두드리며 컴퓨터 앞에서.....roast pork

 

 

1.길고 통통한 pork tederloin을 반으로 갈라서

 

2.말린 berry(집에 있던 dried cranberry)+

  Olive oil+garic+소금+후추를 가운데 넣고

 

3.고기를 다시 반으로 접고 cotton 실로 칭칭~ 돌려 매고

 

4.고기 바깥쪽에도 소금.통후추.로低떳?올리브오일 등을 rub~

 

5 뜨거운 후라이팬에 아주 잠깐 앞뒤로 익혀준다..

  (이렇게 겉을 익혀서 오븐에 넣으면,

   고기 flavor가 inside안에 남아 훨씬 쥬시~~한것이 맛난거 같다)

 

6.오븐 400도 정도로 뜨겁게....아!냉장고에서 울고있던

야채들도 함께..감자.아스페라가스.버섯..

 

   그리고..난 오락을 하고 놀았다.......1시간동안...ㅋㅋㅋ

 

*가끔씩 오븐을 열고 (메이플시럽+ 달콤한 와인을 섞은 소스를

고기 위에 몇번씩 코팅해준당...) 메이플 시럽없음 꿀도 좋은데,

메이플시럽의  깊은맛이 pork랑 의외로 넘 잘어울리는것 같다...

 

6.고기를 꺼낸다..절대 바로 썰지 말고 고기를 rest 시켜준당.

   맛난 쥬시 flavor가 안에 남아있게.....

 

7.5분 이상 고기가 resting...하시는 동안 오븐팬 바닥에 남아있는

   국물과 달라 붙어있는 찌꺼기(?)에 와인을 조금 붓고

   끓여서 졸인다....

 

8.고기를 자르고 방금 만들어낸 소스를 사알짝~~ 뿌려준다..

 

9.정신없이 먹는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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