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길을 찾았습니다. 참 고즈넉한 그길이 외그리 쓸쓸해 보이던지.. 평일이라 그리 북적되지는 안않지만 간간히 지나는 사람들과도 난 동화되지 못했습니다. 조산탑을 지나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궁예의 최후를 맞이 했던 그 팔봉폭포(용추)를 무심히 바라볼때도... 지금은 텅비어 흔적만 남아있는 조령원터 내 목련을 보면서도 난 외로움을 느낍니다. 이렇듯 미친듯이 내 달리는 내 여행길은 아무런 위안도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럴수 밖에 없는건 그것밖에는 이 쓸쓸하고 텅빈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게 존재 하지 못합니다. 수년이 흘러간 그 시간속에 난 무언가를 다 떨구지 못한듯 합니다. 추억이라는 그 나약한 그리움을 ... 그렇게 줄곧 다섯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난 또 홀로이 고독과 대항하는 밤을 맞이 합니다. 2006.04.15 문경새재를 다녀 오면서... 1
외로움길..
문경새재 길을 찾았습니다.
참 고즈넉한 그길이 외그리 쓸쓸해 보이던지..
평일이라 그리 북적되지는 안않지만
간간히 지나는 사람들과도 난 동화되지 못했습니다.
조산탑을 지나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궁예의
최후를 맞이 했던 그 팔봉폭포(용추)를
무심히 바라볼때도...
지금은 텅비어 흔적만 남아있는
조령원터 내 목련을 보면서도
난 외로움을 느낍니다.
이렇듯 미친듯이 내 달리는
내 여행길은 아무런 위안도 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럴수 밖에 없는건
그것밖에는 이 쓸쓸하고 텅빈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게 존재 하지 못합니다.
수년이 흘러간 그 시간속에
난 무언가를 다 떨구지 못한듯 합니다.
추억이라는 그 나약한 그리움을 ...
그렇게 줄곧 다섯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난 또 홀로이 고독과 대항하는
밤을 맞이 합니다.
2006.04.15 문경새재를 다녀 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