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한잔 들어간다... 기분이 좋아진다 술이 두잔 들어간다... 기분 나빠진다 술이 세잔 들어간다... 누군가가 보고싶어진다 술이 네잔 들어간다... 그 누군가가.. 그녀 라는걸 느낀다 술이 다섯잔 들어간다... 미칠듯이 보고 싶어진다 술이 여섯잔 들어간다... 뚫어져라 전화기를 바라본다 술이 일곱잔 들어간다... 전화기 버튼을 누른다.. 신호음 울린다.... 그냥 끊어버린다.. 미처 벨도 울리기 전에... 그냥 내 전화기에만 발신번호로 남도록..... 술이 여덟잔 들어간다... 무엇때문인지 눈에서 촉촉한 것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맺혀 떨어진다..... 그리움인지..? 추억인지..? 사랑인지..? 미움인지..? 아픔인지..? 술이 아홉잔 들어간다... 잊자고.. 지워버리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또 다짐한다.. 술이 열잔 들어간다... 그리곤... 자기 최면을 건다... 아마도.... 꼭... 행복할거라고............ 술이 열 한잔 들어간다.... 아쉬움에...... 말이라도 해봤으면...... 이렇게 타들어간듯.... 아프진 않을텐데.....3
술........................................
술이 한잔 들어간다... 기분이 좋아진다 술이 두잔 들어간다... 기분 나빠진다 술이 세잔 들어간다... 누군가가 보고싶어진다 술이 네잔 들어간다... 그 누군가가.. 그녀 라는걸 느낀다 술이 다섯잔 들어간다... 미칠듯이 보고 싶어진다 술이 여섯잔 들어간다... 뚫어져라 전화기를 바라본다 술이 일곱잔 들어간다... 전화기 버튼을 누른다.. 신호음 울린다.... 그냥 끊어버린다.. 미처 벨도 울리기 전에... 그냥 내 전화기에만 발신번호로 남도록..... 술이 여덟잔 들어간다... 무엇때문인지 눈에서 촉촉한 것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맺혀 떨어진다..... 그리움인지..? 추억인지..? 사랑인지..? 미움인지..? 아픔인지..? 술이 아홉잔 들어간다... 잊자고.. 지워버리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또 다짐한다.. 술이 열잔 들어간다... 그리곤... 자기 최면을 건다... 아마도.... 꼭... 행복할거라고............ 술이 열 한잔 들어간다.... 아쉬움에...... 말이라도 해봤으면...... 이렇게 타들어간듯.... 아프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