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인생 1

안미정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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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부터 퇴근까지 모니터 쳐다보며 일하다보니 메신저두 싸이만큼 내 생활의 중요한 일부가 되어간다. 메신저로 대화를 다눈다. 그러다 초대해서 다들 모아두고 서로들 빠른 손놀림으로 이야기 풀다보면 몇초도 안지나 푸시식 웃음이 나오는 대화가 시작된다. 조용한 사무실.. 갑자기 킥킥 대기 시작하다가 나중엔 깔깔... 옆자리에 암도 없이 혼자라두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일해도 하나두 안심심하다.. 그러다 다들 자신의 일터의 본분을 떠올리면서 그럼 수고~ 라는 의뢰성 멘트를 남발하며 안녕을 나눌때 난 나도 모르게 오른 손이 올라간다.. 안녕 빠빠이~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