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마주잡다

김연정2006.04.19
조회65

Manchester United's Ji-Sung Park console Tottenham Hotspur's Young-pyo Lee after his blunder allowed Wayne Rooney to score the secong goal..

 

 

Park didn't even hesitate to tackle his best friend

 

because of United...

 

'꾀돌이' 이영표가 실책을 범했다

그의 실책으로 박지성은 어시스트에 성공했고,

루니는 팀에 우승을 안겨주었다

 

아침뉴스에서 이 소식을 들으며 나는 가슴이 아팠다

 

우산장수와 신발장수를 형제로 둔 부모의 마음처럼 그 누구를 더 잘했다 못했다 평할 수도, 응원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 놓인 두 젊은 한국인의

진정한 승부의식과 말이 필요없는 우정을 보여준다

 

승부는 차갑고 변화무쌍하지만 우정은 뜨겁고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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