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구태의연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새삼스럽게 ‘젠틀맨’ 운운 하나. 우리나라에서 ‘젠틀맨’ 하면 대개 ‘작업 맨’으로 통용된다는 것도 이 단어에 살짝 반감을 갖게 한다. 근거 없진 않다.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는 싫어해도 매너 좋은 남자 싫어하는 법 없으니까. 젠틀맨의 요소에는 ‘여자에게 잘 보이기’ 같은 행동 수칙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그게 뭐가 나쁜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꾀고 싶은 것,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이 우리들의 본능 아닌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그런데 만약 그 사실에만 집착한다면 당신은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게 된다. ‘젠틀하다’는 의미에는 작업용 외에도 당신을 ‘좀 더 매력적인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들이 빼곡히 망라되어 있다. 당신이 좀 더 윤택하게 사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원활한 대인 관계 지침서, 훌륭한 비즈니스 전개서가 바로 ‘젠틀맨 되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을 ‘사랑스러운 남자’로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다는데 그보다 더 황홀한 일이 있을까? 여자로부터 받는 사랑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고.
매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칙들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태도에 관한 문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는 자질, 그래서 없으면 오히려 이상한 그런 요소다.
■ 예의 바를 것 :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들을 당신 밑에 놓으려고 하지 말 것. 진심으로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은 일. ‘관용’과 ‘포용’은 아무나 함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다.
■ 욕하지 말 것: 지키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순간 당신은 분명 그보다 적절한 표현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내지 못한 ‘무식쟁이’로 전락한다.
■ 큰 목소리로 떠들지 말 것: 화가 났거나 주위를 환기시키고 싶을 때를 제외하고는 조용조용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이성을 잃지 말 것: 당신 감정을 통제하라. 그것도 못하는 주제에 뭘 하겠다는 것인가. 항상 ‘쿨’한 태도를 견지할 것.
■ 빤히 쳐다보지 말 것: 누군가를 빤히 응시하는 것처럼 모욕적인 일은 없다. 당신 역시 아무 이유 없이 타인으로부터 모욕당하긴 싫을 것이다.
■ 침 뱉지 말 것: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침을 뱉는다. 의식적으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
■ 연장자에 대한 예우: 5년 전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을 비교해보라. 그러면 당신이 연장자들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를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테이블 매너에 관하여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약한 부분이 바로 이 테이블 매너다. 이 매너는 주로 공식적인 식사 자리 혹은 낯선 사람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들이다.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 지킨다고 해도 나쁠 것은 없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매너에 휘둘려 맛난 음식을 먹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 몸에 맞는 옷처럼 익숙해지도록 한다면 매너도 지킬 수 있고 식사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연습과 경험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 구부정하게 앉지 말 것: 너무 의자에 기대지도, 그렇다고 너무 앞으로 숙이지도 말 것. 팔꿈치를 테이블에 대지 않는 것이 매너.
■ 음식이 나오면 여성부터: 음식은 여자에게 먼저 권하는 것이 매너다.
■ 입 안에 음식을 넣고 씹으면서 말하지 말 것: 당신 입 안에 어떤 음식물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뭔가를 엎질렀을 때: 당신 옷부터 닦지 말고 옆자리 사람부터 살필 것.
■ 음식에서 머리카락이나 벌레가 나왔을 때: 조용히 테이블 밑에 두는 것이 예의. 이것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다.
■ 몸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소리가 날 때: 식사 자리에서 코를 풀거나 기침이 나올 때는 잠깐 자리를 떠서 하는 것이 예의. 여의치 않을 경우 반드시 양해를 구할 것.
■ 타인의 자리를 넘나들지 말 것: 뭔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건네달라고 하는 것이 맞다. 남의 접시 위로 손을 뻗치지 말 것. 반대로 당신 옆자리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는 상대가 요구하기 전에 먼저 권하는 것이 예의다.
■ 나이프는 내려놓을 것: 양식을 먹을 때에는 음식을 자르고 난 후 나이프는 테이블 위에 내려놓고 대화를 나눌 것. 그가 당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아니라면.
■ 손가락을 사용하지 말 것: 몇 가지 예외는 있다. 뜯어 먹는 빵, 인도 음식 난, 햄버거나 프렌치 프라이 같은 패스트 푸드를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일은 피할 것.
■ 음식을 뱉지 말 것: 입 안에 든 음식을 뱉어 내는 것은 5살 때까지만 허용된다.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도. 음식이 뜨거워서 식혀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불어서 먹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
■ 속도에 관하여: 타인과 속도를 맞출 것. 특히 두 사람이 식사할 때에는 비슷하게 식사가 끝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 너무 빨리 먹어 치우는 것보다 너무 느리게 먹는 것이 때론 예의에서 벗어날 수도 있음을 인식할 것.
■ 식사할 때 피해야 할 소재: 훌륭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에는 정치와 종교에 관한 얘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매너다.
■ 음식에 관한 불평: 식당에서 뭔가 잘못된 음식이 서빙되었을 때는 조용히 ‘바꿔달라’고 얘기한다.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만든 게 아니므로 그녀에게 화내지 말 것. 가정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는 음식이 이상하더라도 언급하지 않는 게 예의.
여자와 함께 있을 때 지켜야 할 매너
‘작업용’ 오해 소지가 있는 바로 그 문제의 챕터. 서양에서는 이 정도의 행동은 기본에 속한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고 ‘닭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자. 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재수 없게’ 비칠 이 행동이 여자들에게는 열렬히 환영받는다는 사실. 말로는 ‘바람둥이 같아서 싫어요’라고 하지만 막상 그들에게 여지없이 무너져내리는 것 또한 여자들 속성이다.
■ 항상 문을 열어줄 것: 아주 중요한 태도다.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주는 것이야말로 젠틀맨의 기본 양식이다. 여자에게는 두말할 것도 없고.
■ 그녀의 코트를 받아줄 것: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빛을 발할 행동이다.
■ 당신의 자리를 양보할 것: 여자에게 무조건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억울해하는 남자도 분명 있다.
■ 담배를 피우기 전 항상 여성에게 양해를 구할 것: 특히 처음 만난 사이에서는.
■ 손수건을 챙길 것: 다소 고전적인 행동 양식이긴 하다. ‘누가 챙겨줄까’ 의심하는 여자도 있긴 하다.
■ 우산을 나눠 쓸 것: 특히 그녀와 함께 걸을 때는.
■ 여자가 무거운 것을 들고 있을 때는 반드시 도와줄 것: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만큼은 지킬 것.
■ 계단을 오를 때: 계단을 오를 때 그녀 뒤를 따르는 건 엄청난 실례다. 특히 여자가 짧은 스커트를 입었을 때 그렇다. 옆에서 걷거나 그녀보다 조금 앞서서 걷는 것이 예의. 복잡한 지하철역 계단에서는 시선을 위로 향할 것. 길을 걸을 때에도 마찬가지. 모르는 여자의 뒤를 너무 바싹 따라가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
■ 길거리를 걸을 때 여자를 항상 안쪽으로 걷게 할 것: 횡단보도나 도로 옆을 걸을 때는 항상 당신이 차가 오는 진행 방향 쪽에 서야 한다. 위험한 일이 닥칠 때를 대비해서.
■ 택시를 탈 때 여자 먼저 들어가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 승용차에 태울 때나 먼저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택시를 탈 때는 당신이 먼저 타는 것이 예의.
How to be a Gentleman
좀 구태의연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새삼스럽게 ‘젠틀맨’ 운운 하나. 우리나라에서 ‘젠틀맨’ 하면 대개 ‘작업 맨’으로 통용된다는 것도 이 단어에 살짝 반감을 갖게 한다. 근거 없진 않다.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는 싫어해도 매너 좋은 남자 싫어하는 법 없으니까. 젠틀맨의 요소에는 ‘여자에게 잘 보이기’ 같은 행동 수칙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그게 뭐가 나쁜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꾀고 싶은 것,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이 우리들의 본능 아닌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그런데 만약 그 사실에만 집착한다면 당신은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게 된다. ‘젠틀하다’는 의미에는 작업용 외에도 당신을 ‘좀 더 매력적인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요소들이 빼곡히 망라되어 있다. 당신이 좀 더 윤택하게 사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원활한 대인 관계 지침서, 훌륭한 비즈니스 전개서가 바로 ‘젠틀맨 되기’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을 ‘사랑스러운 남자’로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다는데 그보다 더 황홀한 일이 있을까? 여자로부터 받는 사랑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고.
매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칙들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태도에 관한 문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지니고 있는 자질, 그래서 없으면 오히려 이상한 그런 요소다.
■ 예의 바를 것 :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들을 당신 밑에 놓으려고 하지 말 것. 진심으로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은 일. ‘관용’과 ‘포용’은 아무나 함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다.
■ 욕하지 말 것: 지키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욕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순간 당신은 분명 그보다 적절한 표현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내지 못한 ‘무식쟁이’로 전락한다.
■ 큰 목소리로 떠들지 말 것: 화가 났거나 주위를 환기시키고 싶을 때를 제외하고는 조용조용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이성을 잃지 말 것: 당신 감정을 통제하라. 그것도 못하는 주제에 뭘 하겠다는 것인가. 항상 ‘쿨’한 태도를 견지할 것.
■ 빤히 쳐다보지 말 것: 누군가를 빤히 응시하는 것처럼 모욕적인 일은 없다. 당신 역시 아무 이유 없이 타인으로부터 모욕당하긴 싫을 것이다.
■ 침 뱉지 말 것: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침을 뱉는다. 의식적으로 자제할 필요가 있다.
■ 연장자에 대한 예우: 5년 전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을 비교해보라. 그러면 당신이 연장자들을 존경해야 하는 이유를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테이블 매너에 관하여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약한 부분이 바로 이 테이블 매너다. 이 매너는 주로 공식적인 식사 자리 혹은 낯선 사람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숙지하고 있어야 할 사항들이다. 물론 사적인 자리에서 지킨다고 해도 나쁠 것은 없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매너에 휘둘려 맛난 음식을 먹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 몸에 맞는 옷처럼 익숙해지도록 한다면 매너도 지킬 수 있고 식사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연습과 경험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다.
■ 구부정하게 앉지 말 것: 너무 의자에 기대지도, 그렇다고 너무 앞으로 숙이지도 말 것. 팔꿈치를 테이블에 대지 않는 것이 매너.
■ 음식이 나오면 여성부터: 음식은 여자에게 먼저 권하는 것이 매너다.
■ 입 안에 음식을 넣고 씹으면서 말하지 말 것: 당신 입 안에 어떤 음식물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뭔가를 엎질렀을 때: 당신 옷부터 닦지 말고 옆자리 사람부터 살필 것.
■ 음식에서 머리카락이나 벌레가 나왔을 때: 조용히 테이블 밑에 두는 것이 예의. 이것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다.
■ 몸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소리가 날 때: 식사 자리에서 코를 풀거나 기침이 나올 때는 잠깐 자리를 떠서 하는 것이 예의. 여의치 않을 경우 반드시 양해를 구할 것.
■ 타인의 자리를 넘나들지 말 것: 뭔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건네달라고 하는 것이 맞다. 남의 접시 위로 손을 뻗치지 말 것. 반대로 당신 옆자리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는 상대가 요구하기 전에 먼저 권하는 것이 예의다.
■ 나이프는 내려놓을 것: 양식을 먹을 때에는 음식을 자르고 난 후 나이프는 테이블 위에 내려놓고 대화를 나눌 것. 그가 당신을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아니라면.
■ 손가락을 사용하지 말 것: 몇 가지 예외는 있다. 뜯어 먹는 빵, 인도 음식 난, 햄버거나 프렌치 프라이 같은 패스트 푸드를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는 일은 피할 것.
■ 음식을 뱉지 말 것: 입 안에 든 음식을 뱉어 내는 것은 5살 때까지만 허용된다.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는 것도. 음식이 뜨거워서 식혀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불어서 먹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
■ 속도에 관하여: 타인과 속도를 맞출 것. 특히 두 사람이 식사할 때에는 비슷하게 식사가 끝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 너무 빨리 먹어 치우는 것보다 너무 느리게 먹는 것이 때론 예의에서 벗어날 수도 있음을 인식할 것.
■ 식사할 때 피해야 할 소재: 훌륭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에는 정치와 종교에 관한 얘기는 꺼내지 않는 것이 매너다.
■ 음식에 관한 불평: 식당에서 뭔가 잘못된 음식이 서빙되었을 때는 조용히 ‘바꿔달라’고 얘기한다.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만든 게 아니므로 그녀에게 화내지 말 것. 가정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는 음식이 이상하더라도 언급하지 않는 게 예의.
여자와 함께 있을 때 지켜야 할 매너
‘작업용’ 오해 소지가 있는 바로 그 문제의 챕터. 서양에서는 이 정도의 행동은 기본에 속한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고 ‘닭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자. 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재수 없게’ 비칠 이 행동이 여자들에게는 열렬히 환영받는다는 사실. 말로는 ‘바람둥이 같아서 싫어요’라고 하지만 막상 그들에게 여지없이 무너져내리는 것 또한 여자들 속성이다.
■ 항상 문을 열어줄 것: 아주 중요한 태도다.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주는 것이야말로 젠틀맨의 기본 양식이다. 여자에게는 두말할 것도 없고.
■ 그녀의 코트를 받아줄 것: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빛을 발할 행동이다.
■ 당신의 자리를 양보할 것: 여자에게 무조건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억울해하는 남자도 분명 있다.
■ 담배를 피우기 전 항상 여성에게 양해를 구할 것: 특히 처음 만난 사이에서는.
■ 손수건을 챙길 것: 다소 고전적인 행동 양식이긴 하다. ‘누가 챙겨줄까’ 의심하는 여자도 있긴 하다.
■ 우산을 나눠 쓸 것: 특히 그녀와 함께 걸을 때는.
■ 여자가 무거운 것을 들고 있을 때는 반드시 도와줄 것: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만큼은 지킬 것.
■ 계단을 오를 때: 계단을 오를 때 그녀 뒤를 따르는 건 엄청난 실례다. 특히 여자가 짧은 스커트를 입었을 때 그렇다. 옆에서 걷거나 그녀보다 조금 앞서서 걷는 것이 예의. 복잡한 지하철역 계단에서는 시선을 위로 향할 것. 길을 걸을 때에도 마찬가지. 모르는 여자의 뒤를 너무 바싹 따라가는 것도 예의에 어긋난다.
■ 길거리를 걸을 때 여자를 항상 안쪽으로 걷게 할 것: 횡단보도나 도로 옆을 걸을 때는 항상 당신이 차가 오는 진행 방향 쪽에 서야 한다. 위험한 일이 닥칠 때를 대비해서.
■ 택시를 탈 때 여자 먼저 들어가게 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 승용차에 태울 때나 먼저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택시를 탈 때는 당신이 먼저 타는 것이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