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터...

김원식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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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스웨터는..

99년 결성되어 클럽활동을 거치며 ‘모던락의 신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웨터는 개성적인 여성 보컬 ‘이아립’을 필두로 기존의 영, 미권의 영향을 받은 기타 사운드 위주의 모던락이 아닌 스웨디쉬 팝에 영향을 받은 유럽풍의 모던락을 선보이게 된다.

99년 자체적으로 제작한 이들의 데모 앨범의 재발매 요청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이들의 음악에 대한 팬들의 조용하지만 열렬한 지지는 스웨터의 음악이 기존의 모던락과는 확실히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화 ‘버스, 정류장’ OST에서 ‘세상은’ 이라는 곡을 들려주며 대중에게 그들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누구도 일러 주지 않았네’에서는 보컬 ‘이아립’의 개성있는 보이스가 팬들에게 신비로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제 스웨터는 국내 음악을 이어나갈 차세대 혼성 그룹으로 항상 새로움과 개성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