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에 갔더니, 커피가 생각났다.패밀리 마트에 가서 과자와 커피를 마신후...우리는 경포 호수쪽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길을가다 우연히...경포의 터줏대감을 만나게 되었다.골든리트리버인 요놈은 좁은 의자에 큰 덩치를 맡긴채로 올라가 앉아있었다.가히 서커스를 보는 듯 했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남은 과자를 두 조각정도 주고 돌아가는데,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 뒤를 돌아다 보니,,,!!!!! 한입만 더 주면 안되겠니?안되겠니?안되겠니?안되겠니?하는 눈빛으로, 바로 그 개가 목이 180도가 돌아간 채로 불쌍하게 쳐다보고 있었던 것!뜨하~~~~~~~~~~~~~~~~~~~~~~~~~~~~~~~~~~~~~~~~나는 그놈에게 남은 과자 전부를 털리고 머리까지 만져준 후에야 돌아올 수 있었고, 돌아오는 길은 고 놈으로 인해 웃음꽃이 피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 개 어딨니?2
현대생활백수견과 함께...
경포에 갔더니, 커피가 생각났다.
패밀리 마트에 가서 과자와 커피를 마신후...
우리는 경포 호수쪽으로 발걸음을 돌렸고, 길을가다 우연히...
경포의 터줏대감을 만나게 되었다.
골든리트리버인 요놈은 좁은 의자에 큰 덩치를 맡긴채로 올라가 앉아있었다.
가히 서커스를 보는 듯 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남은 과자를 두 조각정도 주고 돌아가는데,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 뒤를 돌아다 보니,,,!!!!!
한입만 더 주면
안되겠니?안되겠니?안되겠니?안되겠니?
하는 눈빛으로, 바로 그 개가 목이 180도가 돌아간 채로 불쌍하게 쳐다보고 있었던 것!
뜨하~~~~~~~~~~~~~~~~~~~~~~~~~~~~~~~~~~~~~~~~
나는 그놈에게 남은 과자 전부를 털리고 머리까지 만져준 후에야 돌아올 수 있었고, 돌아오는 길은 고 놈으로 인해 웃음꽃이 피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 개 어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