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

이영식2006.04.20
조회151

이탈리아 작곡가 G.도니체티의 희가극(喜歌劇).
 
작곡  G.도니체티
종류  희가극
구성  2막
 

2막. 1832년 5월 12일 밀라노에서 초연. 스크리브의

《사랑의 묘약》을 로마니가 각색한 것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청년 네몰리노는 술에

만취되어 애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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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압권이다..

남몰래 연습중이다...

발음이 너무 어렵다...

가사를 음미해보라...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녀의 눈에 깃들었다...

다른 아가씨들이 부러워하고 있다.

그녀는 생각에 잠기는 것 같다!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만 같다!

이제 무엇을 더 바라랴!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도 내 사랑을 깨달았다!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의 고동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잠시

하나가 되었다! 아, 하느님! 그게 사실이라면

나는 기쁨에 넘쳐 죽어도 좋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아, 바라지 않습니다. "

 

-------------------- 더 자세한 설명 -----------------

 

◀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Donizetti Opera L'Elisir d'amore)

이탈리아 작곡가 1832년, 가에타노 도니제티
(Gaetano Donizetti, 1797 - 1848년, 이태리)의 희가극(喜歌劇).
2막구성된 이곡은 1832년 5월 12일 밀라노 가노삐아나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스크리브(Eugene Scribe)의 희극
「미약(媚藥)」(Le Philtre, 프랑스어)을 로마니가 각색한
것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청년 네몰리노는 술에 만취되어 애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이다.


  도제니티는 1832년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써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오페라는 스크리베(E. Scribe, 원작: Felice Romani)의 대본을 작곡한 것인데, 오늘날까지도 오페라 극장의 지속적 레퍼토리로 남아 있다. 짧은 노래와 간간히 나타나는 합창으로 이어지는 이 오페라는 격정적인 줄거리 전개와 평화롭고 낭만적인 세계를 교차하며 진행된다. 그는 1835년 람메무어의 루치아』(Lucia di Lammermoor)를 작곡하는데, 이 오페라는 전형적인 성악 오페라로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위한 아리아들이 유명하다(예:「광란의 아리아)」). 18세기의 스코트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오페라는 낭만적 줄거리보다는 성악가들을 위한 아리아들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다.

희가극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연극 '즉흥희극(Commedia de l'arte)'에서 비롯되었으며 로시니는 이 장르의 음악의 정점을 구축한 작곡가이다. 그를 뒤이은 도니제티가 '로망스'라고 이름 붙인 희가극 '사랑의 묘약'은 희극적인 이야기 속에 달콤한 가락을 짜넣어 낭만적이면서도 전원풍의 서정극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