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삶을 살다간 내딸아...!

서정국2006.04.20
조회21

사랑하는 내딸아...!

엄마는 제딸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얼마 살지도 못하고 떠난 제 딸을 사랑합니다

온 몸으로 ...

슬픔과 고통..!가족을 뒤로 한체 혼자서 온 몸으로 떠않고..

슬픔과 고통을 먹고 떠난 내딸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체 알기도 전에 슬픔을 먼저 느낀 제 딸을 사랑합니다

살아 생전에...

가족들을 많이 생각했던 제 딸을 사랑합니다

맏이로서...!

맏딸로서...!

책임이 강한 제 딸을 사랑합니다

아직도 마지막 모습에 ...!

엄마 심장은 멈출줄 알았는데 ...

지금도 죽지 못하고 있는 못난 엄마...!

제 딸이 모든것을 해주지 못하면 살지못한 엄마 입니다

이런 엄마를 남겨두고 떠난 제 딸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내딸인데도...?

아직도

엄마 가슴에 묻지 못하고 있답니다

무슨 사연과 이유가 있길래 그럴까요...?

엄마도 ...!

잘 모르고 있답니다

아마도...!

마지막 모습이...

너무 상처가 커서 그런가 봅니다

마지막 모습까지도 사랑합니다

잊지못할 마지막 모습...!

너무 허무하고 애처롭습니다

마치...영화에서나...드라마에서 보는것을...!

먼저 봐버린 바보 엄마랍니다

애처롭게 떠나보낸 제 딸을 사랑합니다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제 딸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을 다준해도 ...

제 딸만 사랑하렵니다

제 딸을 ...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간직하며 사랑하려합니다

 

한맺힌  부희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