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지식(KBS 2TV)

조현경2006.04.20
조회290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과학 프로그램 스펀지에서 나왔던거 몇개 발췌했어요. 좀 많으니까 보고싶은 것만 골라보셔도 될 듯^^^ 그럼 모두들 오늘도 좋은 하루~






⊙ 단무지를 제일 처음 만든 사람은 (다꽝) 이다. (★★)



  : 일본 에도시대 다꽝스님이 전쟁이 나서 먹을 것이 없는 백성들을 위해 반찬으로 짠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맛 본 도쿠가와 이에미츠 장군이 그 짠지를 처음으로 만든 다꽝 스님의 이름으로 명한 것이 바로 단무지의 어원이 되었다고...







⊙ 최초 5천원권의 율곡선생은 (서양인)의 모습이었다 (★★★)




  : 1972년 당시 5천원권만 영국 화폐회사에 의해 도안이 되어 율곡 선생의 얼굴이 서양인의 얼굴처럼 그려졌다. 현재 5천원권은 이종상 화백에 의해 77년 다시 한국인의 얼굴로 바뀌었다.






⊙ 짬뽕은 (일본어)이다.(★★★★)



  : 개화기, 일본에서 유학을 하던 가난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짬뽕의 원조다. 이 음식은 당시 중국 사투리 인사말을 잘못 알아들은 일본인들에 의해 '짬뽕'이 되었다고... 현재 국어사전에도 짬뽕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외래어라고 표기되어 있다.






⊙ 휴대폰은 (냄비)에서 안터진다. (★★★☆)



  : 휴대폰의 전파 파장은 금속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은 냄비 속에 휴대폰을 넣어두면 울리지 않는다. (011, 017은 휴대폰/ 016, 018, 019는 PCS로 PCS는 휴대폰과 전파 파장이 다르므로 본 실험에서는 제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실험은 장소와 기지국과의 상황여부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






⊙ 게는 어지러우면 (앞으로 걷는)다. (★★★★)



  : 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지러움을 느끼면 평형감각이 흐트러져 옆이 아닌 앞으로 앞으로~~ 걷는다.






⊙ 조선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했다. (★★★★★)




  :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하얗고 뽀얀 피부가 양반의 상징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남자들도 쌀가루를 물에 개어 세안하는 분세수 법이 있었다고 한다.
"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 " 분세수 한 번 했을 뿐인데..."
조선시대에는 남자들도 피부가 장난이 아니었다.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일본에는 홍명보 선수의 (만화)가 있다. (★★★★☆)




  : 2002년 월드컵 특별기념으로 일본만화의 거장 무츠 토시유키에 의해 주간소년이란 만화책에 '홍명보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다. 홍선수의 어린시절부터 94 미국 월드컵 독일전과 펼쳤던 명승부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




  :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교통카드는 (담배 비닐 안)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




  : 교통카드를 담배 비닐과 담배갑 사이에 끼워 단말기에 대면 작동되지 않는다. 그 장애요인은 두 가지 바로 담배와 담배 케이스 안 은박지이다.여기서 주 장애요인은 은박지로 교통카드 안의 무선주파수가 금속성 물질에 흡수되어 카드는 작동되지 않는 것이다. 담배갑에 담배가 꽉 차 있으면 은박지가 카드에 밀착되어 작동되지 않지만 담배가 빠져 카드와 은박지 사이가 벌어지면 작동이 된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




  :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다. 그래서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 (혀 당기는 법 : 혀 아래 안쪽 깊숙이를 지압하듯 지긋이 잡아 준 다음 확 잡아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뺀 뒤, 30초 정도 잡고 계시다가 놓으면 됩니다.)






⊙ 서울 지하철에서는 80만개의 (껌)을 구입한다. (★★★★)




  : 기관사들의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 해 약 80만개의 껌을 소비한다. 운행중 두가닥의 선로가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것을 바라볼 때 생기는 일종의 최면 상태, 즉 의식 회절 상태에는 껌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스펀지에서 실험을 해 본 결과, 졸음이 밀려올 때 커피나 찬 물수건 등 보다 껌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딱딱해진 식빵은 (새 식빵 사이에 넣어두면) 부드러워진다. (★★★)




  : 구입한지 오래되었거나 잘못 보관하여 딱딱하게 말라버린 식빵을 새 식빵 사이에 넣어두면 거짓말처럼 부드러워진다. 수분은 평형을 이루려는 성질이 있어 마른 빵을 하루정도 새식빵 사이에 넣어놓으면 수분이 마른 식빵으로 이동하여 새 식빵의 수분 함유량(37.36%)과 비슷한 촉촉한 상태가 된다.






⊙ 술에 취했을 때는 (계란 프라이를 먹으)면 깰 수 있다. (★★★★☆)




  : 콜레스테롤은 위 내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계란이 술 깨는 데 효과적이다. 좀 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계란의 노른자를 덜 익힌 프라이나 날계란 상태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스펀지에서 실험을 해 본 결과 계란 프라이를 먹은 1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보니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




  : 흔히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맥주병' 같다고 한다. 그러나, 맥주병은 물에 잘~ 뜬다. 빈 맥주병을 물에 띄우면 병 안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물이 들어간 만큼 공기가 밖으로 나온다. 특히 목이 긴 맥주병은 이 과정을 반복, 결국 맥주병의 무게와 부력이 같아져 물에 뜨게 되는 것이다.







⊙ 경상북도 영양군에는 딱 1개의 (신호등)이 있다. (★★★★)




  : 영양 군민들은 서로 양보하면서 안전운행을 하기 때문에 신호등이 없어도 운전하는데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신호등이 하나 없는 복잡한 교차로에서도 사고 한 번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인다. 마을 입구에 단 하나있다는 신호등도 외부 차량을 배려하여 작년에야 비로소 처음 생겼다고 한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 하면 된다. (★★★★☆)




  :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저림! 발이 저리는 이유는 발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30초 정도 다리를 X자로 교차하여 다시 꿇어앉았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혈을 지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추울 때 (인사 10번) 하는 것이 특효다. (★★★★☆)




  : 요즘 같이 추운 겨울, 추위를 단번에 녹일 특급 아이디어! 바로 인사를 하는 것이다. 흔히 추울 때 우리가 하게 되는 PT 체조나 고함지르기, 뜨거운 어묵 국물 마시기 보다 몸의 온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허리를 숙여 10번 정도만 인사를 해도 배와 등 근육이 골고루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 전반에 걸쳐 온도가 상승, 순간적으로 몸을 고루 덥힐 수 있다. 그러나 고혈압, 중풍 환자는 어지럼증이 생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새는 갑자기 (어두워지)면 안 먹는다. (★★★☆)




  : 밝은 곳에서의 생활이 익숙한 새들은 갑자기 어두워지면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면서 먹이를 먹는 것도 멈추게 된다. 개나 고양이, 돼지 등 후각이 발달된 동물들과는 달리 새는 시각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어둠 속에서 물체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사실을 응용, 좀처럼 잡기 힘든 조류를 잡아야 할 경우 주위를 어둡게 하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 소설 '방란장 주인'은 (딱 한 문장)으로 만들어졌다. (★★★★★)




  : 소설가 박태원(1909~1987)은 무려 5558자에 이르는 소설을 단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시켰다. 이는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비숫한 분량으로 읽는데만 약 26분이 걸린다. 이러한 소설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구조로, 마침표가 없이 계속 이어지는 한 문장만으로도 2년에 걸친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을 무리없이 표현해 냈다. 한 문장 소설을 가능케 한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작가의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 아기 공룡 둘리는 (육식공룡), 둘리의 엄마는 (초식공룡) (♥♥♥♥♡)




  : 어린이들의 친구 둘리는 사실 알고 보면 세라토케라우스라는 육식공룡이다. 여기에 더 충격적인 사실은 둘리의 엄마는 브라키오사우르스라는 초식공룡이라는 것! 만화의 원작자 김수정은 뿔이 달린 공룡이라는 뜻의 세라토케라우스를 모델로 처음 둘리를 그렸다. 그 후 둘리의 엄마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그릴 때 둘리가 세라토케라우스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다정한 엄마 이미지의 공룡모델을 찾던 중 브라키오사우르스로 결정, 둘리와는 종이 다르게 그렸다고 한다.




 



 


⊙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세종대왕) 고등학교가 있다. (★★★★★)




  : 동유럽의 공업국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는 세종대왕이란 이름의 고등학교가 있다. 한국에서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설립된 이 고등학교는 주 7시간씩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폴란드 전역에서 수재들만 온다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간단한 한국말 정도는 모두가 구사할 정도라고...







◎ 영국에서 활동하는 Rock 밴드의 이름은 (더 코리안즈)이다. (★★★★☆)




  : 모든 멤버가 영국인으로 구성된 밴드의 이름이 더 코리안즈! 첫 싱글앨범의 인트로를 동양음악으로 샘플링 했는데,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동양의 대표국가를 떠올려 '더 코리안즈'라고 짓게 되었다고 한다. 멤버들은 '한국인'이라고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데, 영어와는 틀려보이고 재미있어 보이기 때문에 한국어가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한다.






⊙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




  :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부딪치면 하나만 깨진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크기가 더 작은 것(밀도가 높기 때문), 신선도가 높은 것, 껍질이 두꺼운 것 그리고 어미닭의 영양상태가 좋은 것일수록 깨지지 않는다.







⊙ (소)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카락이 며칠동안이나 꼼짝 않는다. (★★★★☆)




  : 소의 침은 사람의 침과 달리 그 주성분이 빵을 만들 때 쓰는 식소성분이 사람 침의 20배 정도 높다고 한다. 그래서 머리카락에 묻었을 경우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데, 그 정발력과 지속성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헤어제품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 8톤 트럭도 (타이어를 매)면 가냘픈 여자라도 끈다. (★★★★★)




  : 너무나 잘 알려진 뉴턴의 운동의 제2법칙 F=ma (힘=질량*가속도) 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몸에 끼우면 타이어의 무게만큼 질량은 증가를 하게되고 질량의 증가량과 더불어 지면과 발바닥의 마찰력도 증가, 아무리 육중한 8톤 트럭이라도 쉽게 끌려오는 것이다.






⊙ (전자 계산기)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




  : 마음에 드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 먼저 계산기를 그녀에게 주고 전화번호 앞자리를 누르라고 한다.여기에 ×250 , ×80 을 한 후에, 전화번호 뒷자리를 더하고 다시 한 번 뒷자리를 더하게 한 뒤, 계산기를 돌려 받는다. 깔끔하게 ÷2를 하면 신기하게 그녀의 전화번호 국과 번호가 다 뜬다!






⊙ 골칫거리 흰개미는 (볼펜) 을 무척 좋아한다. (★★★★★)




  : 목조 건물을 갉아먹어 훼손시키는 흰개미...놀랍게도 흰개미는 볼펜으로 그은 선을 따라 다닌다. 흰개미는 일반 개미와 달리 인지능력이 섬세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흰개미는 볼펜의 화학성분을 페로몬향으로 착각하여 볼펜을 따라 다니는 것이다.






⊙ 태국에서는 군대를 (제비뽑기) 로 간다. (★)




  : 태국에서는 부족한 인원의 신병 수만큼을 제비뽑기로 충족한다.빨간색 글씨가 씌여있는 제비를 뽑으면 군입대 당첨, 검정색 글씨가 씌여있는 제비를 뽑으면 면제! 만 21세부터 군입대 자격이 주어지며 태국의 복무기간은 24개월, 태국의 군입대 제비뽑기의 평균 경쟁률은 약 10대 1 이고, 한 번 검정제비를 뽑아 입대가 면제되면 영구 면제 대상이 된다고 한다.







⊙ 갈치는 살아있을 때 (꼿꼿이 서 있)다. (★★★★★)




  : 먹이를 잡는다거나 할 경우 다른 물고기처럼 수평으로 헤엄치기도 하지만 갈치는 등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물 속에서 꼿꼿이 서 있을 수 있다. 갈치는 성격이 급해 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죽기 때문에 수족관이나 횟집 등의 수조에서는 꼿꼿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바닷속에서는 이와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노래방에서 100점 받는 것은 (노래방 주인) 에 달렸다. (★★★★☆)




  : 노래방 기계마다 점수를 세팅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노래방 주인이 설정하는 것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나온다. 그러나 기계마다 비밀번호가 걸려있어 일반 손님들은 점수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하시길...






⊙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폰 버튼을 대신 누르) 면 전화가 걸린다. (★★★★☆)




  :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는 걸린다.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발신 번호는 일반 전화의 번호가 표시되고, 전화비 역시 일반 전화의 요금만 청구된다.






⊙ O형 다리는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펴) 면 곧게 펴진다. (★★★★★)



 


  : O자로 휘어진 다리 때문에 사진 찍을 때 고민이신 분들에게 희소식! 잠깐이나마 쭉~ 곧은 일자다리를 만들 수 있는 스트레칭법 공개!!! 무릎을 45도 구부려 두 무릎이 닿게 한 뒤 5~10초 가량 그 자세를 유지한 다음 무릎을 붙인 상태로 천천히 일어서면 벌어져있던 다리가 신기하게 붙어있다. 평소 힘을 써서 붙이려고 해도 잘 안붙던 다리가 붙는 이유는 위와 같은 자세를 했을 경우, 무릎 뒤의 인대가 이완돼 골반이 일시적으로 교정되기 때문이다. 실제 교정 클리닉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트레칭법으로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하게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삶은 달걀은 (훅~ 불) 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




  : 삶은 달걀의 위, 아래 부분을 조금씩 벗겨낸 뒤, 달걀을 잘 쥐고뾰족한 부분에 입을 대고 훅~ 불면 껍질이 쉽게 쑤~욱 벗겨진다. 달걀의 흰자와 껍질 사이에 있는 얇은 막에 공기가 들어가 흰자와 껍질이 잘 분리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중국에서 (선글래스)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




  : 대표적인 서양 문물이라고 알려진 선글래스는 사실 중국에서 먼저 만들어졌다. 지금으로 약 1000년 전인 11세기 중국 송나라에서는 판관들이 연수정을 이용해 색안경을 만들어 썼다. 그냥 보기에는 검은색이지만 빛을 투과하면 투명한 연수정을 갈아 심문하는 자들에게 마음을 읽히지 않기 위해 눈을 가렸다고 한다.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선글래스는 13세기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



 


  : 휴대 전화의 진동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느낄 수 없다. 진동은 근육에 의해 느끼게 되는데 머리에는 근육 분포가 적어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정수리에 두면 전화가 와도 그 떨림을 느낄 수 없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진동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전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





⊙ 새끼 양의 (눈 주변) 을 칠하면 어미 양이 못 알아본다. (★★★★☆)




  : 무리 지어 생활하는 양은 서로 서로의 생김이 비슷하여 알아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어미 양은 자신의 새끼를 눈을 보고 생김새를 구분한다고 한다. 새끼 양의 눈 주변을 까맣게 칠해 놓으면 어미 양이 새끼를 잘 알아보지 못하는 반면, 반대로 눈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까맣게 칠해 놓으면 어미는 의외로 금방 알아본다. 양은 여러 가지 감각을 이용해 자신의 새끼를 판별하지만 후각에 비해 청각과 시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후각과 청각적으로는 자신의 새끼라는 정보가 수집되어도 시각적으로 충족되지 않으면 새끼 양을 외면하게 된다고 한다.







⊙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물에 넣으) 면 놓는다. (★★★☆)




  :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고 알려진 자라! 그러나 자라에게 물렸을 때, 재빨리 놓게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라를 물에 넣는 것! 자라가 물에 들어가게 되면 호흡을 해야하는 관계로 입을 벌리게 되고 물 밖에서보다 물 안에서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꽉 물고 있던 것을 놓게 된다고 한다.







⊙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면봉) 하나면 된다. (★★★★)





  : 지난 밤, 지나친 수분 섭취나 엎드려 잠을 자 부은 얼굴... 이렇게 부은 얼굴을 간단하게 가라앉히는 획기적인 방법은 바로 면봉으로 손 등 부분의 합곡혈을 10분간 눌러주는 것!!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끝이 만나는 움푹 파인 부분이 합곡혈인데, 이 곳을 지압해 주면 혈액 순환이 잘 돼 부은 얼굴이 금방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달팽이는 (칼 날) 위로 기어다닐 수 있다. (★★★★)




  : 달팽이는 각 세포마다 무게를 분산시켜 몸을 이동하기 때문에 날카로운 칼날 위로도 몸이 잘리지 않고 기어다닐 수 있다. 또한 몸에서 점액질 성분이 나와 마찰을 최소화하여 이동하기 때문에 굉장히 날카로운 칼날 위로도 유유히 잘 다닐 수 있다.







⊙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사과를 깎는) 다. (★★★★★)




: 한국과 중국, 일본의 경우 사과를 깎을 때, 시계방향으로 돌려 깎지만 베트남의 경우, 반시계 방향으로 바깥을 향해 사과를 깎는다. 엄지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검지 손가락을 주로 사용하는 베트남에서는 돈을 셀 때도 책장을 넘기듯 검지 손가락으로 센다.






⊙ 세탁기에 (비옷) 을 빨면 세탁기가 망가진다. (★★)




  : 세탁기에 비옷을 넣고 세탁할 경우, 세탁기가 심하게 흔들려 파손의 위험이 있다. 비옷처럼 방수처리가 된 옷은 물이 흡수되지 않고 주머니, 소매 부분에 물이 고여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지기 때문에 세탁기 내부가 회전할 때 같이 돌지 않고 바닥부분에 뭉치게 돼 세탁기의 중심을 잃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설명서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따라서 비옷 뿐 아니라 스키복같이 방수처리가 된 의상은 손으로 세탁하거나 세탁 전문업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 개와 고양이는 (혀) 가 반대로 움직인다. (★★★★☆)




  : 개와 고양이는 물이나 우유같은 액체 음식을 먹을 때 혀가 반대로 움직인다. 개의 경우, 우리가 스푼으로 스프를 떠먹을 때처럼 혀를 아래에서 위로 움직여 먹지만 고양이의 경우, 개와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메롱' 하는 것처럼 먹는다. 이와 같은 차이는 습성,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개는 물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는 좀 더 몸에 튀지 않고 깔끔하게 먹기 위해 혀를 아래로 내미는 것이라고 한다.






⊙ 손기정 선수의 (월계수) 는 (월계수) 가 아니다. (★★★★★)




  : 일체 치하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던 1936년 제 11회 베를린 올림픽의 영웅 손기정 선수! 그가 마라톤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수여된 월계수는 월계수가 아니라고 한다.그 때 받은 월계수 묘목은 손기정 선수 기념 공원으로 옮겨져 지금까지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데, 확인결과 그 나무는 월계수와 그 생김새가 전혀 다른 미국이 원산지인 참나무인 것으로 밝혀졌다. 원래 그리스에서는 지중해성 기후에서 잘 자라는 월계수를 수여했지만 당시 독일에서는 참나무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 묘목에 얽힌 사연이 있다. 이미 우승자에게 월계수 묘목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손기정 선수는 이 묘목으로 자연스럽게 가슴의 일장기를 가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했다고 한다. 대신 마라톤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딴 남승룡 선수는 묘목을 받지 못해 가슴의 일장기가 노출되자 손기정 선수를 매우 부러워했다고 한다.






⊙ 동전이 필요할 때 (이천원과 자동판매기) 면 껌 안사도 된다. (★★★★)




  : 동전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 불필요한 물건을 사고 잔돈을 거슬러 받을 때가 있다. 그러나 물건을 사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액면가 그대로 잔돈을 바꿀 수 있는 방법! 바로 자동판매기에 천 원짜리 지폐 2장을 넣고 반환레버를 돌리면 끝!! 그러면 천 원은 지폐로 나오고 나머지 천 원은 잔돈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공중전화에 잔돈이 남았을 경우 재발신 버튼을 누른 후, 나머지 잔돈을 더 넣어 100원을 만들고 수화기를 내리면 100원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 은 막지 못한다. (★★★☆)




  : 방탄복은 화살을 막지 못하고 뚫린다. 방탄복의 재질은 탄성이 큰 화학섬유인데, 이 섬유가 회전해 들어오는 총알을 막아줘 더 이상 뚫고 못들어가게 한다. 그러나 반면 화살은 끝이 뾰족해 그 곳에 압력이 집중돼 방탄복을 뚫고 나온게 된다. 그래서 화살과 칼을 박는 방검복이 따로 있다고 한다.






⊙ 시금치는 (연구원의 실수)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




  : 시금치 철분의 수치는 연구원의 실수로 인해 소수점이 잘못 찍혀원래보다 훨씬 많게 알려진 것이다. 1870년 E von Wolf 박사는 각종 식품의 성분을 분석하던 도중 극심한 피로를 못 이기고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에서 그만 소수점 하나를 잘 못 찍어 철분함유량을 10배 많게 기록했다. 그 이후, 시금치는 철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알려졌고,시금치의 철분함유량은 다시 정정 되었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철분의 왕으로 인식되고 있다.






⊙ (손가락을 돌리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




  : 양 손가락을 마주 댄 후 엄지손가락부터 앞 뒤 양쪽으로 번갈아 10회씩 돌린다. 그렇게 모든 손가락을 차례대로 돌리면 운동 끝! 손가락 운동이 끝난 뒤, 목을 돌려보면 평상시보다 훨신 많이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손운동을 할 때 대뇌에서 나오는 운동신경이 목을 통해 손끝으로 전달되는데, 손운동을 해주면 목 주변의 운동도 활성화되며 안면근육까지도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의 경우, 손운동을 통해 목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테스트를 한다고 한다.







⊙ 소금쟁이도 (다리에 비누칠하) 면 물에 빠진다. (★★★)




  : 유유자적 물에 떠다니는 소금쟁이 다리에 비누칠을 하면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물의 표면장력과 다리에서 분비되는 기름으로 물을 떠다닐 수 있는 소금쟁이는 비눗물에 의해 기름 성분이 씻겨나가면 물에 뜨지 못한채 빠지고 만다.







⊙ 거미는 (자기 거미줄) 에 걸린다. (★★★★☆)




  : 거미줄은 끈끈이 액이 없는 방사선과 끈끈이 액이 있는 가로줄로 되어있는데, 이동할 때에는 끈끈이 액이 없는 방사선으로만 다녀 거미줄에 걸리지 않게 자신을 보호한다. 그러나 거미가 가로줄에 놓이게 되면 자기 거미줄이라 하더라도 끈끈이 액 때문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 이 자세는 (남자) 는 안되고 (여자) 는 된다. (★★★★)




  : 먼저 양 팔을 기도하듯 모아 얼굴에 붙이고 그대로 무릎을 꿇는다. 다음, 무릎과 팔을 붙인 채 엎드린 후 열중 쉬어 자세를 취해본다. 이 자세는 남자는 안되고, 여자는 된다. 이유는 무게 중심 때문인데, 여자는 무게중심이 아래쪽(엉덩이 부분)에 있지만 남자의 경우엔 무게중심이 가슴쪽이기 때문에 열중 쉬어 자세를 취할 때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거나 이마를 바닥에 찧게 된다.






◎ 힘이 없는 여자도 (맛있는 것만 생각) 하면 팔이 안내려간다. (★★★★★)




  : 양 팔을 벌린 후 뒤에서 다른 사람이 팔을 눌러 내려본다. 다시 양팔을 벌린 후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10번 외친 다음 팔을 눌러보면 아까보다 훨씬 힘이 세져 있다. 희망적인 상황을 상상하게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자신의 힘보다 몇 배나 더 센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리며 10번을 외친 후 팔을 눌러보면 잘 내려가지 않는다.






⊙ 로미오와 줄리엣의 뜨거운 사랑은 (겨우 5일) 동안이었다. (★★)




  : 죽음까지 불사한 열렬한 사랑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의 뜨거운 사랑은 단 5일 간의 일이었다. 이들은 첫날, 무도회에서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 이튿날 결혼을 하고 로미오는 줄리엣의 사촌오빠를 죽여 추방당한다. 삼일째 줄리엣은 약을 먹고 가면상태에 빠지고 사일째 로미오는 줄리엣이 죽은 줄 알고 자살한다. 5일째 잠에서 깬 줄리엣은 로미오를 따라 자결한다. 이러한 날짜 계산에 대해 4일에서 7일까지 해석이 분분하지만, 그래도 이들이 일주일 이내의 짧은 사랑이었음에는 다들 동의하고 있는 사실이다.






⊙ 헤어젤에 소금을 넣으면 (물처럼 흐른) 다. (★★★★)




  : 헤어젤에 소금을 넣으면 헤어젤이 순식간에 녹아 물처럼 된다. 헤어젤은 원래 음전하를 띤 실 모양의 물질인데, 여기에 양전하의 소금을 넣으면 각각의 실이 하나씩 뭉쳐 공모양으로 변하게 되고 서로를 밀던 점성이 없어지게 돼 물과 같은 액체가 되는 것이다.




◎ 쥐는 뱀과 (고무호스) 앞에서 꼼짝 안한다. (★★★★)




  : 뱀은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상대를 공격하기 때문에 쥐는 뱀이 다가오면 꼼짝하지 않는다. 그리고, 뱀과 닮은 고무호스를 쥐 앞에서 움직여보면 뱀으로 인지해 마찬가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도 (주식 투자로 망했) 다. (★)




  : 나이가 많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아야 했던 뉴턴은, 학비를 벌기 위해 부유한 학생들의 허드렛일을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벌 수 밖에 없었다. 경제 관념이 철저해진 뉴턴은 이후 고향에서 물리학 연구에 매진,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함과 동시에 수학과 경제에 뛰어남을 세상에 알리게 되고 마침내 영국 조폐공사의 청장까지 오르게 됐다. 평소 자신의 수학과 경제 감각을 철저히 믿었던 뉴턴이지만 1720년대에 뉴턴은 한순간의 판단 잘못으로 남해 주식회사의 주식을 사들였고 약 200만 달러(현시가 20억원)의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 "돼"와 "되"는 ("해"와 "하"를 넣으) 면 된다. (★★★★☆)




  : 우리말 사용시 항상 헷갈리는 "돼"와 "되" 표기법. 그러나 "해"와 "하"를 넣어보면 쉽게 해결된다. 돼/되 중 어느 것이 들어가야 할지 모를 때, 이 자리에 해/하를 넣어보고 문맥에 "해"가 어울리면 "돼"가 맞는 것이고, "하"가 어울리면 "되"가 맞는 것이다.
  ex) 의 경우 안해나요(X) 안하나요(O)
    따라서 안되나요가 맞는 것이다.







⊙ 참외는 (물에 뜨) 는 것만 판매한다. (★★★★)




  : 참외는 밭에서 수확하자마자 물에 띄워 물 위로 뜨는 것만 판매한다. 물에 뜨는 참외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맛있는 반면 물에 가라앉는 참외는 씨가 곯아 물이 생겨 막걸리 같은 냄새가 나 먹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 미국 소방관들은 (UFO 공격) 에 대비하는 방법도 배운다. (★★★★★)




  : 미국의 소방관들은 갖가지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그 중 한가지가 UFO와 외계인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미국의 소방관들이 배우는 재난 발생 대처법에 대한 교본의 이란 부분에 따르면 UFO의 출현시 벌어진 비상사태에 대한 대처법이 아주 상세히 나와 있다. 첫 번째 만일 당신이 UFO를 만나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도와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반갑게 맞아주어라. 두 번째, 만일 외계인을 만나게 되면 말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외계인과의 텔레파시로 대화가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니 텔레파시로 교신하도록 하라. 또한 무기를 가지고 공격적으로 대하기보다는 무기를 버리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스러움으로 대하라... 고 적혀 있다.





⊙ (거울)을 알아보는 동물도 있다. (★★★★)




  : 동물 중에는 거울 속 자신을 알아보는 동물들도 있다. 이는 지능이 높아 자의식이 있는 동물들의 경우인데, 주로 침팬지, 개코원숭이 등의 원숭이과이다. 그리고 아이큐가 50∼70 정도인 코끼리도 반복 학습을 통하면 거울 속 자신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 호주 십달러 지폐에는 (15페이지의 시(詩)) 가 있다. (★★★★★)




  : 호주 10달러 지폐에는 '눈 강에서 온 사나이' 란 장문의 시가 들어있다. 무려 15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이 육안으로 알아보기 어려운 아주 작은 글씨로 정교하게 새겨져 있는데, 이는 호주 지폐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몇 년전, 호주 정부가 지폐의 수명을 좀 더 길게 하기 위해 플라스틱 지폐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플라스틱의 특성상 미세하고 정교한 문양의 프린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조방지 차원에서 이와같은 장문의 시를 넣게 되었다고 한다.





⊙ 비눗방울은 (드라이아이스) 위에서는 터지지 않고 떠 있다.(★★★★)




  : 비눗방울이 잘 터지지 않도록 끈기를 주는 세무론과 글리세린, 세제와 물을 잘 섞은 후 기화가 빨리 일어나도록 드라이아이스에 물을 부으면 비눗방울이 터지지 않고, 둥실둥실 떠다닌다. 한참을 그렇게 떠다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비누방울은 터지지 않고, 얼어버린다. 그 이유는 바로 드라이아이스가 기화를 하기 때문이라고.. 가벼운 비눗방울을 불면 공기보다 무거운 이산화탄소 층이 만들어져 공기 중의 비눗방울이 떠 있게 되는 것이다.



 



⊙ 딱딱한 땅 속에서 여름잠을 자는 (물고기)도 있다. (★★★★★)




  : 3억만 년 전에 출현한 고대어류인 폐어! 아가미 호흡과 폐호흡을 동시에 하는 물고기인 폐어는 남미산과 아프리카산, 호주산이 있는데 남미산과 아프리카산은 폐가 두 개, 호주산은 폐가 하나로 호주산은 땅속에서 폐호흡을 하며 살수가 없다. 몸에 비축해 놓은 단백질을 영양분으로 하여 여름잠을 자는 폐어는 숨구멍을 만들고 점액질의 고치를 만들어 땅속에서 최대 4년까지 살 수 있다는데... 실험용 폐어는 4년생 남아프리카 산 폐어인 안네크텐스! 실험에 앞서 영양분 공급을 위해 산 미꾸라지를 며칠간 공급해준다. 평소에는 한 달에 한번 햄스터를 먹이를 줄 정도로 굉장한 식성을 자랑한다고.. 여름잠에서 무사히 깨어난 폐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트림으로 잠을 잘 때 몸에 쌓인 탄산까스를 배출해 내면서 정상적인 아가미 호흡으로 전환하여 산다.







⊙ 고양이는 (테이프를 붙이)면 옆으로 걷는다. (★★★★)




  : 고양이는 우측에 테이프를 붙이면 왼쪽으로 좌측에 테이프를 붙이면 오른쪽으로 걷는다. 고양이에게는 촉각기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고양이에게 테이프를 붙이면 피부 밑에 있는 촉각점에 대한 정보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세가 이상해지거나 몸이 기울어져 옆으로 걷게 된다고 한다.




 



⊙ 타조의 머리 뒤에는 (귀)가 숨어있다. (★★★★)




  : 앞을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놀라운 시력을 가지고 있는 타조.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에 타조의 귀는 뒤에서 나는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도록 뒷통수쪽에 위치해있다. 뿐만 아니라 타조는 자기보다 키가 크면 공격을 하지 않으며 시야를 가리면 침착해진다.







⊙ 개구리는 (배를 문지르)면 최면에 걸린다. . (★★★★★)
  : 개구리의 배를 문지르면 최면에 걸린다. 이는 개구리뿐만 아니라 같은 양서류인 두꺼비와 맹꽁이 역시 배를 문지르면 최면에 걸린다. 예전 우리나라 하천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뛰놀던 개구리. 100년 전만 해도 개구리 최면 방법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다고 한다. 최면에 걸린 개구리는 깨우지 않는 이상 오랜 시간 잠들어 있을 수 있음으로, 최면을 걸때에는 수분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어야 한다.







⊙ 미국의 힙합가수 Alchemist의 앨범에는 (조용필의 물망초)가 담겨있다. (★★★☆)




  : 알케미스트의 1집 앨범의 4번 트랙, 제목은 the essence에 조용필의 물망초가 샘플링 되었다. 또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Dirrty를 부른 미국의 메인스트림의 일류 래퍼인 redman! 그러한 미국의 힙합거장 레드맨은 1집 앨범 10번 트랙 'blow your mind'에서 "저리가! 비켜라! 물러가라! 누구냐? 나다나! 나는 레드맨! 나보다 괜찮은 이 누구냐?"라고 한국말로 랩을 했다. 뿐만 아니라, 'blow your mind'라는 곡 의외에도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던 매쏘드 맨과의 앨범인 [Black Out]에 수록된 'Dat' Dat Shit'에서는 다시 한번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표명되는데... 랩 중에 "여기는 가장 따끈따끈한 Radio WKYA(We're Kicking Your Ass-Hole)라고 말하는 등 곳곳에서 그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나타난다고 한다.






⊙ 방독면은 (방귀냄새)는 막지 못한다 (★★★☆)




  : 유독가스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방독면이 유일하게 걸러내지 못하는 가스가 있다. 그건 바로 사람에게 나오는 가스, 방귀!!! 방귀는 음식물이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발생하는데 질소·이산화탄소·수소·메탄가스 등 400여종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는 니트로사민·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도 있는데, 이러한 물질 때문에 지독한 냄새가 나게된다. 또한 방독면의 흡입구는 탄소계열로 이루어진 정화부가 있는대 이곳은 공기보다 약간 크기가 작은 구멍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기입자보다 이자들이 훨씬 큰 화학탄의 원소들은 이를 통과하지 못하고 탄소계열의 원소와 엉기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방독면 정화부의 작은 구멍보다 통과하는 방귀냄새의 입자들이 더 작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 (어금니를 문지르)면 허리가 유연해진다. (★★★★☆)




  : 치아는 오복의 하나라 하였던 만큼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치아 때문에 척추 만곡이나 신경통 등이 심해질 수도 있는데, 이는 어금니가 머리뼈와 목뼈1번 사이 또한 허리쪽의 근육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금니,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어금니 안쪽에 있는 근육을 마사지 해주면, 목과 허리가 유연해 진다.







⊙ 짖는 개는 (레몬) 하나면 뚝 그친다. (★★★★★)




  : 프랑스에서 개발된, 개 목에 달려서 화학약품을 한번 뿌리면 시끄러운 개를 조용히 시키는 장비가 영국에서 발매에 들어갔다. 아보이 톱이라고 불리는 이 장비는 레몬 냄새를 뿌리는 캔이 달려있는데, 한번 뿌리면 Citronella를 개의 코에 뿌려지도록 만들어졌다. 그 개발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냄새를 감지한 개는 갑자기 미친 듯이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다가 자기 주위를 둘러싼 냄새의 원인을 찾으려고 돌아다닌다. 그 효과는 정말 확실하다" 이 시트로넬라효과는 파리의 프랑스대학에서 냄새가 어떻게 동물의 행복을 변화시키나하는 것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때로는 어떤 개들은 냄새의 원인을 찾고자...더 맡고자 짖는 개들도 있을 수 있다고...






⊙ 사나운 개에게 물렸을 때, (귀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빠져나올 수 있다. (★★★☆)




  : ** 개들이 물고 있을 때 좋은 방법
1) 귀에다 입김을 분다
: 개의 귀는 사람 귀와 달리 청각이 발달되어 있을뿐더러 굉장히 예민하다. 또한 스스로 귀를 건드릴 일이 없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면 깜짝 놀라 하고 있던 행동을 멈추게 되는 것이다.
2) 코에다 입김을 분다.
: 사람과 같이 코에다 입김을 불게 될 경우에 개가 숨을 쉬는 것에 곤란함을 느끼기 때문에 순간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떼게 된다고,,,
3) 신문지에 불을 붙여 보여준다.
: 투견들의 경우나 큰 개의 경우 물고 놓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불을 붙여 가까이 가져가면 무서워서 피한다고,,,(개털이 탈 위험이..)






⊙ 우리나라 최초로 크리스마스 씰을 만든 셔우드 홀은 (추방)되었다. (★★★★★)




  : 셔우드 홀은 1893년 서울 출생으로 아버지는 W.J.홀, 어머니는 R.S.홀 입니다. 최초로 정식 교육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00년 문을 연 평양외국인학교에서였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1906년 8월 평양에 있는 선교사들의 모임에서 원산에 있는 R.A.하디 선교사의 설교를 듣게 되고, 이에 귀국하여 사업가가 되려고 했던 그는 의료선교사가 되어, 그것도 폐결핵 전문의사가 되어 한국에 와서 일할 것과 결핵요양소를 세울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1928년 결핵요양소를 세우고 ‘결핵환자의 위생학교’라고 이름 붙였던 셔우드 홀은 1930년 안식년 휴가로 일시 귀국하였다가 1932년 귀임하였으며, 결핵요양소의 운영비 마련과 결핵에 대한 계몽과 선전을 위해 한국 최초로 남대문을 그린 크리스마스실을 1932년 12월 3일에 발행하였습니다.
그러나 1940년 스파이 혐의로 일본헌병대에 체포되었으며, 징역 3년 또는 5,000엔 벌금형을 언도받은 셔우드 홀은 벌금 5,000엔을 물고 인도로 자리를 옮겨 의료선교를 하였으며, 1963년 은퇴,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죽었다. 그 유해는 1992년 4월 10일 아버지가 묻힌 양화진 외인묘지에 묻혔으며, 그가 출간한 조선 회상은 한국 근대사 자료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셔우드 홀이 떠나던 날... (1940년 11월) 아내와 함께 세 아이를 데리고 조선을 떠나며 셔우드 홀은 항구의 나뭇가지에 태극기를 걸고 가족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하며 조선을 떠나야 함을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 공중전화에는 우리가 모르는 (재다이얼) 기능이 있다. (★★★★)




  : 대중이 사용하는 공중전화!!!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재다이얼 기능이 없는 공중전화이지만, 재발신을 누른 후, # 버튼을 누르면 재다이얼이 된다. 이는 주화와 카드가 겸용이 되는 공중전화에서만 되며, 상대가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재다이얼 기능이 안된다. 또한 재다이얼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화한 후 5초 이내의 시간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이 이 기능으로 악용할 우려는 적다.







⊙ 영화 ET 이야기는 (성서)와 비슷하다. (★★★☆)




  : 영화가 영웅의 설화같은 형식을 취하는 것이 많다. 성서 속 예수님처럼 허름한 곳에서 태어나서 역경을 거치다가 결국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ET도 그랬고 영웅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들도 비슷하다. ET가 예수님을 패러디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ET가 나오는 씬마다 ET의 등뒤에서 조명을 비추어 후광을 주는 것과, 엘리어트의 어머니의 이름이 마리아라는 것과 ET가 하늘에서 내려왔고, 다시 죽었다 살아나 하늘로 간다는 것들을 예로 들 수가 있다.






⊙ (펜(Pen)) 하나면 가짜 다이아몬드도 금방 들통난다. (★★★★☆)




  : 다이아몬드는 친유성을 가지기 때문에 유성펜으로 다이아몬드 표면에 선을 그었을 때, 잘 쓰여진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성질은 물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물방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채로 다이아몬드 표면에 맺혀있게 된다. 또한 진짜 다이아몬드는 4500~5000도 이상의 고열에서 만들어지는 광물이기 때문에 쉽게 타지 않는다.






⊙ 우리나라의 (춘향전)은 베트남에도 있다. (★★★★☆)




  : 북부 베트남 총독부에서 프랑스인들에게 베트남어를 가르치던 티쏘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프랑스인들에게 가르치던 교재 속에서 기록된 춘향전이 처음 발견되었다. 그 전에는 그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었을 뿐.
그 책의 크기는 가로 22, 세로 32cm로 되어 있고 1910년에 만들어 졌으며 총 27과로 되어있는 책의 내용 중 제 21과에 민담 춘향 낭자라는 제목으로 소개하고 있다.







⊙1890년대까지 하와이에서 여자는 "바나나"를 먹을 수 없었다. (★★★☆)




  : 카푸의 규율을 어기면 신을 화나게 하고 그 결과로 재해가 닥친다고 믿었던 사람들. 규율을 어기면 돌로 때려 죽이거나 줄로 목을 졸라 죽이거나 생사람을 땅에 묻거나 불로 몸을 지지거나 했다고 한다. 그러나 푸우호누아라는 피신소에 몸을 숨기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데, 남녀 겸상시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목숨은 살려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