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첫째 안정성, 둘째 수익성이다. 안정성이라고 하는 것은 원금을 크게 손실 볼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것이며, 수익성은 원금을 어느 정도 늘릴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한가지를 추가하자면,필요할 때 현금화가 얼마나 쉬운가 하는 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주식을 생각할 때 일반인들은 상식적으로 주식은 수익성은 좋을 수 있지만 안정성이 매우 불안하여 흡사 도박처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실제로는 주식이 생각처럼 위험하지 않게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어쩌면 은행예금보다도 안전한 투자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지난해 연말에 필자의 초등학교 친구에게서 1년정도 투자가 가능하니 종목을 추천해 달라는 전화가 왔다. 필자는, 중앙건설을 사놓고 주가 변동에 신경쓰지 말라고 소개하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제시했다
당시 중앙건설은 6,500원을 전후로 움직였는데, 지난해 9월의 결산을 보면 이 기업의 자산가치(재산을 한 주로 나눈 가치)가 23,176원이었고, 2004년 주당 순이익이 4,272원, 2003년 배당률이 12%였다.
첫째, 순자산가치(재산에서 차입금을 뺀 가치)가 23,176원이고 주가가 6,500원이니 이 기업이 부도가 나면 재산을 분배할 텐데 23,176원이 청산비용으로 30%를 제하더라도 16,000원은 남는다. 6,500원에 사서 당장 부도가 나면 10,000원을 버는 결과가 된다. 둘째, 이 기업의 1년 이익이 4,272원인데 6,500원을 주고 사면 원금에 대한 이자(기업의 이윤)가 65%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은행 이자율 3.5의 20배의 이익이다. 이것을 배당으로 돌려주지는 않겠지만 내가 주인인 기업의 재산이 그 만큼 늘면 나한테는 그만큼 이익이 되는 것이다. 셋째, 2003년 배당률이 12%이고 2004년 이익이 작년보다 더 증가했으므로 최소한 작년만큼 배당을 할 것이다. 그러면 액면가인 5,000원 대한 12%배당이 되는데 이것이 600원으로 6,500원을 주고 주식을 사면 600/6,500 = 9.2%가 된다, 배당만 9.2%를 받는데 이것은 은행의 1년 정기예금의 두 배를 넘는다.
친구가 주가의 가격을 무시하고 당시 가격인 6,500원에 샀고, 3개월 만에 현 수준에서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은 54%이며(10,000원 기준), 여기에 안전한 이익인 배당 9.2%가 따로 확보되어 있다
주식의 매매 가격은 매일 매일 상승과 하락으로 변동하고 하루에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기업의 가치는 하루 하루 변동하지 않는다. 기업의 재산과 기업의 가치는 몇 개월을 두고 서서히 변동하는 것이다. 만약 주식 투자를 주식가격의 변동만을 쫓아서 그 차익을 따내려고 하면 생각하는 것처럼 주식은 ‘모 아니면 도’ 의 투기가 분명하다. 그러나, 기업을 꼼꼼히 살펴서 절대로 손해가 나질 않을 주식을 골라 충분히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매수해 기업의 주인이 된다면 주식만큼 안전하게 큰 수익을 주는 투자 수단도 없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재테크 성공법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첫째 안정성, 둘째 수익성이다. 안정성이라고 하는 것은 원금을 크게 손실 볼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것이며, 수익성은 원금을 어느 정도 늘릴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한가지를 추가하자면,필요할 때 현금화가 얼마나 쉬운가 하는 점이다.
이런 측면에서 주식을 생각할 때 일반인들은 상식적으로 주식은 수익성은 좋을 수 있지만 안정성이 매우 불안하여 흡사 도박처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실제로는 주식이 생각처럼 위험하지 않게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어쩌면 은행예금보다도 안전한 투자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지난해 연말에 필자의 초등학교 친구에게서 1년정도 투자가 가능하니 종목을 추천해 달라는 전화가 왔다. 필자는, 중앙건설을 사놓고 주가 변동에 신경쓰지 말라고 소개하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제시했다
당시 중앙건설은 6,500원을 전후로 움직였는데, 지난해 9월의 결산을 보면 이 기업의 자산가치(재산을 한 주로 나눈 가치)가 23,176원이었고, 2004년 주당 순이익이 4,272원, 2003년 배당률이 12%였다.
첫째, 순자산가치(재산에서 차입금을 뺀 가치)가 23,176원이고 주가가 6,500원이니 이 기업이 부도가 나면 재산을 분배할 텐데 23,176원이 청산비용으로 30%를 제하더라도 16,000원은 남는다. 6,500원에 사서 당장 부도가 나면 10,000원을 버는 결과가 된다.
둘째, 이 기업의 1년 이익이 4,272원인데 6,500원을 주고 사면 원금에 대한 이자(기업의 이윤)가 65%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은행 이자율 3.5의 20배의 이익이다. 이것을 배당으로 돌려주지는 않겠지만 내가 주인인 기업의 재산이 그 만큼 늘면 나한테는 그만큼 이익이 되는 것이다.
셋째, 2003년 배당률이 12%이고 2004년 이익이 작년보다 더 증가했으므로 최소한 작년만큼 배당을 할 것이다. 그러면 액면가인 5,000원 대한 12%배당이 되는데 이것이 600원으로 6,500원을 주고 주식을 사면 600/6,500 = 9.2%가 된다, 배당만 9.2%를 받는데 이것은 은행의 1년 정기예금의 두 배를 넘는다.
친구가 주가의 가격을 무시하고 당시 가격인 6,500원에 샀고, 3개월 만에 현 수준에서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은 54%이며(10,000원 기준), 여기에 안전한 이익인 배당 9.2%가 따로 확보되어 있다
주식의 매매 가격은 매일 매일 상승과 하락으로 변동하고 하루에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기업의 가치는 하루 하루 변동하지 않는다. 기업의 재산과 기업의 가치는 몇 개월을 두고 서서히 변동하는 것이다. 만약 주식 투자를 주식가격의 변동만을 쫓아서 그 차익을 따내려고 하면 생각하는 것처럼 주식은 ‘모 아니면 도’ 의 투기가 분명하다. 그러나, 기업을 꼼꼼히 살펴서 절대로 손해가 나질 않을 주식을 골라 충분히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매수해 기업의 주인이 된다면 주식만큼 안전하게 큰 수익을 주는 투자 수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