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하다!!

김진아2006.04.20
조회69

마음 한쪽 구석이 허~~~하다 ! 꼭 배고플때 처럼.. ㅡ,.ㅡ?

너무 일에 치우치며 사는거 같기도 하고...세상 얘기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할친구도 있고 함께 쇼핑할 친구도있고 보고싶은 애인도 있는데... 왜그런지...봄을 타나?? 힘들때 펑펑 울고 털어내고 싶은데 아무말없이 쓰다듬어줄  힘내라고 이야기 해줄 사람이 없구나......세상에  나와 독립된 하나의 인간으로 살아 간다는게 가끔 아주 가끔 힘들때가 있잖아 다들 약해보이기 싫어서 마음속 깊은 곳에  콕 쳐박아 두고 살잖아!! 가끔 터트려 보고 싶지 않아?그냥 속상할때...있잖아! 요즘..내가 뭐 때문에 사는건지...아직 어리지만 미래에 대한 틀을 잡아가고는 있는건지...너무 아까워  20대때 해야할일이 아주 많은거 같은데 말이지..내가 십대때 그리던 20살을 이러지 않았는데...조금은 후회가 되는거 같아! 멋있게 일하고 휴가땐 친구랑 힘든 배낭 여행도가고...멋진 애인이랑 바닷길도 걸어보고 엄마 해외여행도 시켜주는 착한 딸도 되보고..

휴~~~~~!나이가 한살 한살 드니까 세상 사는 법을 조금은 알거 같아! 내가  어른이구나..내가 점점 세상속에 물들어 가는구나...

내 친구 중에 한명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

 요즘 연하가 좋아 진다고...           ㅡ,.ㅡ;;

왜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가 말하길......................지금 우리 나이때  하는 사랑은 무모할줄 아는 열정이 없자나..........!!

얘기를 듣고 보니 공감이 되었다...

사랑도 일도 난 무모할줄 다르게 말하면 순수한...열정이 없었다

무모한 열정...........모라고 생각해?

난 가장 순수한 열정 이라고 생각해...!

나도 열정을 가진 사람일까??????????

어릴때는 겁이났었어...아니 솔직히 지금도 겁이나...

근데..정말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나 혹시 아직 맘속 깊은 곳에 열정이 아직 남아 있어서 가끔 아무일도 없는데 와락 울고 싶어 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