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상대형, 엔조이 상대형

김윤희2006.04.21
조회446
결혼 상대형, 엔조이 상대형

여성이 취한 행동에 따라

남성의 선택이 순식간에 뒤바뀔 수 있는 결혼 상대형, 엔조이 상대형...
교제는 쉽게 이뤄지지만 그 누구에게도 결혼 제의는 받지 못하고

엔조이 파트너로 전략해 버리고 마는 여성의 문제점을 알아본다.



1. 솔직하지 못한여자.


남녀가 사귀면서도 진지한 사랑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서로 솔직하게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둘 사이의 교감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다.
상대를 믿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결혼까지 골인할 수는 없다.
배우자란 평생을 같이 하는 자기의 영혼과 같은 존재인데
허깨비같은 거짓된 존재를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솔직한 여자는 결혼하고 싶은여자이고,
솔직하지 못한 여자는 엔조이 파트너 정도다.



2. 고지식한 여자.
사랑은 하고 싶은데 같이 살면 고달플 것 같은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대개 고지식하게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여성들이다.
우리 사회는 남성 위주의 사회이고 강한 남자가 드물기 때문에
고지식하고 강한 여자들은 고독을 씹어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3. 머리가 빈 여자
결혼해서 살다보면 성관계는 시들어가고 아내의 참 존재 속에서
그윽한 보람과 행복을 발견한다.
아내에게서 지혜를 발견하고 아내와 발전적 대화를 이룰 때는
정말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머리가 빈 여자에게는 아무리 해도 그것을 기대할 수 없다.
허물만이 존재할 뿐...



4. 인연이 안닿는 여자
결혼이란 머리로, 마음으로, 가치관으로 등 여러 가지 끈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인연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성싶다.
인연을 무시하고 이것저것 머리로 복잡하게 따지면 결혼보다는
만남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자신도 모르게 강한 친근감이 느껴지는 여자가 있다.
그런 느낌은 혹시 전생의 느낌이 아닐까?



5. 소극적인 여자
엔조이형 여자는 소극적인 여자가 많다.
약한 남성들은 때로는 자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성들에게
강한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그것은 가끔씩 추근거리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해도
그 모욕을 넘어서면 종종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6. 예의 없는 여자.
연인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은
사랑을 해 본 사람은 누구나 체험해 본 만고불변의 진리다.
사랑은 상대를 존중하며 더불어 있는 것이지 상대가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고 소유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져 서운하더라도 예의를 지키며
관계를 길게 갖는 것이 서로에게 편안감을 주고 결국
결혼까지 갈 수 있는 길이지 사랑한다고 맹세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 상대를 들볶아 쫓아버리는 것이다.



7. 현실감각이 없는 여자
연애는 이기적인 사람이 만날수록 생기있고 재미가 있다.
놀때는 남의 눈치를 안봐야 재미있는데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남의 눈치를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 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애를 결혼까지 끌고 가려면 이기적이면서도
현실감각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