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든 조선사람의 입에 회자하며, 시내버스 옆몸통에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라는 대형 광고까지 부치고 다닐 정도로 우리를 자랑스럽게 하였던 그분이 우리를 이렇게 아프게 할 줄이야....
이제 얼마 안남은 여생,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으며, 오로지 우리 사회의 안정과 발전만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아가는 한 사람뿐인 우리 추기경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한 참으로 가슴아픈 일....
허지만, 우리들중 많은 사람들은 냄비와 같아서 아마도 그들은 지금의 일도 곧 잊을 것이다.
6.25도 잊고, KAL기 납치사건도, 아웅산폭파사건도 모두 금방 잊어버린 사람들 아닌가?
대구지하철, 삼풍아파트 사건 등 우리를 아프게 하였던 모든 것들 우리는 얼마 안되어 다 잊었다.
지난 날을 잊어야 앞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현명한 민족인 것처럼...
내가 취급하고 있는 사건 중에 물을 태워서 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분이 있다.
그분은 지금 일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내가 그분을 그 "분"이라고 칭하는 것은 그분의 기술을 진정한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개발한 물분해연소시스템은 종래의 에너지에 관한 이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한 것처럼 여겨지겠지만,
그는 실제로 재료비가 들지 않는 폐슬러지를 그안에 포함된 물과 함께 연소시켜 열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여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와 동시에 연소시키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구현하였다고 주장한다.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하여 모든 나라들이 물을 이용한 새로운 에너지창출을 위하여 연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으로 전기분해와 브라운가스의 연소방법이 있는데 물의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의 연소방법은 전기분해에 필요한 에저지의 공급, 수소연소시 고열량 확보를 위한 융합로 등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고,
물분해혼합가스(소위 브라운가스)의 연소방법은 전기분해에 필요한 비용은 물론, 연소가스의 저장운반시의 안전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장기적인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이론은 가연성이 높은 수소와 연소에 필수적인 산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정한 온도와 광물성 촉매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특수한 조건 아래에서는 수소와 산소의 결합력이 약화되어 순간적 틈이 생겼을 경우에 열을 가하면 즉시 연소가 가능하다는 이론 아래 물분해연소기술을 개발하였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물분해연소기술은 일정한 온도에서 각종 물리적, 전자적 운동의 결합에 의하여 물에서 분리된 산소와 수소가 혼합된 가스가 폭발적으로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고온으로 폐슬러지를 연소시킴으로써
결국 물분해에 의한 열에너지와 폐슬러지의 연소에 의한 열에너지를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서 화석연료에 물을 10-20% 첨가하여 연소하는 에멀전연료의 연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더라도 통상 석유연료로는 섭씨 1,000이상의 열량을 방출할 수 없는데 그사람이 구속 중 제작한 물분해연소기계를 작동한 결과,
아르곤 개스용접이나 전기용접을 통하여 섭씨 3,000도에서 용해되는 스텐레스나 3,500도가 넘어야 용해되는 칸타르, 니켈, 크롬 등으로 구성된 기계장치가 물분해연소시스템 가동을 멈춘 뒤 녹아 흘러내린 상태를 나도 직접 확인하였다.
그분은 구금기간중 물분해연소기계의 기능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처와 직원들을 통하여 국가연구기관과 대학연구소 등에 제시하고 공식적인 검증의견을 의뢰하였으나
대부분이 열역학법칙에 어긋나 믿기 어렵다고 하거나 피고인의 기술을 신뢰한 학자들도 기관명의의 공식적인 검증결과는 문서화하여 주기 어렵다고 하여 나도 큰 걱정을 하고 있다.
나는 우리 국민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황박사가 전혀 허위의 기술을 날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가 마지막에 봉고차를 타고 손을 흔들면서 "줄기세포 기술은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다"라고 울먹인 말은 최소한 진실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물을 태워서 열을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가?
줄기세포를 맞춤형으로 만들어 모든 장애인과 불치병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우리가 황박사의 거짓말에 화가 나는 것은
우리나라가 세상 모든 장애인을 일으켜 세우고, 불치병을 고치는 기술을 보유하면 돈을 억수로 벌 수 있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놓치게 되었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허지만, 내가 아직도 황박사와 그 분을 믿고 싶은 이유는
그사람들이 우리를 이렇게 비통하게 만들려고 작정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황박사는 서울대가 아니라면 집에서라도 부지런히 본인의 기술이 사실임을 입증하여야 할 것이고,
물을 태우는 기술을 발명하신 그 분은 더 우수한 기능을 갖춘 기계를 만들어 이론적으로 기술을 입증함으로써 다른 과학자들의 인정을 받아야 할 것이다.
냄비들의 가슴에도, 냄비가 아닌 사람들의 가슴에도
그들은 그들 이름 개인이 아니라
이미 우리들의 이름이 되었고,
이 피아픈 우리 가슴에 아프게 새겨진 이름일 수 있기 때문이다('05. 12. 26. 최영호변호사).
황우석과 최XX
황우석과 최XX (최영호변호사)
한동안 모든 조선사람의 입에 회자하며, 시내버스 옆몸통에 "당신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라는 대형 광고까지 부치고 다닐 정도로 우리를 자랑스럽게 하였던 그분이 우리를 이렇게 아프게 할 줄이야....
이제 얼마 안남은 여생,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으며, 오로지 우리 사회의 안정과 발전만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아가는 한 사람뿐인 우리 추기경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한 참으로 가슴아픈 일....
허지만, 우리들중 많은 사람들은 냄비와 같아서 아마도 그들은 지금의 일도 곧 잊을 것이다.
6.25도 잊고, KAL기 납치사건도, 아웅산폭파사건도 모두 금방 잊어버린 사람들 아닌가?
대구지하철, 삼풍아파트 사건 등 우리를 아프게 하였던 모든 것들 우리는 얼마 안되어 다 잊었다.
지난 날을 잊어야 앞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현명한 민족인 것처럼...
내가 취급하고 있는 사건 중에 물을 태워서 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분이 있다.
그분은 지금 일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내가 그분을 그 "분"이라고 칭하는 것은 그분의 기술을 진정한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개발한 물분해연소시스템은 종래의 에너지에 관한 이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한 것처럼 여겨지겠지만,
그는 실제로 재료비가 들지 않는 폐슬러지를 그안에 포함된 물과 함께 연소시켜 열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여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와 동시에 연소시키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구현하였다고 주장한다.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하여 모든 나라들이 물을 이용한 새로운 에너지창출을 위하여 연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으로 전기분해와 브라운가스의 연소방법이 있는데 물의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의 연소방법은 전기분해에 필요한 에저지의 공급, 수소연소시 고열량 확보를 위한 융합로 등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고,
물분해혼합가스(소위 브라운가스)의 연소방법은 전기분해에 필요한 비용은 물론, 연소가스의 저장운반시의 안전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장기적인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이론은 가연성이 높은 수소와 연소에 필수적인 산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정한 온도와 광물성 촉매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특수한 조건 아래에서는 수소와 산소의 결합력이 약화되어 순간적 틈이 생겼을 경우에 열을 가하면 즉시 연소가 가능하다는 이론 아래 물분해연소기술을 개발하였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물분해연소기술은 일정한 온도에서 각종 물리적, 전자적 운동의 결합에 의하여 물에서 분리된 산소와 수소가 혼합된 가스가 폭발적으로 연소되면서 발생하는 고온으로 폐슬러지를 연소시킴으로써
결국 물분해에 의한 열에너지와 폐슬러지의 연소에 의한 열에너지를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서 화석연료에 물을 10-20% 첨가하여 연소하는 에멀전연료의 연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더라도 통상 석유연료로는 섭씨 1,000이상의 열량을 방출할 수 없는데 그사람이 구속 중 제작한 물분해연소기계를 작동한 결과,
아르곤 개스용접이나 전기용접을 통하여 섭씨 3,000도에서 용해되는 스텐레스나 3,500도가 넘어야 용해되는 칸타르, 니켈, 크롬 등으로 구성된 기계장치가 물분해연소시스템 가동을 멈춘 뒤 녹아 흘러내린 상태를 나도 직접 확인하였다.
그분은 구금기간중 물분해연소기계의 기능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처와 직원들을 통하여 국가연구기관과 대학연구소 등에 제시하고 공식적인 검증의견을 의뢰하였으나
대부분이 열역학법칙에 어긋나 믿기 어렵다고 하거나 피고인의 기술을 신뢰한 학자들도 기관명의의 공식적인 검증결과는 문서화하여 주기 어렵다고 하여 나도 큰 걱정을 하고 있다.
나는 우리 국민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황박사가 전혀 허위의 기술을 날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가 마지막에 봉고차를 타고 손을 흔들면서 "줄기세포 기술은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다"라고 울먹인 말은 최소한 진실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물을 태워서 열을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가?
줄기세포를 맞춤형으로 만들어 모든 장애인과 불치병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우리가 황박사의 거짓말에 화가 나는 것은
우리나라가 세상 모든 장애인을 일으켜 세우고, 불치병을 고치는 기술을 보유하면 돈을 억수로 벌 수 있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놓치게 되었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허지만, 내가 아직도 황박사와 그 분을 믿고 싶은 이유는
그사람들이 우리를 이렇게 비통하게 만들려고 작정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황박사는 서울대가 아니라면 집에서라도 부지런히 본인의 기술이 사실임을 입증하여야 할 것이고,
물을 태우는 기술을 발명하신 그 분은 더 우수한 기능을 갖춘 기계를 만들어 이론적으로 기술을 입증함으로써 다른 과학자들의 인정을 받아야 할 것이다.
냄비들의 가슴에도, 냄비가 아닌 사람들의 가슴에도
그들은 그들 이름 개인이 아니라
이미 우리들의 이름이 되었고,
이 피아픈 우리 가슴에 아프게 새겨진 이름일 수 있기 때문이다('05. 12. 26. 최영호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