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금요일 비 맑음 제목: 축구 도장에서 운동을 줄넘기 모둠발 300개 2단뛰기 50개를 하고 학교까지 달려가 축구를 하고 올때도 뛰어왔다. 학교에 가서 축구를 시작했다. 골기퍼는 자유 골기퍼로 하였는데 상대편이 꼴을 먼저 넣었다. 그러나 금방 역전에 끝에는 6대 3으로 끝났다. 도장에 뛰어갈땐 힘들었지만 이겼다고 생각하니 참 기뻤다. * 재우야, 일기를 매일 쓰면 좋겠다. 일기장 검사를 맡기 위해 내는 일기는 의미가 없단다. 재우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데, 일기는... 6/20 정** 12월 1일 월요일 맑음 제목: 똥오줌 똥을 누었다. 마려워서 누웠다. 오줌도 누웠다. 오줌도 마려워서 누웠다. 똥과 오줌을 누니 참 시원하다. 내일도 똥과 오줌을 많이 누워야 겠다. *??????????????????????????????????????? 재우야, 일기 쓸 내용이 없니? 12/2 정** 11월 6일 목요일 맑음 제목: 이상한 사과쥬스 눈높이 선생님께서 가시고 누나가 '사과쥬스를 만들어 먹을까'라는 말을 꺼내어 나도 해돌라고 하였다. 그래서 가는데다 넣고 갈았다.잠시후 어머니께서 오셔서 그걸로 갈면 사과쥬스 안된다고 하시며 즙석기로 갈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누나는 끝까지 갈았다. 그런데 끝네 사과죽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내가 누나에게 이렇게 말했다.'아니고 우리누나 사과쥬스만들려다가 사과죽 만들었네~! 누나 혼자먹어라'하니 누나는 안먹어라고 했다. 내일은 어머니께 말씀드려 꼭 먹고싶다. * 누나가 만든 사과죽은 맛이 없었니? 어떤 맛이었길래 재우가 그러는 것일까? 어머니가 만드신 것과 비교가 안되는 것이니? 어머니께서 재우를 위해 맛있는 사과쥬스를 만들어 주실거야 11/7 정 ** 10월 19일 토요일 맑음 제목: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아침에 일어나 방청소를 하고 11시쯤에 들에가서 새참도 사드리고 가벼운 일을 도우고 하며 7시까지 도와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안마를 해드렸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나도 이렇게 힘든일을 하지 않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 ^_^ 6월 29일 금요일 맑음 제목: 시험2 오늘 두번째 시험을 쳤다. 오늘은 영어, 과학, 수학을 쳤다. 학교에 가서 수학만 이것 저것 보고 공부를 했었다. 교실에 수학을 했어 선택형은 생각보다 쉬웠는데 내가 아침에 책에서 보았던 내용이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역시 영어선생님께서 공부할때 꼭 그것이 나온다는 확신을 갖고 공부하라던 말씀이 맞는것 같다. 영어선생님은 돌팔이가 아니다. 어쨌든 우낀일이다. 어제는 시린을 시험을 잘 쳤으면 금나때( 요부분.. 해석불가..-_-;;ㅋ) 그러하라면 기분이 아주 좋을 것같다 *담임선생님- 글쓰를 성의껏 정자로 쓰자. 교장선생님- 재우야 글씨는 남이 알아보아야 하는거야. 그리고 내용을 알차게 -**- 8월 25일 월요일 맑음 제목: 드디어 개학날이다. 학교에 가보니 책상 윗뚜껑이 바꿔져있었다. 그리고 우리반 아이들이 차례 차례로 왔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 오셨다.그런데 승일이는 여전히 뚱뚱하였다. 그리고 다른 얘들도 방학전과 변함이 없었다. 이제 또 새학기의 시작이다. 그러니 저번1학기때보다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고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여야 겠다. 이하.. 이상한 그림들이 있음... *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즐겁게 만났구나. 너무 반갑고 좋다. 재우도 변함없이 든든해 보이구나. 2학기때는 1학기보다 더 나아지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8/26 정 ** 8월 9일 월요일 맑음 제목: 깜순이의 죽음 방에 있다가 나가보니 깜순이는 숨을 쉬지 않은채 누워있고 강아지들은 깜순이의 젖을 빨고 있었다. 바로 깜순이가 죽은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께선 누나가 울어서 달래시더니 어머니께서 깜순이가 불쌍하다고 더 서럽게 우셨다. 깜순이는 강아지들에게 젖을주던 자세로 누어 혀를 내밀고 죽어있었다. 깜순이가 죽은 것은 나이가 7살인데 강아지를 낳은 것이 화근인것 같다. 그뒤로 순이가 힘에 겨운지 뛰지도 잘 짖지도 않고 숨을 헐떡거렸다. 슬프다... 사과상자속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던 나의 기억들... 배꼽이 찢어져라.. 웃다가도.. 조용히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천만금을 준다더라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이다.
사과상자속 나의 기억들...
6월 20일 금요일 비 맑음
제목: 축구
도장에서 운동을 줄넘기 모둠발 300개 2단뛰기 50개를 하고 학교까지 달려가 축구를 하고 올때도 뛰어왔다.
학교에 가서 축구를 시작했다. 골기퍼는 자유 골기퍼로 하였는데 상대편이 꼴을 먼저 넣었다. 그러나 금방 역전에 끝에는 6대 3으로 끝났다. 도장에 뛰어갈땐 힘들었지만 이겼다고 생각하니 참 기뻤다.
* 재우야,
일기를 매일 쓰면 좋겠다.
일기장 검사를 맡기 위해 내는 일기는 의미가 없단다.
재우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데, 일기는...
6/20 정**
12월 1일 월요일 맑음
제목: 똥오줌
똥을 누었다. 마려워서 누웠다.
오줌도 누웠다. 오줌도 마려워서 누웠다.
똥과 오줌을 누니 참 시원하다.
내일도 똥과 오줌을 많이 누워야 겠다.
*???????????????????????????????????????
재우야, 일기 쓸 내용이 없니?
12/2 정**
11월 6일 목요일 맑음
제목: 이상한 사과쥬스
눈높이 선생님께서 가시고 누나가 '사과쥬스를 만들어 먹을까'라는 말을 꺼내어 나도 해돌라고 하였다. 그래서 가는데다 넣고 갈았다.잠시후 어머니께서 오셔서 그걸로 갈면 사과쥬스 안된다고 하시며 즙석기로 갈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누나는 끝까지 갈았다.
그런데 끝네 사과죽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내가 누나에게 이렇게 말했다.'아니고 우리누나 사과쥬스만들려다가 사과죽 만들었네~! 누나 혼자먹어라'하니 누나는 안먹어라고 했다.
내일은 어머니께 말씀드려 꼭 먹고싶다.
* 누나가 만든 사과죽은 맛이 없었니?
어떤 맛이었길래 재우가 그러는 것일까?
어머니가 만드신 것과 비교가 안되는 것이니?
어머니께서 재우를 위해 맛있는 사과쥬스를 만들어 주실거야
11/7 정 **
10월 19일 토요일 맑음
제목: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아침에 일어나 방청소를 하고 11시쯤에 들에가서 새참도 사드리고
가벼운 일을 도우고 하며 7시까지 도와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안마를 해드렸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나도 이렇게 힘든일을 하지 않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 ^_^
6월 29일 금요일 맑음
제목: 시험2
오늘 두번째 시험을 쳤다.
오늘은 영어, 과학, 수학을 쳤다.
학교에 가서 수학만 이것 저것 보고 공부를 했었다.
교실에 수학을 했어 선택형은 생각보다 쉬웠는데 내가 아침에 책에서 보았던 내용이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역시 영어선생님께서 공부할때 꼭 그것이 나온다는 확신을 갖고 공부하라던 말씀이 맞는것 같다.
영어선생님은 돌팔이가 아니다. 어쨌든 우낀일이다. 어제는 시린을
시험을 잘 쳤으면 금나때( 요부분.. 해석불가..-_-;;ㅋ)
그러하라면 기분이 아주 좋을 것같다
*담임선생님- 글쓰를 성의껏 정자로 쓰자.
교장선생님- 재우야 글씨는 남이 알아보아야 하는거야. 그리고 내용을 알차게 -**-
8월 25일 월요일 맑음
제목: 드디어 개학날이다. 학교에 가보니 책상 윗뚜껑이 바꿔져있었다. 그리고 우리반 아이들이 차례 차례로 왔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 오셨다.그런데 승일이는 여전히 뚱뚱하였다. 그리고 다른 얘들도 방학전과 변함이 없었다.
이제 또 새학기의 시작이다. 그러니 저번1학기때보다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고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여야 겠다.
이하.. 이상한 그림들이 있음...
*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시 즐겁게 만났구나. 너무 반갑고 좋다.
재우도 변함없이 든든해 보이구나. 2학기때는 1학기보다 더 나아지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8/26 정 **
8월 9일 월요일 맑음
제목: 깜순이의 죽음
방에 있다가 나가보니 깜순이는 숨을 쉬지 않은채 누워있고 강아지들은 깜순이의 젖을 빨고 있었다. 바로 깜순이가 죽은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께선 누나가 울어서 달래시더니 어머니께서 깜순이가 불쌍하다고 더 서럽게 우셨다.
깜순이는 강아지들에게 젖을주던 자세로 누어 혀를 내밀고 죽어있었다. 깜순이가 죽은 것은 나이가 7살인데 강아지를 낳은 것이 화근인것 같다. 그뒤로 순이가 힘에 겨운지 뛰지도 잘 짖지도 않고 숨을 헐떡거렸다.
슬프다...
사과상자속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던 나의 기억들...
배꼽이 찢어져라.. 웃다가도.. 조용히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천만금을 준다더라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