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기분잡침)

최성웅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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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기분잡침)

머리털나구 첨으루 머리를 길러보는나.... 머리를 길어서 그런지 착해보인다는 소리도 자주 듯는다... 머리짧을때는 흉악범 몽타주 아주 쥑이네 ... 이런소리많이 들었는데 ㅎㅎ 그런데 사건은 오늘터졋다 ... 일요임에두 불구하구 특근을하고 들어오던나... 처음에는 그냥 갈라구 햇다 입이심심해서 울집압 미니스탑에서 사탕한봉지를 사서 아그작아그작 십구 엘레베터를 탓다 올라갈라구 하는 순간~! "잠시만요" 다른때같으면 그냥 닫고 가는데 .........여자목소리엿다...... 나의 맘 한구석에 있는 쓰리엠시스템(무드.매너.머니)이 작동햇다 정말 나는 나의 몸에 놀라구 말았다 0.1초차이 손이 어느세 열림 버튼을 뽀개져라 눌러대구 있었다 ..내가 뭐 목소리 여자여서 그랫던것은 절대아니다 절대아니다 ... 그렇다구 뭐 여성부 우수표창 같은것을 받을라구 햇던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냥 내 心 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엇지...문이열리구 젊은여자가 애하나를 업구 있는것이아닌가......쩝.....아쉽...ㅡㅡ;;그냥올라갈껄 아기가 쫌 이뻐서 그냥 그걸로 만족할라는 찰라 아기가 엄마한테.. "나두 엄마 사탕먹구싶어"라고 햇다 내가들고 있던 사탕을본것이다 이뿌니까 5개쯤줘야지 생각하구 있었다 .그리고 그엄마가말햇다 "저 형아한테 사탕하나만주세요라구해^^*"그래함 해봐라 오늘 입터질만큼 사탕쥐어줄게 ^_____^요런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봐따 그런데 그애 입에서 사탕이아닌 황당한 말이 티나왓다... "시로 저 엉아 무섭게 생겻어".....허걱. 이거 오늘또 주님을 믿고 세상과 연을끊고 열심히 살아볼라는 나에게 또다시 이런 깊은 시련을 주네 머리속에서는 그냥참자 아녀 아주 오늘 구릅으로 쥑여불텨 하며 고뇌를 하던순간 그엄마의 말이 확신의 답을 주었다 ... "그래??알았어 있다 슈퍼가서 사줄게 ...." ↘.↙ 다죽었어 처음 애기니까 봐주자는생각이엿는데 ...25년간 성령 충만하게 살아왓던나의 인내심을신앙심으로 버티기 힘들게 만들어 버린 두 모자의 언어에 복수를 생각햇다 이럴때일수록침착하자 맘을단단히먹고 웃으면서 "애기가 참귀엽네요 " 하면서 뽈따구를 만져줫다 ... 실은 뜻어줫다구 해야 어울릴만큼 만졋지만..ㅡㅡ;; 넌 인생 조져스 같은 아파트에 살게된것을 아니... 나라는 사람을 알게 된것을 똥을 밟았을때보다 더 기분드럽게 만들어주마.. 언제함 혼자 있다 걸리봐라 슈퍼초울트라 그랜다이져 익스프레스 아폴로 13호똥침을 밑살나온부분에 정확하게 가격을 시켜줄테니 라구 단단히 맘먹구 집에들왓다 옷을갈아입구 친구집에 가려구 엘레베이터를 탓는데 12층에서 멈춰섯다 하나님두 공평하시지 복수의 기회를 벌써주시다니 다시한번 당신의 능력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감솨합니다 ^______^ 언능타라 니가살아온 5~6년의 인생보다 여기서 1층가는 순간을 더길게 만들어줄게 하며 해벌죽 썩은미소 한방갈겨주는 찰라 그뒤에 .. 족히190cm정도되고 등치는 최홍만 싸다구 왕복조질것같은 한 사내가따라 타는것이아닌가 등치두등치지만 인상두 초특급이엿다 모르긴몰라두 몸어딘가에 애완동물을 (용 사슴 사자 호랑이 등등)그리구 다닐것 같은 묘한 뉘앙스가 풍겨졋다..흠 뭐어때 나의 목표는 저게 아니니까 상관읍지 하며 생각 하구꼬마야 언능타 그리구 아까 이쁘다는말은 취소다 ㅎㅎ 이렇게 생각하구 있는데 ...아불싸 .....쩝...쩝...쩝... 그 최홍만의 손을 덥섭잡드니만 "아빠 사탕사러가자 하는것이엿다..." 오 주여 ........나를 시험에들게 하지마소서....복수 ....??그아베 면상 들이대고 다시한번 생각해봐 나아닌 누구도 그렇게안할껄.아니몬할껄 속으로 욕만뒤지게 햇지....쩝...아직두 그넘만 욕나온다..ㅡㅡ쩝 "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자식 고딩되서 우리집 리모콘을바꿧더니 화질이조아진것같다며 자랑하다 아과리 한대맞아 같구 올정도로 휼룡하게 자라야된다" 라며 맘속으로 빌어주면서 ....쩝접쩝 오늘은 왜케 되는일이읍노 언젠쯤 나의 태양을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