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고(故) 신상옥 감독의 유가족에게 2000여 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준기는 지난 11일 ‘영화계의 큰 별’인 신상옥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며칠 후 위로의 뜻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준기는 당시 영화 ‘플라이 대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신상옥 감독의 빈소를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빈소를 다녀온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신상옥 감독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게 됐다.
신상옥 감독이 C형 간염으로 2년여 넘게 투병생활을 해, 병원 치료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에 이준기는 소속사는 물론 지인들에게조차 알라지 않고 금일봉을 전했다. 이준기의 소속사인 멘토 측은 “이준기가 금일봉을 전달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 이에 대해 잘 몰랐었다”고 말했다.
이준기. 짜식 괜찮은데? ㅋ
이준기, 마음 씀씀이도 "왕의 남자"
배우 이준기가 고(故) 신상옥 감독의 유가족에게 2000여 만원의 금일봉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준기는 지난 11일 ‘영화계의 큰 별’인 신상옥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며칠 후 위로의 뜻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준기는 당시 영화 ‘플라이 대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신상옥 감독의 빈소를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빈소를 다녀온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신상옥 감독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게 됐다.
신상옥 감독이 C형 간염으로 2년여 넘게 투병생활을 해, 병원 치료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에 이준기는 소속사는 물론 지인들에게조차 알라지 않고 금일봉을 전했다. 이준기의 소속사인 멘토 측은 “이준기가 금일봉을 전달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 이에 대해 잘 몰랐었다”고 말했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