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of flower ....

이종명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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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양은 적당했고, 이제 갓 깨어난

봄날의 온도에 환호하며 밖으로 뛰쳐 나가던 날.

 

 

Princess of flower ....

 

 

이런 날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내 이름, 혹은 매력적인 호칭 같은 걸 부르며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나는 초라함을 느꼈다.

 

 

태양이 이글거리기 전에

봄날의 청아함을 함께할 사람.

 

 

당신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