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23

방해진2006.04.23
조회14

난 방금 잠에서 급히 깨어 났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주 소중한 꿈이었다

이제 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소중한 친구]

내가 꿈에서 눈을 떳다..

배경은 나의 초등학교의 컴퓨터 실이다...

내가 컴퓨터를 막 하구 있다....

컴퓨터 속에는 연못이 있었는데..

내가 거기에 동전을 넣고 있다

그러나 게임은 아니다.....

배경이 섞인듯 하다

무튼 무서운 고등학생이 오는데 

돈을 훔쳐갈까봐서

내가 돈을 자루에 담아 

물속에서 폴짝 뒤었다...

분명 연못에서 뛰었는데

컴퓨터의 자리에서

뛰어서 그 앞으로 넘어왓다..

내자리에 내가 아는애가 앉았는데

그아이를 보는 순간 그때

그아이 자리의 모니터가 없어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주워주고 나왓다..

내가 나오는데 두 손에는

친구의 문제집과 나의 노트가 있었다.

(문제집!!꼭 내가 훔쳣다구 생각하는 사람있어!!그런거 야냐)

도서실쪽 복도로 지나가려는데...

어릴적 전학을 가서 헤어졌던 나의 베프가 걸어간다...

그 얼굴도 그 옷도 그때랑 똑같앗다....

(어찌 그리 촌스러울 수가......-_-;;ㅋ)

목소리도 옥구슬(??!)굴러가는 소리 였다...

난 놓치지 않으려 옷을 붙잡앗다....

그아이가 공부는 못해도 힘은 세었기 때문에..

날 뿌리치고 도망가는 것이 아닌가??

ㅠwㅡ;;;;;;;;;;;;;;;;;

정말 실망이었다...

무튼 내가 집에 갔을 거라고 생각한 그 아이가..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는데

내가 어깨를 잡고 노트와 볼펜을 내밀어서

나의 세이 아이디를 가르쳐 주고...

그 아이의 전화번호를 나에게 가르쳐 주엇다..

그 친구의 얼굴과 그 아이의 전화번호가

30분이 지나도 또렷이 기억나는건 무엇때문일까....

5학년때 안동하회마을에 가서 점심 먹는 것을 찍어서 현상 하여 봤는데 그 옆에서 내 친구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게 나의 소중한 보물1호이다...

 

그아이의 이름은 이정은

생일은 여름!!ㅋ

1학년때.. 왜곡에서

대구 서평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으며

그때는 미술시간인데정은이가 크레파스를 안가져 와서

내가 빌려준 경험도 잇다...

그때 살던 곳은 세동네;;

아시는 분은 바로 연락을..ㅠ.

내가 그 애만 보면 소원이 없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