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그래...사랑이라고 말하자)

김형주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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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그래...사랑이라고 말하자)

사랑에 관하여... 스스로에게 던지는 끝없는 반문 책임도 의무도 아닌 것이라고 홀로 자꾸만 되뇌일 때마다 스스로에 대한 억제된 갈구는 나의 가슴을 한웅큼씩 베어물고 너에게로 가고 있음을 느낀다. 아무 것도 볼 수 없고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으며 아무 것도 느낄 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렇다고 핑계라도 대건만 다가가면 다가갈 수록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드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사랑이라고 말하자 어둡고 깊은 수렁속에서 너는 작은 별이 되어 빛났고 나의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랑으로 너를 보듬어 안고자 하는... 하늘을 향해 힘껏 소리치고 가슴을 열어 서로를 느껴보자 그래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물음이 아픔이 되었던 지난 허울을 이제는 벗어 던져버리리라 사랑의 이름으로... Canon EOS 10D + Canon EF 28-135mm IS Lens with Close Up Filter Photoshop 7.0_Convert to 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