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A양과 B군이 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다.이럴때 대부분의 남자들은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밥먹었니?"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라든가 하면서. 여자는 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라,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얘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 남자는? 기분 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등등의 무심한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둔다. 이윽고 여자는 깨닫는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그냥 말안하고 넘어가 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드디어 여자는 폭발한다.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들이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하나도 안풀렸던 것이다. 화해 후 웃으며 잘 지냈어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떠오르는 것이다.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왜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이 들게 되겠지?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니다. 속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남자를 향해 한꺼번에 북받쳐 오른 것이다. 남자는 친한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받는다. 앤이 사소한일로 화를 내더니 화를 풀지 않고 있다. 전화를 해도 계속 화를 낸다 (아무일도 없던듯이 거는 그 전화!) 난 화해를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겠느냐..친구는 말해준다. "그럼 화풀릴때까지 좀 있다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해봐" 여자는 절교할 상대가 아니면 얘기하고 푼다. 남자들처럼 아무 말없이 몇대 주먹을 주고 받다가 말 없이 화해한다든가 역시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옆에서 같이 오락을 하다가 푼다든가 그런거 여자한테 기대하지 마라. 남정네의 가슴에 싸우기 싫다, 성가시다, 언급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풀리길 두고보자, 내버려둬도 풀리겠지..라는 사고가 진행되고 있다면 적어도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그 여자를 정말 사랑한다면..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충분히 얘기를 하고 깔끔하게 마음을 풀어주자..출처: 지혜 블로그 2
Understand Me... ...
여기 A양과 B군이 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다.
이럴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밥먹었니?"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라든가 하면서.
여자는 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라,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얘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 남자는?
기분 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
등등의 무심한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둔다.
이윽고 여자는 깨닫는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그냥 말안하고 넘어가 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드디어 여자는 폭발한다.
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들이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하나도 안풀렸던 것이다.
화해 후 웃으며 잘 지냈어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떠오르는 것이다.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왜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이 들게 되겠지?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니다.
속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
남자를 향해 한꺼번에 북받쳐 오른 것이다.
남자는 친한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받는다.
앤이 사소한일로 화를 내더니 화를 풀지 않고 있다.
전화를 해도 계속 화를 낸다 (아무일도 없던듯이 거는 그 전화!)
난 화해를 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겠느냐..
친구는 말해준다.
"그럼 화풀릴때까지 좀 있다가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해봐"
여자는 절교할 상대가 아니면 얘기하고 푼다.
남자들처럼 아무 말없이 몇대 주먹을 주고 받다가
말 없이 화해한다든가
역시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옆에서 같이 오락을 하다가 푼다든가
그런거 여자한테 기대하지 마라.
남정네의 가슴에
싸우기 싫다, 성가시다,
언급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풀리길 두고보자, 내버려둬도 풀리겠지..
라는 사고가 진행되고 있다면 적어도 그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겼을 때
충분히 얘기를 하고 깔끔하게 마음을 풀어주자..
출처: 지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