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왜 이 작품을 서로 못해 안달이 났는지 이해가 간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와 각기 다른 개성의 출연진들은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브로드웨이 최신작의 힘은 대단했다. 곳곳에 한국적인 유머를 가미한 연출력도 높이 살 만하다.
영혼탐지기라는 매개체로 관객과 배우들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게끔 만들었고 꾸준히 관객과 호홉하려는 모습들이 보였다.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장면들로 가득 차 있었다. 1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좀더 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했다면 더욱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아끼지 않고싶다.
알타보이즈의 리더 매튜 역을 맡은 김태우. 나름대로 성공적이긴 했지만 뮤지컬배우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끼게 했다. 김태우의 가다듬어지지 않은 리딩과 안무 제스츄어등은 흐름을 끊는 악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힘 너치는 동작과 노력하는 자세 멋진 음색등은 더욱더 많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연예인들의 뮤지컬 무대 진출은 상당히 좋은 현상이다. 뮤지컬의 대중화에도 기여할뿐더러 공연장의 분위기 역시 살아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요즘 트랜드인 '예쁜남자' 이미지를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 최성원. 개인적으로는 5명가운데 가장 훌륭히 소화해 냈다고 본다. 외모에서부터 말한마디 노래 한구절마다 역의 이미지를 완벽히 내뿜었다. 완벽한 대사처리, 간결한 제스츄어, 멋진 춤솜씨등은 그를 완벽한 뮤지컬배우로 거듭나게 했다. 앞으로 지켜볼 배우임에 틀림없다!
힙합보이. 김무열. 매끈한 몸매와 멋진 외모는 수많은 여성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점은 아이러니 하게도 바보스러움이었다. 극의 중간중간 엉뚱한 대사는 그의 매력을 한껏 높였다. 멋진 춤사위와 바보스러움...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충무아트홀의 음향은 항상 느끼지만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소리만 높여서 귀아프고 시끄러운 소음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어서 관객들의 흥을 돋구는 역할을 했다. 무대장치중 네온싸인을 사용한 장면에서는 굉장히 화려했다. 특별한 무대장치는 없었으나 이 네온싸인으로 많은부분을 표현했다.
한마디로 멋진공연이었다. 뮤지컬 주 관람층인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뮤지컬이다. 객석의 80%가 여성인걸 보면 확연히 들어난다. 이러한 컨셉으로 여성배우 5명의 이야기를 꾸민다면 괜찮을 듯 하다. '알타보이즈'의 모든 배우와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낸다.
뮤지컬 '알타보이즈'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왜 이 작품을 서로 못해 안달이 났는지 이해가 간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와 각기 다른 개성의 출연진들은 2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브로드웨이 최신작의 힘은 대단했다. 곳곳에 한국적인 유머를 가미한 연출력도 높이 살 만하다.
영혼탐지기라는 매개체로 관객과 배우들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게끔 만들었고 꾸준히 관객과 호홉하려는 모습들이 보였다.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장면들로 가득 차 있었다. 1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좀더 적극적으로 관객과 소통했다면 더욱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아끼지 않고싶다.
알타보이즈의 리더 매튜 역을 맡은 김태우. 나름대로 성공적이긴 했지만 뮤지컬배우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끼게 했다. 김태우의 가다듬어지지 않은 리딩과 안무 제스츄어등은 흐름을 끊는 악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힘 너치는 동작과 노력하는 자세 멋진 음색등은 더욱더 많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연예인들의 뮤지컬 무대 진출은 상당히 좋은 현상이다. 뮤지컬의 대중화에도 기여할뿐더러 공연장의 분위기 역시 살아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요즘 트랜드인 '예쁜남자' 이미지를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 최성원. 개인적으로는 5명가운데 가장 훌륭히 소화해 냈다고 본다. 외모에서부터 말한마디 노래 한구절마다 역의 이미지를 완벽히 내뿜었다. 완벽한 대사처리, 간결한 제스츄어, 멋진 춤솜씨등은 그를 완벽한 뮤지컬배우로 거듭나게 했다. 앞으로 지켜볼 배우임에 틀림없다!
힙합보이. 김무열. 매끈한 몸매와 멋진 외모는 수많은 여성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점은 아이러니 하게도 바보스러움이었다. 극의 중간중간 엉뚱한 대사는 그의 매력을 한껏 높였다. 멋진 춤사위와 바보스러움...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충무아트홀의 음향은 항상 느끼지만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소리만 높여서 귀아프고 시끄러운 소음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어서 관객들의 흥을 돋구는 역할을 했다. 무대장치중 네온싸인을 사용한 장면에서는 굉장히 화려했다. 특별한 무대장치는 없었으나 이 네온싸인으로 많은부분을 표현했다.
한마디로 멋진공연이었다. 뮤지컬 주 관람층인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뮤지컬이다. 객석의 80%가 여성인걸 보면 확연히 들어난다. 이러한 컨셉으로 여성배우 5명의 이야기를 꾸민다면 괜찮을 듯 하다. '알타보이즈'의 모든 배우와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