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시류에 휩쓸리지 말자

능률교육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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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although there is a good deal of carry-over from one skill to another, each skill needs separate attention and practice in order to develop.

 

For instance,

if your study of a foreign language stresses reading and grammar practice,

it is doubtful that you will be readily able to understand native speech or to speak the language yourself.

 

Conversely, if your language experience stresses speaking and listening comprehension, you may not be able to read newspapers or write personal or business letters.

 

The point is that one must decide whether one needs all the skills,  

 

some combination of them, or just one.   -Joan Rubin-

 

하나의 스킬을 배우면 그것이 다른 스킬로 상당한 정도로 전이되기는 하지만,

각각의 스킬에 별도의 관심을 기울이고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예로, 외국어 학습이 독해와 문법에 초점이 두어지면

원어민의 얘기를 알아듣거나 학습자 스스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가능성은 적다.

역으로, 외국어 학습의 중점이 말하기와 듣기에 두어지면,

신문을 읽고 사적인 혹은 비즈니스 편지를 쓰는 일을 불가능할지 모른다.

중요한 점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가지 스킬 중 네 가지가 다 필요한지

아니면 이 중 일부만 필요한지 결정을 해야 한다.

 

☞ carry-over 전이효과 conversely 역으로 The point is that ...중요한 점은 ...이다

 

매우 중요한 얘기입니다.

4가지 스킬에 다 유창해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외국어 학습에 쏟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장 필요한 것을 먼저 정하십시오.

주어진 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만 목표로 삼기바랍니다.

외국어 학습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4 스킬에 다 서툰 것보다는 한두 가지라도 수준급으로 잘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최근 회화능력을 가장 중요시하는 쪽으로 사회분위기가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우려가 됩니다.

영어의 input(reading & listening)을 늘이지 않고 회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회화를 회화로 접근하면 survival 수준이나 아주 쉬운 기초생활영어는 가능할 수

있겠지만 속 깊은 얘기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은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우선 투자하시겠습니까?

시류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십시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