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독일에서는 월드컵만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조웅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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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드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금씩 들뜨고 있습니다.

 

 지난 월드컵의 감동이 상기됩니다.

 


하지만 국내 외의 정세는 그리 맑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여전히 정책 없는 헐뜯기로 일관하고

 

소위 상류층의 비리와 추태는 서민들을 기운빠지게 합니다.

 

나라밖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가는 치솟고, 환율도 불안하고 대외 여건이 좋지 않은데

 

자존심을 자극하는 얘기가 들려옵니다.

 

 

일본이 해묵은 독도 영유권 주장도 모자라

 

이제는 인근 해역을 허락도 없이 드나들겠다고 합니다.

 

어처구니없지만 감정적으로만 대응할 일은 아닙니다.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외교력을 무기로

 

분쟁을 일으키려는 치밀한 계획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6월 독일에서는 해저지형 명칭에 관한 국제회의가 열립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좀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부나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부분을 우리 국민들이 해결해봅시다.

 

예로부터 상층보다 하층이 강했던 우리 역사를 보더라도

 

국민들이 하나로 뭉치면 국가에 강한 힘이 될 것입니다.

 

한 달 후면 5.31지방 선거가 있습니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가장 기초적인 민주주의 행사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투표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지난 선거는 투표율이 절반도 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투표율 100% 에 도전해봅시다!

 

 

 

이번 선거의 부제는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닌

 

 

'우리는 독도를 사랑합니다'로 하고 싶습니다.

 

 

주권 확인은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더 이상 넘보지 말 것을 경고하자는 것입니다.

 


독도 문제는 따로 국민 투표를 해서라도 국제적인 인정을 받아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지 못하는 외교상이나 여러 문제를 감안하면

 

국민들의 의식이

 

그에 따른 행동이 가장 큰 힘이 아닐까요?

 

게다가 월드컵이라는 엄청난 응집력을 미리 사용.

 

531 선거 투표율에  접합시키는 것은 지방정부나 향후 정책에도 큰 힘이 되지않을까요?

 

투표율이 당락을 좌지우지하는 선거에서 당선된 이가 어떤 정책을 책임있게 할 수 있습니까?

 

최대한의 참여로  당당히 선출된 이가 진정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를 인정하는 적극적인 후보는 당연히 지지받아야 마땅합니다.

 

 


2002년 거리 응원의 열기처럼


세계인을 한 번 더 감동시켜 봅시다.


게다가 내 지역 일꾼 선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니


지방 정부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선거 후 이어질 월드컵의 감동도 더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이미 일본은 지난 주말 그들이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정부의 협상 능력을 탓하기 전에 그럴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행동하지 못했던 무관심을 자책해 봅니다.

 

한 번 보여줍시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531 투표 참여는 독도 사랑의 위대한 표현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