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 버스....타고 오며....

오영석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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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버스....타고 오며....

오래만에 막차 버스를 탔다.

모두 각자의 전쟁터에서 전쟁을 마친 사람들...

 

학교에서..직장에서..혹은 술집에서..

 

피곤에 지친 뒷모습에..

 

사진도 피곤해지고...

 

 

그래..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어!

너만 외롭고 너만 힘든게 아니야!

너만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고 있는게 아니야! 

 

좀 무거운 짐 하나쯤은 다들 들고 다닌다고..

 

힘내자 친구야!

 

다시 내일은 밝아지잖아!

 

너의 웃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