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제 마음뿐이다." 【달콤한 인생中】 1
Bitter Sweet Life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제 마음뿐이다." 【달콤한 인생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