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매거진 2580을 보면서...
어린 6살난 꼬마 태호를 통해 많은 걸 반성하게 되었다.
"태호가 남들과 비교해서 없는 게 뭐지?
"팔이요"
"불편하지 않니?"
"아니요 전혀요..."
두 팔이 없어 모든 걸 두 발에만 의지해야 하는 태호가
저렇게 밝을 수 있고, 당당하고 여유있는 모습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닥을 대굴대굴 굴러다니며 이동하면서도 늘 웃고 있었고...
발가락으로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대견하기
이를 때 없었다.
태호가 앞으로 커가면서 경험해야 할 험난한 역경들에 비하면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여러가지 시련들은 그저 병원에서
주사 맞을 때 "아야~" 하는 정도의 고통임을 깨달았다...
아마도 당분간은 팔은 없지만, 백만불짜리의 미소를 가진
태호의 대견스러운 모습이 내 주변을 떠나지 않을 것 같다...
6살난 태호
어제 시사매거진 2580을 보면서... 어린 6살난 꼬마 태호를 통해 많은 걸 반성하게 되었다. "태호가 남들과 비교해서 없는 게 뭐지? "팔이요" "불편하지 않니?" "아니요 전혀요..." 두 팔이 없어 모든 걸 두 발에만 의지해야 하는 태호가 저렇게 밝을 수 있고, 당당하고 여유있는 모습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닥을 대굴대굴 굴러다니며 이동하면서도 늘 웃고 있었고... 발가락으로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대견하기 이를 때 없었다. 태호가 앞으로 커가면서 경험해야 할 험난한 역경들에 비하면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여러가지 시련들은 그저 병원에서 주사 맞을 때 "아야~" 하는 정도의 고통임을 깨달았다... 아마도 당분간은 팔은 없지만, 백만불짜리의 미소를 가진 태호의 대견스러운 모습이 내 주변을 떠나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