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씨에스아이에 미쳤다.
이전에 오씨엔이란 채널에서 무심코 한편씩 젓가락질 해던 때가 프로그램 편성표까지 찾아가면서 일상을 맞추게 되는 오염이 되었고, 이젠, 아예 씨리즈 일에서 최신 편까지, 일일이 다운받아, 내 동영상 목록집에, 시디 종류도 다양하게 편집광의 취향처럼 차곡히 저장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게으른 내가, 일주일을 온전히 소비해가면서, 이 놈의 컴에 북박히면서 희생해낸 댓가다.
무엇이 이리 매력적인가?
마이애미, 뉴욕 시리즈도 스핀오프로서 당당히 프로그램의 황금시간대를 장악한지 오래인 지금에, 굳이 이 라스베가스 오리지널만의 독특한 매력에 집착하는 나란 놈의 개인적인 취향을 어찌 분석해 내야 하는지....
마이애미처럼 호레이쇼 캐빈 반장 개인만의 온곳한 카리스마에 집중되어 수사과정만 나열하는 평범한 수사물 수준에 머물 지 않았다.
뉴욕 시리즈에서 풍기는 댄디한 인간 군상의 도시, 뉴욕의 첨단의 도회적 이미지만을 차용하여 수사물의 패션화를 시도하지 않아서...
그래서 오리지널인 것 같다. 시리즈 전개에 따라서, 하나씩 속내가 벗겨지는 팀원들의 된장국 같은 사연, 팀장 그리섬의 독특한 천재적 폐인 캐릭, 그리고 첨 접했던, 완벽그래픽이 재현해낸 범죄의 Why와 How...., 그리고, 촘촘히 맛깔나게 뱉어나오는 뿅대사의 알찬 버무림...,
나 그래서 이들을 사랑한다.
그리섬 반장, 캐더린 여사,새라,웨릭,닉, 그래스 경감, 그리고 재간둥이 그랙까지... , 이들이 언제까지 나의 안방을 찾아들지 모르겠지만, 그네와 같이 늙어감이 축복임을... 여전히 난 촉수에 힘을 주어 그들을 추적할 것이다.
2006.2.20
CSI- Why than How 20
요즘 씨에스아이에 미쳤다. 이전에 오씨엔이란 채널에서 무심코 한편씩 젓가락질 해던 때가 프로그램 편성표까지 찾아가면서 일상을 맞추게 되는 오염이 되었고, 이젠, 아예 씨리즈 일에서 최신 편까지, 일일이 다운받아, 내 동영상 목록집에, 시디 종류도 다양하게 편집광의 취향처럼 차곡히 저장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게으른 내가, 일주일을 온전히 소비해가면서, 이 놈의 컴에 북박히면서 희생해낸 댓가다. 무엇이 이리 매력적인가? 마이애미, 뉴욕 시리즈도 스핀오프로서 당당히 프로그램의 황금시간대를 장악한지 오래인 지금에, 굳이 이 라스베가스 오리지널만의 독특한 매력에 집착하는 나란 놈의 개인적인 취향을 어찌 분석해 내야 하는지.... 마이애미처럼 호레이쇼 캐빈 반장 개인만의 온곳한 카리스마에 집중되어 수사과정만 나열하는 평범한 수사물 수준에 머물 지 않았다. 뉴욕 시리즈에서 풍기는 댄디한 인간 군상의 도시, 뉴욕의 첨단의 도회적 이미지만을 차용하여 수사물의 패션화를 시도하지 않아서... 그래서 오리지널인 것 같다. 시리즈 전개에 따라서, 하나씩 속내가 벗겨지는 팀원들의 된장국 같은 사연, 팀장 그리섬의 독특한 천재적 폐인 캐릭, 그리고 첨 접했던, 완벽그래픽이 재현해낸 범죄의 Why와 How...., 그리고, 촘촘히 맛깔나게 뱉어나오는 뿅대사의 알찬 버무림..., 나 그래서 이들을 사랑한다. 그리섬 반장, 캐더린 여사,새라,웨릭,닉, 그래스 경감, 그리고 재간둥이 그랙까지... , 이들이 언제까지 나의 안방을 찾아들지 모르겠지만, 그네와 같이 늙어감이 축복임을... 여전히 난 촉수에 힘을 주어 그들을 추적할 것이다. 200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