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Dracula

신윤주2006.04.25
조회87

Musical Dracula

 

Synopsis

 

1부 탄생
15세기 중엽. 잔혹한 드라큘라 백작이 한 무리의 검은 기사들을 이끌고 수도원에 난입, 약탈과 살인을 저지른다. 사제는 드라큘라에게 영원히 죽지 못하고 끝없이 피에 대한 욕망을 갖게 되리라고 저주한다. 성(城)으로 돌아온 백작은 그의 아내 아드리아나가 출산 진통 끝에 죽는 것을 본다. 절망한 드라큘라는 아드리아나의 주검을 안고 신을 원망한다. 그리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치명적인 상처가 이내 아무는 것을 보고는 전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공포는 영생에 대한 행복한 상상으로 이어지며 점차 기쁨으로 바뀐다. 피의 향연을 벌이며 드라큘라는 그의 불사영생을 자축한다.

2부 사랑
몇 백년의 시간이 흐른다. 드라큘라의 성에는 사랑 없는 욕망으로 이어지는 피의 향연만 되풀이 된다. 이때 먼 친척인 로레인이 성에 도착한다.드라큘라의 카리스마는 로레인의 순진한 영혼을 뒤흔들고, 드라큘라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피의 욕망도 이겨낸다. 계속 되는 피의 향연을 목격한 로레인의 오빠 스티븐은 피의 제물이 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드라큘라와 대결을 벌이지만, 드라큘라가 영생의 존재라는 걸 알고는 충격을 받아 자살하고 만다. 오빠의 죽음도 아랑곳하지 않고 로레인은 더욱 드라큘라의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며, 흡혈귀의 신화적인 삶을 시작하게 해달라고 간청, 끝내는 드라큘라도 이를 받아들인다.

3부 영원
1990년대 런던, 드라큘라의 카지노. 스토커파 폭주족의 우두머리 닉은 끝없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고자 드라큘라의 카지노를 습격한다. 그런 가운데 로레인은 드라큘라의 아드리아나에 대한 사랑의 비밀을 발견하고 절망한다. 한편, 드라큘라의 낭만적인 모습에 이끌린 닉의 애인 산드라는 결국 사랑의 포로가 되고 만다. 닉은 드라큘라에게 빠진 산드라를 데리고 탈출한다. 분노한 드라큘라가 박쥐로 변신하여 폭풍처럼 그들을 쫓는다. 그 순간 오토바이를 탄 스토커들이 카지노 벽을 부수며 들어온다. 페허가 된 드라큘라의 제국 카지노에선 드라큘라가 죽였던 모든 사람들이 혼령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들은 산드라에게 드라큘라의 영원한 고통을 끝내 달라고 요구한다. 산드라는 어둠의 장막을 걷고 빛을 부른다. 태양은 드라큘라와 로레인을 화해시키고 그들의 삶을 계속하도록 은총을 내린다 .

 

 

Casting

 

[드라큘라 Dracula] 신성우
나의 영혼이 아드리아나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신이 나에게 준 고통의 세월도 달게 받으리라!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잃은 슬픔의 고통 속에서도 스스로 죽을 수 없는 운명을 가진 남자.

 
[아드리아나 Adriana / 산드라 Sandra] 양소민
운명이 우리를 원한다면 난 천 년의 시간도 두렵지 않으리~ 우리는 하나이니까...
드라큘라 백작의 아내인 그녀는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이지만 출산도중 죽음을 맞이하고 그 사랑을 잊지 못하여 천년 후 산드라로 환생하는 여주인공.

 

[로레인 Lorraine] 윤공주
사랑, 그것이 죽음으로 가는 길일지라도 난 그대를 사랑하리오.
드라큘라 백작과 절대적이고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비운의 여주인공.


[광대/교수 Sasek / Sluha a profesor] 이정한
드라큘라 백작의 충실한 하인이자 집사. 드라큘라의 비밀을 연구하는 교수. 극의 해설자.

 

[스티븐 Steven] 주성중
로레인과 드라큘라 백작과의 사랑을 반대하지만 결국 스스로 죽고 마는 로레인의 사촌오빠.

 

[닉 Nick] 정상윤
런던 갱의 보스이자 산드라의 남자친구.

[흡혈요정 Nymfa] 김선영,임은영,홍승아
드라큘라 백작 주변의 모든 여자를 시기와 질투로 바라보는 3명의 여인들.


[피의천사 Krev] 배준성,김경엽,채유정
드라큘라 백작의 그림자로 보이지 않는 혼령이자 악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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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음.......2%이상 부족했던 작품....

 

신성우는 몸만든다고 달걀을 하루에 몇십개나 먹었을까? 궁금했음.

주인공의 이미지는 신성우가 잴루 어울린다고 할수있었다.약간의 흐트러짐과 야수같은 이미지 슬픈 절실함은 긴 머리로 대신할수있었던거 같았다.....근데....가수라....노래를 하는건지...

소리를 내란말야...가사가 잘 안들렸던거같다....

쫌만 연습 더하고 오지....하는 생각이 들었다.자기가 공연한거 보면 장 알텐데....리어설할때 녹화는 안하는강?ㅡ.ㅡ;;

 

그리고 하일하이트가 되던 몇부분..

그리고 클라이 막스가 되던 몇부분...노래 잘하더라....통곡하듯이..

근데 어떤....머랄까?....포인트와 포인트 연결고리가 많이 어색하더라.스토리가 자연스럽지못하고.....어디 따른데서 줄거리 같은것만 베껴서 대충이은거 같은 아쉬움이랄까?.....

잘봤는데....찝찝한 느낌....

 

드라큐라에서 나오던 곡들은 거의 맘에 들던데...

여주인공들은 잘하던데......

 

설가서 공연관람한 돈 아까브.....후회했음...^^;;

 

어째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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