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과학적 고찰(BBC 다큐중에서)

신용정2006.04.25
조회87
사랑에 대한 과학적 고찰(BBC 다큐중에서)

 

 

사랑에 빠지기 시작할때의 신체의 변화

1.뇌에 감정처리 영역 (편도체) 반응 생김

2.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대량분비 시작

3.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심장박동 평소보다 3배 증가

4.혈액이 얼굴로 급히 이동하며, 얼굴이 붉어짐

5.뇌에서 도파민 분비 시작 (행복감 느낌) - 코카인을 하거나

   과속시 동일한 효과를 느낄 수 있음

---이런 이유로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면, 마약에 중독된것처럼

     더욱 더 집착하게 된다.

 

★ 이상형에 대하여....

 

이상형은 자신과 외모적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게 된다.

이는 직접적인 실험에 따른 결과로써, 약 70%의 연인이

서로 같은 외모적인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른 두가지 견해

 

1.부모님의 특성을 닮은 사람을 찾는다.

    - 부모님의 장점을 찾아서 자손에게도 그 특성을 물려주려하는

      무의식적인 선택

 

2.유전자형이 비슷한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하여

                자신의 유전자 특성을  다음세대로 전달하려고 함

 

사람은 본능적으로 체취에 따라서 타인의 면역형질을 알게 되며,

 자신과 면역계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배우자간의 면역형질이 다르면, 자손은 양쪽 형질을 물려받아

감염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즉 이상형을 찾는 기준은,

외모가 비슷하면서, 체취가 다른 사람을 찾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는데 있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를 기본으로, 공통적인 취미나, 자신의 취향등을 고려하게 된다.

 

★사랑과 섹스

 

오르가즘시

뇌 변연게에서 옥시토신 분비..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유발함 - 이로 인해서 친밀감과 유대감이 깊어짐

 

이때 분비된 옥시토신이 남,여 호르몬과 결합시

-옥시토신이 여성호르몬과 결합시 - 여성은 상대를 안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짐

 

-옥시토신이 남성호르몬과 결합시 - 잠을 유발함

 

한사람과 오랫동안 만나게 되면 위에 나열한 화학효과들이

촉진되어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효과가 변질되면 마약에 중독되듯 사랑에 중독되게 됨

 

사랑의 화학물질이 뇌에서 분비되면, 결국에는 한가지 목표에만

집중하게 됨 - 출산

 

이러한 사랑과 관련된 몸의 호르몬 분비는 3년에서 7년간 지속된다

원시시대에는 3년에서 7년간 같이 지낸 후 서로 다른

파트너를 찾아 떠났다고 한다.

 

뇌가 적응하게 될무렵, 새로운 물질이 대량분비 됨

이는 엔돌핀으로써, 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로 인해서, 오랫동안 사랑하는 연인들은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정리하느라고 너무 힘들었다.

사랑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난 차라리,

이런 과학적인 해석을 믿고싶다..

내 사랑은 변질 됐나봐......